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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후천적 부자
저자 및 출판사 : 이재범
읽은 날짜 : 2.18.수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동산투자 #투자원칙 #투자자의 태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한 줄로 요약)
: 월부에서 말하는 투자의 방식과 일치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투자원칙과 부동산/주식 투자, 바람직한 자산 증식 방법, 투자자로서 태도,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2. 생각나는 내용 및 줄거리
: 21p, 사람이 살아가는 데 돈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되새겨보고 돈의 소중함을 인정해야 한다.
25p, 부에 대한 동경을 버리고 투자를 통해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이뤄나가라. 지금 돈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33-34p, 불안에 돈을 소비하지 마라. (유행이 소비를 일으키는 이유가 나옴.) 소비가 아닌 투자를 해라.
41p, 당장은 가진 돈이 많지 않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적은 돈으로도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50p,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직접 투자를 하며 몸으로 부딪쳐 경험을 쌓는 것이다. 직접 투자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로 깨달을 수 있다.
61p, 투자의 세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자 한다면 그만한 노력을 해야 한다. 무임승차의 끝은 파멸 뿐이다.
69-70p,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1억이라는 돈을 한번 모으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돈을 제대로 굴릴 투자처도 보이기 시작하고 투자의 노하우도 쌓여서 전보다 수월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1억이라는 금액이 아니라 투자의 안목을 기르는 과정이 쌓여야 돈을 제대로 굴린다는 것이다.
성공했다고 자만하는 순간 교만이 찾아오고, 투자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았다고 자만하는 순간 성공이라는 환상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도 만다.
107p, 주체적으로 투자를 하려면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고 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남들 따라서 하는 투자는 지속성이 떨어진다.
115p,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부동산 중개업소를 돌아다니고 이해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야 하는 부동산 투자가 잘 맞을 수 있다.
149p, 꾸준히 수익을 내겠다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준비할 때, 가장 좋은 기회를 움켜쥘 수 있다.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라는 자세보다 ‘손해를 최소화하겠다’라는 태도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들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153p, 꾸준한 수입은 안정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할 때의 마음가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믿는 구석’을 만들어야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
165p, 월급은 자유로운 삶을 살지 못하게 만드는 족쇄가 아니라 안정적인 투자를 도와주는 ‘보험’이다. 투자를 한다고 해서 직업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일에 충실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179-180p, 워런 버핏도 동료와 상의한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거나 궁금한 내용을 물어볼 수도 있다. 사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통찰, 경험은 그보다 귀중하다.
209p, 장기 보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투자 대상을 관찰하고 조사하고 연구해야 한다. 투자란 묻어두면 되는 것이 아니다.
232p, 투기가 무조건 실패하고 투자는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다만 투자 대상이 자신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변했을 때 그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다. 인내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261p, 투자를 하면 이익이 날수도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이익과 손해가 아니라 끊임없이 관찰하고 복기하며 자신의 투자를 되새김질하며 성공한 이유와 실패한 이유를 따져보는 일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요즘 일이 너무 하기 싫었는데 월급이 내게 주는 의미가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투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수로 해야 하는 투자를 지속하게 만드는 원천이 월급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월부 생활 3년 차가 되면서 주변에 많은 동료들이 생겼다. 강의 내용을 함께 나누는 동료, 자산 재배치 이야기로 통장 쪼개는 방법, 장투로 주식 etf 불리는 방법을 공유하는 동료, 지칠 때마다 마인드를 끌어올려주는 동료, 아파트 이야기를 다양하게 하는 동료, 다녀온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단지 가치를 의논하는 동료 등 많은 동료들로 인해 새롭게 알게 되는 정보나 정보 나눔으로 생기는 통찰에 대한 경험이 참 좋다. 나 혼자서 했다면 그렇게 까지 생각 못했을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그런 동료의 힘을 알려준다.
투자는 손해를 겪지 않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손해를 줄일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하며,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예상지 못한 상황, 혹은 예상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판단과 해결방안, 대처방안 등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라 마인드 면에서 각성이 되어서 좋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내가 돈을 원하는 이유가 돈 욕심이 많아서라고 해석하는 주변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돈을 원하게 되었다. 작게 작게 벌어가는 돈들이 모이면 큰 돈이 되고, 재테크로 이 돈을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버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투자는 필수다.
월부를 알기 전에는 감정에 치중한 지출들이 많았다. 일과 인간관계가 힘들다는 이유로 여행을 많이 가기도 했고, 도피를 하고 싶었던 마음도 컸다. 그렇지만 지금은 불안한 감정으로 소비를 잘 하지 않는다. 그렇게 소비한 지출이 내 불안한 감정을 치유했다고 착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돈을 아끼고 그 돈을 모아 투자를 했을 때 더 미래가치가 보이기 때문에 절제한 나의 모습에서 오히려 힐링을 받는다. 어쩌면 감정 지출은 진짜 나를 위한 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 투자는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나도 중요한 투자 방법이라 사람을 너무 많이 마주하는 일을 하고, 인간관계로 스트레스가 많은 내가 선택하는 게 맞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내가 투자를 하면서 사람을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알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고, 그래서 부동산을 내 투자처로 선택한 게 후회가 없다.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나인데 부동산 투자를 하며 사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런 두려움 조차 뚫어가는 정신력이 길러져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있음을 스스로 느낀다.
투자를 지속하면서 ‘주체성’에 대한 이야기가 추천도서에 나올 때, 공감을 많이 한다. 그리고 주변에 생기는 투자 동료들 중 진짜 열심히 진심을 다해 본인의 투자 실력을 늘려가려고 하는 동료와 정보만 빼내려고 하는 동료가 구분이 되어진다. 전자의 동료는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고, 후자의 동료는 성장이 멈추고 투기를 하는 게 보인다. 안타깝지만 본인의 선택이며, 전자의 동료가 10년 뒤에 아예 다른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런 동료를 따라가며, 최근에 생긴 진짜 노력하는 동료들을 끝까지 도와가며 투자 생활을 오랫동안 이어나가고 싶다.
또한, 주변에 투자를 해보겠다는 지인이 있으면 스스로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내가 이런 투자 관련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생각을 공유한다. 직장에서든 명절에 만나는 지인들이든, 정보만 얻으려는 사람한테는 나도 더 이상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물론 ‘모르고’ 순수하게 질문하는 사람한테는 이해가능하도록 설명을 해주려고 노력한다. 내 주변에 실제로 본인의 재무상황과 투자에 대한 생각을 깊게 가져보려는 사람한테는 무한히 나눔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런 나눔이 재미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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