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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토] 슈퍼노멀 독서후기

26.02.20 (수정됨)

 

슈퍼노멀

주언규

2023웅진지식하우스

#노력 #관찰 #행동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신사임당 유튜버 주언규의 책이다. 유튜버들의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중급반 독서로 선정되어 읽어보게 되었고 우리가 흔히 보는 성공영웅담이 아니라 어떻게 성공의 과정을 겪었는지, 그리고 어떤 마인드가 필요한지, 그리고 작가 스스로가 정의내린 성공으로 가는 방법 5단계를 기술 해 놓아서 한번쯤 마음이 헤이해질때 읽기 좋았던 책인것 같다.

 

작가는 슈퍼노멀이라는 옛날부터 있었던 트렌드 용어를 가지고 성공은 특출난 사람이 하는게 아닌 평범하지만 꾸준한 사람이 할 수 있다고 하고 이런 사람들을 슈퍼노멀이라고 칭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성공을 하는 단계는 총 5단계로 나뉜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였는데 압도적인 성과를 낸 사람을 찾아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돌연변이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찾아본다. 결국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크하여 성공한 요인을 찾는게 중요한것이다. 여기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쟤는 나랑 환경이 다르니 저렇게 했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닌 "저사람은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방법을 찾았을까?"를 살펴보는 것이다.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이파트는 운과 실력을 구분해야 하는데 운도 실력이라고 뭉뚱그려 생각하는게 아닌 아무리 노력해도 가능하지 않는것과 노력하면 가능한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노력하면 가능한것부터 해 나간다.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실력의 영역부터 학습하고 성장의 해상도를 높이는 것이다. 최대한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축적의 가능성을 가지고 가는것인데 아무리 노력해도 운을 쌓아둘순 없고 오랜 훈련을 통해 얻은 노력의 열매는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파트에서 잠시 너나위 멘토님 사례도 나오는데 처음에는 어려웠던 임장도 체계화 하고 반복하여 습관하 하다보면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실력도 일취월장 하는 것이다.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나는 이 파트가 가장 좋았는데 너나위멘토님 사례보다 더 공감갔던것은 모차르트도 600여곡을 작곡했고, 바흐는 1000곡, 에디슨은 특허를 1,093개, 아인슈타인은 논문 248편을 작성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정말 무수히 많은 시도를 했던것이다. 예전에 피카소같은 그림 누가 못그려 라는 밈이 돌았던적이 있는데 피카소는 하루에 습작을 30장씩 그렸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100번 시도하여 다 실패해도 또 시도해야 하는것이고 그러다보면 성공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 한다.

5단계는 1-2-3-4 단계를 무한반복 하는 것이었다. 당연한 것이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며 네트워크 안에 들어가는 것이 성공을 하는 방법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은 굉장히 많은 자기계발서들에서 말하는 꾸준함 (그릿), 극도의 성장, 그리고 벤치마크에 대해 본인의 경험인 유튜브콘텐츠제작을 예시사례로 들어주며 얘기해주고 있다. 사례가 있기에 더 읽기 쉬웠고 주언규가 얘기하는 공식을 접목 하면 어떤 활동이든지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의 과정은 매우 힘들다고 한다. 어떤 축적의 시간을 거쳐야 하는데 이 축적의 시간은 단숨에 늘어나지도 않고 또 늘 평탄하게 흘러가지만도 않는다. 울고 웃고 때론 머리를 쥐어싸매며 고난을 겪지만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는 마음.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겠다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것 같다.

 

이 책속에 나오는 주언규가 했던 스튜디오사업에 대한 사례를 보며 '이 작가도 만만찮은 집념의 아이콘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집념과 관찰 그리고 행동은 결국 성공으로 이끌게 하는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59

세상은 나의 불행과 힘듦에 크게 관심이 없으며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 사업이 잘되면 주변에 순식간에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지만, 정반대의 상황이라면 수십 번 거절당할 각오를 해야한다.

 

-> 이 말이 너무너무 공감되었는데 지금 다가구를 매도를 내놓고 매일마다 찬밥신세를 받으면서 이게 이렇게도 매도하기 어려운 물건이었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수십번 거절당할 각오를 하면서 다니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아프다.

 

P122

우리는 노멀에서 뛰어난 보통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만큼 이러한 상황을 겪지 않아도 되는 나름의 강점이 있다. 뛰어난 보통 사람이 되기 위해 영감과 재능을 찾아 헤맬 필요는 없으니까. 만약 당신이 나와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그러니까 특별한 능력과 무한한 자원이 없는 상황이라면 '돌연변이를 찾아내는 전략'이 매우 유효하게 작용할 것이다.

 

-> 이 부분도 너무 와 닿았는데 요즘 최가온 선수가 원펜타스에 살면서 금메달 축하를 하는것에 대해 가난한 환경에서 금메달을 딴것도 아닌데 왠 유세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진짜 전형적인 남잘되는걸 못보는 어리석은 사람들인것 같은데 꽤 많고 실제로 민원도 엄청 들어갔다고 한다. 잘된 사람을 시기질투하지말고 어떻게 잘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거기서 운의 영역과 실력의 영역을 구분하여 내가 저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한다면 최가온 정도까진 안되어도 그 근사치는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P266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들을 향한 냉소적인 시선도 있ㄷ. 애초부터 나와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데다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겠느냐는 논리다. 그러나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이라도 더 묵묵히 걷는 사람과 그냥 살던 대로 사는 사람 중 누가 더 멀리 가게 될까? 둘 중 누가 더 폭발적인 성장의 가능성이 있을까?

 

-> 이부분도 너무 공감했다. 정말이지 남들을 아니꼬와 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성장하려고 노력해봐라!!!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로버트기요사키

 

 


댓글


사린
26.02.21 09:39

상처 조금만 덜 받기로 해요 빛토잠토.... 그래도 빛토잠토는 늘 해내는 사람이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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