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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앞마당을 선명하게 만드는 법_앞마당 관리 루틴 1편 [로레니v]

22시간 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자유와 행복을 돕고싶은 행복한 투자자 로레니입니다 :)

 

우리가 한 달 한 달 열심히 발품 팔고 손품 팔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는 소중한 앞마당

 

앞마당이 늘어갈수록
✔ 아는 지역이 많아지고
✔ 비교평가가 쉬워지고
✔ 결국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한 흐름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떨까요?

앞마당이 1개, 2개일 때보다
오히려 10개, 20개가 되었을 때
더 막막해졌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습니다.

 

“앞마당은 많은데, 막상 어디를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반마당 같은 느낌이에요.”
“앞마당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아요.”

 

이번 실전반 튜터링을 하면서 앞마당 관리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사실 기초반, 실전반, 월부학교를 막론하고
앞마당이 쌓일수록
‘관리’에서 막히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앞마당은 관리하지 않으면 반드시 흐려집니다

 

앞마당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지역의 단지별 가치도, 가격도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집니다.


"A단지가 B단지보다 왜 좋았지?”

“A단지 13억.. 싼거야 비싼거야.?”

“그래서 지금 n억으로 어디가 가장 좋지?”

 

이 질문에 바로 답이 안 나오면
그 앞마당은 이미 투자하기 어려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앞마당은 ‘만드는 것’만큼이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희미한 앞마당을 다시 선명하게,
그리고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한 

앞마당 관리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최소 이것만은 하자 

👉 한 달에 한 번, 앞마당 점검 

  • 시세트래킹
  • 앞마당 1 page 작성

 

이 두가지만 해도 앞마당의 선명도가 달라집니다. 

 

1) 앞마당 관리의 시작은 ‘시세 루틴’ 입니다.

 

앞마당 관리의 첫 걸음은

시세 루틴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하루 30분, 하루 30분만 시세딴다!" 

 

임장, 임보, 전임…. 

항상 급한 것들에 밀려 '시세 따야지" 생각만 하다가 

며칠, 몇 주 지나가 본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의지 대신 구조(시스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딱 하루 30분, 고정된 시세 시간 만들기

  • 아침 기상 후 30분
  • 점심시간 30분
  • 저녁 식사 직후 30분


내가 가장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하나 정하고,

그 시간에는
“나는 시세 따는 사람이다”라고 역할을 정해둡니다.

 

중요한 건
✔ 오래 하는 게 아니라
매일 같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시스템)입니다.

 

처음에는 목표했던 지역 시세를  다 못 따도 괜찮습니다.

 

30분이 되면 미련 없이 멈추고
다음 날 다시 이어갑니다.

 

루틴이 부담이 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시세 트래킹, 이렇게만 해도 충분합니다

 

시세트래킹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생활권 내 상·중·하 대표 단지

✔ 내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단지

 

이렇게만 봐도
그 지역의 시세 흐름과 분위기는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 생활권 상·중·하 단지 트래킹 → 

해당 지역의 대장, 랜드마크만 반응한 시장인지, 

지역의 상승 흐름이 어디까지 내려왔는지 확인하고,

나의 투자 타겟을 정할 수 있습니다. 

 

예1: 대장만 올랐고 선호도 중, 하 단지는 그대로다 

→ 아직 지역이 전체적으로 싸구나, 나는 선호도 중상 단지부터 타겟팅해볼 수 있겠다.!

예2: 선호도 하 단지까지 몽땅 다 올랐다

→ 이 지역은 지금 절대적으로 싸지 않은 상태구나. 

그 다음 지역을 보거나 또는 동일급지에서 상대적 저평가를 따져봐야겠다.!

 

  • 내 투자금 범위 단지 트래킹 → 

앞마당 안에서 내 투자금으로 실제 가능한 후보
계속 트래킹해 두면, 임장지뿐 아니라
앞마당 전체에서 투자 후보를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3) 앞마당 1 page 작성 

 

시세 트래킹으로 주요 단지들의 가격을 확인했다면, 

앞마당 1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지역 내 매매/전세 물량 추이, 지역 내 이슈, 

지역에 대한 내 투자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이번 실전반 임장보고서 템플릿에서 제시해주신 앞마당 1page 양식인데요. 

 

 

 

템플릿에 따라 예시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① 지역 랜드마크 단지의 최근 시세 변화, 

② 매매, 전세 물량 변화,

③ 시세트래킹 및 저평가 단지 

④ 지역 이슈 

⑤ 지역의 가격, 리스크, 투자에 대한 본인의 생각 정리 ★★ 

 

특히 ⑤번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앞마당의 현재 가격과 이슈, 투자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 정리해보면서 

흐릿한 앞마당이 아니라 언제든 기회가 주어졌을 때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으로 관리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생기는 변화

 

✔ 단지 가격이 숫자가 아니라 투자의미로 보이고 (여기가 싸네?!) 
✔ 앞마당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면서
✔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게 됩니다


 

시세 루틴이 익숙해졌다면

👉 앞마당 전수조사 & 매매가 5순위와 투자금 베스트 뽑기

 

시세 루틴과 트래킹이 익숙해졌다면
그 다음 단계는 앞마당 전체에서 

투자금별 베스트 단지를 뽑아보는 것입니다.

 

특히
✔ 투자를 앞두고 있거나
✔ 내 투자금 범위가 명확해졌다면

그 앞마당은 반드시
전수조사를 통해 샅샅이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 앞마당 Top 3 선정
  • 매매가별 5순위 작성
  • 투자금별 베스트 작성

까지 뽑아보면 좋습니다 

이 과정은 다음 글에서 풀어보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율
21시간 전

감사합니다. 선배님:]👍👍

푸르른솔이
21시간 전

오늘도 '시세따기만은 해야한다!!'고 루틴 습관화 하고 왔습니다ㅎㅎ앞마당 선명하게 만드는 방법 공유 감사합니다 튜터님💗

피치업
21시간 전

단계별로 나눠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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