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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좋은 강의는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재정렬해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어디가 좋다”를 알려주는 시간이 아니라,
👉 지역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법
👉 가치를 숫자와 수요로 분해하는 법
👉 결국 어떻게 매수까지 연결할 것인가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두 가지 관점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다차원적 분석 프레임워크
2️⃣ 문제 재정의 알고리즘
1. 다차원적으로 지역을 보는 법
강의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지역은 한 가지 요소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 교통이 좋다
✔ 학군이 좋다
✔ 브랜드가 좋다
이런 단편적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지역을 시간·공간·계층·인과 구조로 나누어 보게 했습니다.
단순히 “오를 것 같다”가 아니라
이 지역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먼저 보게 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 지역을 볼 때
그 지역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구조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이제는 임장을 가면
“이 단지가 좋은가?”가 아니라
👉 “이 단지가 이 생활권 안에서 몇 등인가?”
👉 “이 생활권은 광역권 안에서 어떤 역할인가?”
이 질문부터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결과이고
선호는 과정이며
입지는 원인입니다.
이 구조를 거꾸로 해석해보니
지금까지 저는 결과(가격)만 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2. 문제를 다시 정의하다
우리는 흔히 이렇게 묻습니다.
“여기 사도 될까요?”
하지만 강의는 질문 자체를 바꾸게 했습니다.
❌ 여기 오를까요?
✔ 이 지역은 어떤 수요가 지지하는가?
✔ 그 수요는 지속 가능한가?
✔ 내가 버틸 구조인가?
즉, 문제를
“수익 예측”이 아니라
“구조 이해”로 전환하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3. 가치를 보는 방법 – 숫자 너머의 본질
가치는 싸고 비싼 것이 아니라
대체재 대비 위치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이렇게 보지 않고
👉 같은 가격이면 어디를 선택할까?
👉 같은 전세가율이면 어느 곳이 더 선호될까?
👉 이 가격이면 상위 대체재는 무엇인가?
이 질문을 통해 가치를 비교하려 합니다.
4. 매수 전략에 대한 재정립
강의의 핵심은 결국 여기였습니다.
선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본다.
싼 것 중 고르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 중 싼 것을 찾는다.
엑셀상 수익이 아니라
심리적 지속 가능성까지 계산한다.
즉흥적 판단이 아니라
과정 기반 매수.
5. 내가 적용할 것들
이번 강의를 듣고
저는 다음을 실천하려 합니다.
✔ 임장 시 ‘왜’를 5번 반복하기
✔ 지역을 상위도시 기준으로 재해석하기
✔ 가격표가 아니라 수요표 만들기
✔ 대체재 표를 엑셀로 정리하기
✔ 매수 전 ‘버틸 수 있는 구조’ 체크리스트
이제 저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구조 기반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가격이 아니라 수요를 보고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움직이며
충동이 아니라 전략으로 매수하는 투자자.
이 강의는
“어디를 사라”가 아니라
“어떻게 사고하라”를 남겨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사고법을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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