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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것 & 깨달은 것 ]
#열정
p. 43 내가 처음부터 열정이 넘쳤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열정은 마음 먹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는게 무급 실습 항해사의 경험이 준 교훈이다
>열정은 마음 먹는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저절로 따라온다는 말이 와닿았던 것 같다. 결국 내게 주어진 일의 의미를 알고 그 안에서 몰입하면, 그것 자체가 나를 더 꾸준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변화에 적응하는 것 #유연함
p.65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이외에는 모든 것이 다 변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이 말은 진실이다. 우리는 이 변화에 적응해야 생존할 수 있다. 나는 ‘기업은 환경적응업’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즉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적응해야 기업 활동의 기본인 이윤 추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적자생 부적자망의 법칙은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선택하고 도전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자 기업의 운명**이다. 나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시장의 흐름이 점점 빠르게 그리고 변동성은 더 크게 다가옴에 따라서 누군가는 기준이 바뀐 것인지, 이전과 다른 공식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갖는데, 결국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투자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대응하고 나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역경 극복
p.92 신은 인간에게 한두가지 특별한 재능을 나눠주는 것 같다. 보통의 재능은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주었고, 그 보통 정도 밖에 안되는 재능도 특별한 의지를 갖고 갈고 닦으면 보통 이상의 실력이 된다. 처음부터 훌륭한 재능을 타고나서 대성한 사람 못지 않게 역경 속에서 자랐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공통점은 그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 남다른 노력이었다. 이것이 그를 평범한 사람 이상으로 성공케 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p.107 전문가들이 연구 끝에 밝혀낸 사실은 수목원 나무들은 인공적 보살핌에 길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뿌리가 약했다. 하지만 길가의 나무는 누구도 돌봐주지 않는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깊이 뿌리를 내린 결과 태풍에도 견딜만큼 강해졌다. 이처럼 결핍은 자연에서도 강함이라는 선물을 주고 있다. 바람이 센 곳에 있는 소나무가 곧게 자라고, 높은 봉우리에 핀 꽃의 향기가 짙다. 물이 부족한 사막지방의 과실이 맛있는 것도 같은 이치다.
>역경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문장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많은 결핍과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도 그런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대하고 나아갔느냐의 차이에서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명
p.163 사실 사람에게 죽음보다 더 겁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별로 없다. 심장도 죽을 고비를 넘기며 더 단단해진다고 해야 할까. 담대함과 함께 인생을 새로사는 느낌도 얻는다. ‘죽었으면 아무것도 없을 인생인데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구나’ 라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죽음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느낀다. 다시 그 바다로 가지만 어제의 바다와 오늘의바다가 다르게 보인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그렇고 이렇게 생각했다.
‘자칫하면 파도에 휩쓸려 죽었을 것을, 덤으로 한번 더 사는 인생 닫아하고 떳떳하게 살다가자. 구질구질하지 않게 사는거야.”
>사명이라는 단어가 예전에는 다소 어렵고 멀리 느껴졌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후회없이 살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쉬워졌던 것 같다.
그 누구도 그런 질문을 던지고 답해줄 수 없기에 온전히 나로써, 내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들이 이 사명에 대한 답이자, 스스로를 이끄는 북극성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시각
p.122 “ 모든 사물과 사안은 열두가지 방향에서 다각도로, 면밀히 바라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 “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의 한 면만 바라보면 제대로 된 해결이 불가능하다. 열두가지 방향, 즉 문제의 여러 측면과 원인을 골고루 파악하고 분석해야 본질부터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원작새라는 말로 동원의 정신을 세가지로 요약해 전하듯 직원들에게 생각하는 방식도 세가지로 강조하곤 한다
근본적으로 사물을 보고, 다면적으로 사물을 보고, 장기적으로 사물을 보라
‘근본적으로 사물을 본다는 것’은 항상 본질에 집착하라는 이야기다
일을 할때 항상 업의 개념을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업의 본질을 제대로 정의해야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중략) 이처럼 업의 본질을 찾는 과정도 결국은 생각의 연속이다. 그래서 상상력이 중요하다
‘다면적으로 사물을 보라’는 것은 그래야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다면적으로 봐야 하는 대표적인 대상이 사람이다. 내눈에는 훌륭한 직원으로 보이지만, 상사, 동료, 후배 , 그리고 거래처의 평가는 모두 다를 수 있다. 공장에 가면 쓰레기장을 보는 것도, 물류회사에 가면 반품되는 물건들을 살펴보는 것도 다른 면을 보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업은 본질로 정의해야 하고, 사람은 다면적으로 보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는데, 사실 튜터링을 하면서 이 일이 갖고 있는 의미, 가장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도 내가 너무 단편적인 면을 갖고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
사람이야 말로 다면적인 모습을 봐야 깊게 이해할 수 있고, 업은 가장 본질이 무엇인지 그 핵심을 깊게 고민하고 다가가야 한다는 관점이 관련된 고민들에 대해서 답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문장이었다
#예민한 관찰
p.138 지식 다음은 경험이다. 이 새들이 그저흥겹게 노는 것인지 물고기를잡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것인지는 선장의 오랜 경험과 예민한 관찰로 판단해야 한다.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 경험이라면, 이 경험에서 쌓인 보이지 않는 지식을 제대로 축적하는 수단이 예민한 관찰이다.
예민한 관찰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어느 것 하나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주의력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이는 경험이 축적되지 않고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잘 짜인 그물망이라고 할 수 있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이를 ‘직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이 직관은 지식과 경험이 축적돼 통찰력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일반인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패턴에 대한 예민한 관찰이 필요하다. 또는 일반적인 예상이나 움직임에서 벗어나는 이변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니, 어느새 경험 자체가 더 이상 새롭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그 안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지식이 쌓인다는 것이고, 이런 의식적인 성장은 결국 스스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려는 마음에서 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겸손한 사람만이 더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래서 더 깊게 생각하고 관찰할 수 있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p.152 이처럼 리더는 부하 직원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위치에 있다. 부하들은 리더의 모습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게 된다.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도 태연할 수 있는 담력과 자신감을 지닌 리더만을 믿고 따른다.
리더의 어원에는 앞에서 먼저 바람을 맞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 어원에 담겨 있는 리더의 조건은 희생과 배려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자녀들 뿐 아니라 손자들에게도 항상 희생과 배려 없이 신뢰를 바라는 것은 멍청한 욕심이라고 강조한다
p.153 다음으로 리더가 되려면 꿈이 있어야 한다. 따르는 사람이 많은 자가 곧 리더다. 따르는 사람을 모으는데 가장 필수적인 것이 꿈이다. 그 꿈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조직이 된다.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그 조직은 활기를 띄게 된다.
>누군가를 믿고 따를 수 있다는 것이 결국 어디에서 오는지를 배울 수 있는 문장이었던것 같다. 리더 스스로가 어떤 곳을 가고자 하는 꿈, 그리고 의미를 품고 있어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장 앞서서서 바람을 맞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문장이었다
#인간관계 #함께하는 삶
p.206 오랜 기간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을 봐왔습니다. 제 결론은 똑똑한 사람보다 인간관계 좋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공부만 잘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주위를 둘러보지 못해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는 사회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시험 치고 경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과 어떻게 더불어 살까를 고민하고 그 방법을 체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발뒤꿈치를 세우고 까치발을 해도 남의 무등을 탄것보다 더 높아질수 없어요. 남의 무등을 타려면 배려하고 협동해야 합니다
p.209 그럼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을 둘러보면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을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위를 배려하고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동료들의 부탁을 항상 진지하게 들어주고, 불편한 일을 먼저 나서서 하고, 양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합니다.
이를 ‘길동무가 되라’라는 말로 바꿔 말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길동무로 삼고 싶어한다면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길동무가 되려면 말도 좀 잘 해야 하고, 지식이건 무엇이건 나눌만한 자산도 있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내 것을 내줄 수 있는 손해보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 곁에는 늘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말의 의미가 바로 이런 게 아닌가 싶었다.
월부에 와서 좋은 환경, 좋은 동료들을 볼 때 마다 느끼는 점은 항상 먼저 다가가서 어려움을 헤아려주고 기꺼이 도와주려고 한다는 점이었던 것 같다. 반대로 또 이제는 내가 그런 사람, 그런 환경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장이었던 것 같다
[ 적용할 점 ]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p.92 신은 인간에게 한두가지 특별한 재능을 나눠주는 것 같다. 보통의 재능은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주었고, 그 보통 정도 밖에 안되는 재능도 특별한 의지를 갖고 갈고 닦으면 보통 이상의 실력이 된다. 처음부터 훌륭한 재능을 타고나서 대성한 사람 못지 않게 역경 속에서 자랐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공통점은 그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 남다른 노력이었다. 이것이 그를 평범한 사람 이상으로 성공케 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 어려운 상황을 마주했을 때 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노력이나 태도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같이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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