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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앞둔 임차인이 재계약 결정을 자꾸 미룹니다. 갈 곳이 정해지면 나가고 아니면 안 나간다는 세입자분. 어떻게 소통해야할까요?

26.02.21 (수정됨)

안녕하세요. 6월 만기를 앞둔 세입자가 재계약 결정을 자꾸 미룹니다.

 

원하는 지역은 딱 정해놓고 넓은 평수로 가고 싶은데 전세 매물이 없다면서 자기가 갈 곳을 먼저 구하고 전세를 빼라네요.

 

집이 구해지면 나가고 못 구하면 재계약하겠다는 입장이십니다. 4월 초에 결정을 할 수 있다는데 그때는 너무 늦고요.

 

저는 잔금이 안되고, 기본집이라 미리미리 대응을 하려고 했는데 난처한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임차인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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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슬
26.02.21 20:30

안녕하세요. 임젼님 전세입자 퇴거 관련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6월이 만기라면 만기 2개월 전인 4월 전까지는 확답을 받을 수 없는게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2개월전에 의사를 표현을 했을 때 2개월안에 새로운 세입자를 찾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걸 말씀드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게 중요하니 저라면 소고기나 과일을 선물로 보내고, 대화를 해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재계약 여부를 묻는게 절대 임차인분을 압박하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보증금을 반환하기 위해서임을 잘 설명해드리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서로 각자의 이야기만 하면 사이가 틀어질 수 있더라고요. 임차인분의 임장에서 이사갈 단지도 알아봐드리는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보여드리는 건 어떨까요? 잘 해결되시길 응원드립니다!!

민갱
26.02.21 16:46

임젼님 안녕하세요~ 임차인분께서 재계약결정을 자꾸 미루다보니, 잔금이 안되시는 상황에 많이 고민 되실 것 같습니다. 임차인분께서도 이사는 가고싶지만 전세 매물이 없다보니 선뜻 답을 드리기 어려워하시는 것 같은데요. 임차인분께 현재 상황을 좀 전달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임차인분께서 가고자하는 지역에 전세 매물이 없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임젼님께서 전세보증금을 자비로 지급할 수 없는 상황으로 4월이 되서 이사한다고 결정하셨을 때, 날짜가 맞는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면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이 있는 부분을 을 명확하게 인지 시켜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서로 중간에서 만날 수 있는 방안으로 일단 신규임차인을 구하면서 집보여주는데 협조를 해주시고, 6월 만기 시점에 계약하고 싶다는 손님이 왔을 때, 임차인분께서 가고자하는 지역의 전세 매물을 확인해보시고 재계약할지 이사하실지 결정해달라고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협의하셔서 마무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골드트윈
26.02.21 17:35

임젼님 안녕하세요. 만기를 앞두고 갱신여부가 확정이 되지 않아서 고민이신 것 같습니다. 민갱님 말씀처럼 세입자분께 솔직하게 다음 세입자를 구해야만 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다는 부분을 소통하시고 만약 갱신하지 않으시면 보증금을 제때 돌려드리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일단 집을 보여주는 것을 부탁드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세입자분의 퇴거가 확정이 되면 임젼님도 새로운 세입자랑 계약을 하겠다고 안심시켜드려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 신규전세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지역이 아니라면, 기존 세입자가 갱신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만기전 2개월까지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시켜드리고 해당 날짜까지 확정이 되지 않으면 재계약이 불가능한 것도 꼭 인지 시켜드려 갱신여부를 확정할 데드라인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협의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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