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26년 2월 27조 코농] 뽀오뇨튜터님, 27조 분들과 함께한 독서모임 후기!!!

26.02.21 (수정됨)

 

 

안녕하세요 코농입니다.

이번달은 돈의 대폭발이란 책으로 뽀오뇨 튜터님, 지수키님, 마리오소다님, 우한서님, 티안님, 금빛고래님

그리고 저 포함 7명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티안님은 지난번에도 돈독모에서 뵈었었는데요. 이번에도 또 뵐 수 있었습니다. ㅎㅎ

넘 반가웠습니다. 티안님^^

 

이번달은 돈의 대폭발, 그러니까 돈이 정말 많고 흔해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돈의 유동성이 넘치게 되는 것이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대한 내용으로 독서모임을 했던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

 

저는 이 발제문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처음 떠오른 내용은 리스크를 진다는 것 뿐만

아니라 투자에 대해서 아예 몰랐던 것이 저의 가장 큰 리스크였고 그렇게 무지하게

보냈던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저의 경험은 아니지만 저희 집이 무지에 따른 투기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에 아버지께서 외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땅을 사셨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이 곳에 땅을 사두고 몇년만 지나면 땅값이 많이 올라서 

그때 팔면 시세차익이 크게 날 것이라는 외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당시 고모, 이모들까지 돈을 빌려서 땅을 사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우리나라 경제가 크게 좋아지지 않아서 금리가 올라가고 

아버지께서는 많이 힘들어 하시다가 결국 건강도 나빠지시게 되고 이후 

버티기가 어려워서 좋지 않은 가격에 팔면서 큰 손해를 보렸습니다.

 

아버지의 선택으로 투기를 하신 것이지만 외할아버지의 추천이었으니

어머니와의 사이 역시 좋으실리 없었고 그 여파는 저와 동생들까지 

많은 변화를 만들게 되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가족이 그 일을 다 잊고 다시 앞을 향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고 큰 돈을 벌것이란 기대만 갖고 투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나와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는지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저에게는 꼭 기억하고 절대 무리하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적용해 볼 나만의 행동 습관 1가지

 

이 부분에서는 잠시 고민이 좀 되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 매일 아침 긍정확언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아침 기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이 정말 엉망이어서…입니다.

 

매일 월부 동료분들과 카톡방 아침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오후에 하는 경우도 많고 못하는 날도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아침에 긍정확언을 잘 챙기면서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부담을 좀 덜 갖고 한번 해보기로 생각을 가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하면 좋겠지만

부랴부랴 일어나서 나가기 바쁘더라도, 좀 늦게 하더라도

일단 해본다는 생각을 가져보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뽀오뇨튜터님께서는 매일 아침 내가 눈에 보이는 곳!!!

에 확언할 내용들을 보이게 하시고 눈에 보이면 바로 한다고 

하셨었는데요. 저도 아침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혹시 못하더라도 차로 운전하며 나가는 동안에라도 한다.

혹은 그날의 늦게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방향을 잡아봤습니다.

 

그리고 확언을 할 때는 소리를 내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새로운 원씽을 정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렬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달 돈독모를 한다는 것.

 

저는 정말 똑같게도 매달 돈독모를 하기 적진이 되면 

아.. 돈독모 이번들은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금 돈독모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어제 돈독모 역시 매임 일정과 겹치면서 매임을 미뤄야 하나?

매임 예약을 다보면 독서모임 참여를 못하게 되는데..

독서모임 때문에 버스시간은 어떻게 하지?

집에 와이프가 많이 화가 날 텐데…

 

등등의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간에서 항상 배우는 것은 문제를 하나씩 정리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매임을 마지막까지 하면 독서모임 참여를 못하니

마지막 2타임 예약은 취소한다. (부사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예약했던 밤9시 버스를 취소하고 10시로 미루면서 다시 시간을 확보하고

그리고 강남고터에 조용한 곳을 찾아보자. 스타벅스?

이렇게 최적의 장소는 아니지만 일단 자리를 잡고 

겨우 겨우 독서모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 카메라로 화면을 공유하고 음성은 핸드폰으로 하면서

하다보니 집중은 잘 되지 않았고 질문을 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함께 참여하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돈독모를 마치고 나면 그래도 이번달 독서모임,

함께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남게 되었습니다.

 

다음달 독서모임도 이미 신청했고 아마도 독서모임 날짜가 다가오면

또 어려움이 생기겠지만 ㅎㅎ 해결 방법을 잘 찾아가면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달 독서모임에서 함께 해주신 뽀오뇨 튜터님… 첨 뵐 수 있어

넘 반가웠고 우리 27조 분들도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돈독모와 강의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돈독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댓글


뽀오뇨
26.02.21 20:43

코농님 그럼에도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긴시간 경험과 생각나눠주신 덕분에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독서모임 시간이었습니다. 코농님의 앞으로의 루틴도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