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전세계 부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통화량", 인생을 바꿀 기회일지 모릅니다.

2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나와 가족 그리고 모두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허씨허씨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면 통화량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통화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는 사실 요근래만의 이슈는 아니었습니다. 2016년의 기사를 한 번 찾아볼까요?

 

 

 

2016년에도 통화량 그래프를 보면 집값이 떨어지기 어렵다는 기사가 있었네요. 그런데 왜 갑자기 통화량이라는 단어의 빈도를 많이 보는 것 같이 느껴질까요?

 

 

1. 지금은 돈의 대폭발 시대

 

 

  • 통화량 증가에 가속도가 붙었다.

 

 

통화량을 집계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는 M2입니다. 현금, 예금, 적금, 수익증권, 채권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인데요. 쉽게 설명하면 M2는 현금 + 현금화 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에 있는 돈을 합친 개념입니다. 

 

 

2025년 5월 기준으로 평균 M2는 4279.8조원이라고 하는데요. 전년 대비 230조원이 늘었다고 합니다. 산술적으로 보면 4년 정도면 1,000조원이 늘어나게 될텐데요.

 

 

실제로 M2 통화량이 1,000조원 늘어나는 주기가 8년 → 6년 → 4년으로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돈이 늘어나는 방향성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한국만 이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중국, 유로존, 일본 전세계가 통화량 증가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강국들이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 향후 5년 간 재정지출 확대 예정 

 

 

앞으로 이재명 정부의 재정지출 계획을 살펴볼까요? 2026년 기준 728조에서 2029년은 834.7조로 약 100조원 가까이 재정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하게 살펴볼 것은 국가채무의 증가인데요. 매년 100조 원 이상 채무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가에 빚이 늘어나고 쓰고 싶은 돈을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결국 앞으로 몇년 간 통화량 증가는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2. 아파트 가격으로 보는 사람들의 달라진 시선

 

 

흔히 통화량이 풀리면서 물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찾아 온다고 이해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개인이 직접 체감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매번 비교해보지 않고 소비하는 금액 자체가 크지 않으니 누적되어야 와닿을 수 있는데요.

 

 

아파트 가격에 대한 정부 규제와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보면서 통화량 증가 시대를 한 번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  6년 만에 달라진 15억원 기준

     

2019년 12월 16일 문재인 정부는 연이은 정부 규제에도 멈출 줄 모르는 집 값을 잡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발표합니다. 바로 투기·투기과열지구 내 15억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했었습니다.

 

 

당시 보도자료를 보면 이런 표현이 나오는데요. ‘고가 아파트 수요 억제’를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억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5억원이 넘으면 고가 아파트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죠.

 

 

이재명 정부에서 발표한 6·27 대출 규제, 10·15 부동산 대책에서는 어땠을까요? 주택 가격이 15억원 이하의 경우 대출 한도를 6억원까지 가능하게 해주고 고가 주택인 2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는 최대 2억원으로 대출 한도를 축소했습니다. 

 

구 분

2019. 12. 16. (문재인 정부)

2025. 6 ~ 10. (이재명 정부)

매매가 15억 원

대출 전면 금지

6억원 한도 가능

고가주택 인식

15억원 초과

25억 원 초과

 

6년 사이에 고가주택의 기준은 10억 원이나 늘었고, 대출 한도에 대한 기준도 확연하게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어서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의 분양가에 대한 인식 변화도 살펴 보겠습니다. 

 

 

  • 고분양가 논란 이문 뉴타운, 지금은 어떨까?

 

 

2023년 하반기 분양했던 이문 아이파크 자이는 고분양가 논란으로 청약 미달이 됐던 단지인데요. 물론 당시에는 금리가 지금보다 높기도 했고, 부동산 하락장 분위기 속에서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전용84 기준으로 11~13억대 분양을 했었는데요. 입지가 더 좋은 지역이나 주변 신축에 비해 분양가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회사 동료분이 이 때 분양을 받고 나서 한참 후회를 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현재 호가가 17억 원까지 오르다 보니 최근에는 자주 커피도 사주시고 표정이 항상 밝으시더라고요.

 

 

분양할 때만 해도 가격이 비싸다는 반응이었는데 그 사이 늘어난 통화량이 아파트 가격에 반영되면서 지금은 상대적으로 13억원이라는 분양가가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둔촌주공이 바뀐 올림픽파크포레온도 비슷한 경우였죠. 아직 입주를 앞두고 있는 단지 중 서울 노원구에 들어올 서울원아이파크도 전용84 기준 분양가가 13억원대로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는데요. 입주 시점에 어떻게 인식 변화가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면서 돈의 가치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고, 자산의 가격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셔야 합니다. 

 

 

 

 

 

 

3. 지금 시장에서 우리의 생존 전략은?

 

 

돈이 흔해지고 있는 지금 촉각을 세우지 않으면 기회를 놓친다.

- 책, 돈의 대폭발 중 -

 

 

지금 부자들은 통화량 대폭발 시대에 맞춰 자산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거나 지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용한 책에서도 언급되는 ‘돈의 거리(Distance of money)’를 알고 있기 때문인데요.

 

 

흔히 캉테용 효과라고도 부르는 이 용어는 새로운 돈의 생성지와 가까이 할수록 매력적인 가격에 투자를 할 수 있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격이 이미 오른 후 소비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자산을 가지지 않으면 새로운 돈의 출처와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산을 가져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이 돈의 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예시로 보여드린 이문 뉴타운 당첨자의 3년 동안 순자산 변화를 먼저 보겠습니다. 현금이 5억원이 있는 상태로 주담대 7억원을 받아서 신축 분양을 받았었는데요. 3년 만에 순자산이 5억원이 늘었습니다.

 

 

만약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빠르게 부의 거리를 줄일 수 없었을 겁니다.  

 

 

 

  • 신중한 선택의 중요성

 

 

어차피 통화량이 오를 거니까 아무거나 사도 괜찮을까요? 눈치가 빠르신 분은 대답을 아실 것 같습니다. 맹목적인 투자는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높은 회사는 장기투자해도 괜찮다고 믿고 주식을 투자하면 어떻게 될까요? 10년 전 시총순위 top10의 변화를 보겠습니다. 

 

회사명

2016년 시총순위

2026년 시총순위

삼성전자

1

1

한국전력

2

16

현대차

3

3

삼성물산

4

13

현대모비스

5

15

아모레퍼시픽

6

89

네이버

7

19

LG화학

8

30

삼성생명

9

20

SK하이닉스

10

2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시총순위 TOP10에 있는 기업이 바꼈습니다.2036년 시총순위 TOP10 역시 바뀔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사놓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대응을 했을 때 훨씬 더 돈의 거리를 단축할 수 있었을 겁니다. 

 

 

  • 파도를 타기 위한 행동은?

 

📌나만의 서핑보드를 찾는다.

 

통화량이 늘어나니까 아무거나 사서 기다리겠다는 전략은 유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990년대와 달리 옥석을 고르는 눈이 훨씬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그랬으니 지금도 그럴거야라는 마인드는 위험합니다.

 

한번 벌어진 자산의 격차는 다시 좁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조건 우상향한다는 믿음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것보다 통화량이라는 파도를 넘기 위한 나만의 서핑보드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의 변화, 금리 기조, 정부의 정책, 국제 정세를 면밀히 보면서 서핑보드를 바꿀 수도 있고 리뉴얼 하면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서핑보드가 없이 이 시기를 보내게 되면 그저 먼 발치에서 파도를 구경만하는 신세가 될 지 모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원자재(금,은)이든 다 좋습니다. 내 몸에 딱맞는 서핑보드를 찾아 보세요.

 

 

📌구명조끼는 필수다.

 

어느정도 숙련된 선수라면 안전장비 없이 파도를 타도 문제가 없겠지만, 초보자라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입고 타야 합니다. 

 

투자로 대입해보면 리스크 관리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투자 위험에 대한 관리가 없다면 파도를 넘으려다가 자칫하면 익사해버릴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투자하거나 아예 모르는 영역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자산 내에서 작은 파도부터 넘는 경험으로 돈의 거리를 좁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통화량 대폭발 시대, 여러분은 어떻게 파도를 넘으시면서 바다로 나아실건가요? 

 

지금 저는 완전 기회가 열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자신의 힘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저와 함께 파도를 넘을 준비를 그리고 멋지게 파도를 넘으면서 부의 정중장에 가까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 투자자 허씨허씨 시리즈]

 

#1. 7년 전 11평 빌라로 울면서 이사갔던 형제가 아파트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2. 부린이 탈출을 위한 필수 사이트 5가지, 이 글 하나면 정리 끝! 

#3. 부린이 탈출을 위해 현장과 사전조사,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추천지역 포함)

#4. 여기가 바로 반포! 노원구 형제의 서초구 임장 이야기 (+임장 추천루트 제공)

#5. 내 집 마련 vs 투자, 부린이 동생이 'OOOO'을 선택한 기준과 이유는?

#6. 부동산 초보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매물임장 고민 TOP7 정리

#7. 부동산 규제의 중심에서 수도권 투자를 안전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8. 규제지역 확대? 강남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경기도 투자 기회 놓치지 마세요.

#9.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아파트 구조 특징 3가지

#10. 부동산 초보자가 협상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3가지

#11. 첫 부동산 매수 계약, 이렇게만 준비하면 문제없습니다.

#12. 🏠 처음 부동산 매수 후, '복기' 이렇게 해야 다음투자 더 잘할 수 있습니다.

#13. 🏠 부동산 투자의 마무리는 전세! 이렇게 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14. 한국인 10명 중 9명이 좋아하는 투자처는 '예금', 그러나 부자들은 달랐다?

#15. 양도소득세 최대 82.5%?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은 기회일까 위기일까?
#16. “돈이 줄줄 샌다…” 50대에 방치하면 가장 후회하는 치명적 실수 3가지

#17. "나 우울해서 빵 샀어···", 부자가 될 사람은 이렇게 소비합니다.

#18. "너무 늦은 건 아닐까?" 60대 무주택 어머니의 노후준비 내 집 마련부터

#19.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절대 실패 없는 내집마련 매수 5가지 필승 전략

#20. 한 달 사이 2억 오르고 있는 '서울 가성비 지역', 내집마련으로 이곳을 주목하는 이유?

#21. "경기도로 나가면 다신 서울로 못 돌아와..." 이런 지역에서는 가능합니다.

#22. 집 잘 산 사람들 공통점, 저도 지금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23. "강남 국평 18억 시대", 부동산 투자 얼마가 있어야 할 수 있을까?


댓글


룰루랄라7
4시간 전N

고가 아파트의 시준이 6년 사이에 10억이나 올랐다니...진짜 무섭네요😂

함께하는가치
4시간 전N

허씨님 통화량에 관한 인사이트 가득한글! 감사합니다! 16년도의 시가총액순위가 지금과 많이 달러진것도 신기하네요!

주유밈
4시간 전N

통화량을 통해서내가 어떤 자산을 갖고있어야하느지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