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오늘은 돈의 대폭발 책을 가지고 돈독모를 진행했습니다 :)
230801님, 나도언젠가님, 루피나스님,
테탠니님, 하늘연두님, 코코넛님 이 여섯분과 함께 했습니다
돈독모 첫 참여인 분도 계셨고, 벌써 5회 이상 함께해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참여 횟수도, 경험도 각자 달랐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마음들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저는 돈독모가 끝나고 딱 논어의 한 구절이 떠올랐어요
“삼인행필유아사”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라는 공자의 말씀입니다
분명 나누려고 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온 시간이었어요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테탠니님의 목실감 루틴
텐니님은 목실감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잘 쓰고 계셔서
이 루틴의 비결이 참 궁금했었어요
탠니님은 목실감은 양치와 같다고 생각하신대요.
우리가 하루에 양치질은 안하고 잠에 들진 안잖아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데 속으로 와우,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나도언젠가님의 매임 팁
젠가님은 매임 팁을 나눠주셨는데 이것도 정말 동료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꿀팁이었어요ㅎㅎ
거실 정중앙에 서서 "여기가 남향인가요?' 절대 금지!ㅋㅋㅋ
방향을 따져보기 보다는 그냥 해가 잘드네요~ㅎㅎ하며 넘기는게 더 자연스럽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에 압박 양말을 추천해 주셨는데 혹시 요고 브랜드 찾고 계셨는데
제가 끝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맞을까요?!
230801님의 실전임장클래스 팁
하나님은 최근에 임장클래스를 다녀오시고 매임에서 보는 것이 달라졌다는 말씀을 나눠주셨어요
그러고 임장클래스를 정말 강추해주셨는데요~!
누수, 결로 이런 문제가 있는 매물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셨다고 해요
항상 재치있게 답변 해주셔서 저도 동료분들도 다들 웃음이 터지곤 했답니다ㅎㅎㅎ
하나님은 지난 열중 선배독모 때 오프로 만났었어서 더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루피나스님의 자기객관화!
루피님은 감정과 나를 분리시키는 능력이 굉장히 탁월하신 분 같았어요
매임을 하다가도 부사님이 의심을 하면 속상해 하기 보다 내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게 느끼셨을까?를 생각해 보는 것. 또 대출 리스크를 마주할 때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혹시 내가 실제로 계산도 해보지 않고 겁부터 내고 있는 건 아닐까?”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분이셨어요. 그 태도가 참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코코넛56님의 따뜻한 마음-!
저를 기억해 주시다니ㅎㅎ아끼는 것까지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코코넛님은 특히, "상대를 볼 때 단점을 보지 말자" 이렇게 다짐을 해주셨는데
저는 이 다짐을 꺼내셨다는 것부터가 코코넛님이 사람에게 정이 많고,
의도적으로 그 분들의 장점을 보려 애쓰는 분이시라는 걸 느꼈어요
그런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연두님의 솔직한 고백
1호기 이후에 동력이 떨어지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그만큼 1호기까지 오는 길이 쉽지 않았다는 뜻이고,
그 어려운 길을 끝까지 걸어 해내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저는 첫 1호기를 다른 길로 들어서는 입장권이라고 생각해요.
목표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느낌이랄까요…?
무엇보다 이렇게 스스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왜 나는 지금 이런 마음일까?” 하고 질문을 던진다는 게 쉽지 않은데
용기 내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꿈을 그리는 동료분들과 시간을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다들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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