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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01 모든 걱정은 아침에 해라
깊이 있는 사색과 자기반성, 노력은 아침에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아침은 하루의 젊음과도 같아서 모든 것이 밝고 신선하기에 좋은 것은 더 좋게, 좋지 않은 것은 덜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매일 아침이 시작된다는 것은 작은 탄생과 같다.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는 것도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에 해야 한다.
💡 작은 탄생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사실 나는 보통 밤에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을 하다가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졌던 것 같다. 아침엔 똑같은 고민도 조금 더 밝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이 공감이 된다
💡 내일부터는 아침에 일어나 10분 정도라도 걱정이나 계획을 간단히 적어보는 습관을 들일 것
특히 중요한 고민이나 결정을 아침 시간으로 미뤄두고, 전날 밤에는 마음 편히 쉬기
03 의지가 없는 배움에는 자아도 없다
의지가 없는 배움에는 ‘자아’가 없다. 어떤 지식은 외부에서 주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힘으로 도달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
인식만이 존재하는 시기는 불안정하고 의지만이 존재하는 시기는 야만적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을 때, 적당한 의지를 토대로 인식을 채워 넣게 되는 것. 이미 형성된 자신의 본질을 뚫고 더 나은 세계를 받아들이기 위해 부딪히는 것. 그리하여 조금 더 성숙한 내가 되어가는 것을 보고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부딪혀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다
💡 지금 하고 있는 공부나 활동 중에서 내 의지가 빠진 채로 습관처럼 따라가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돌아볼 것
04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도록 만들어져있다
오히려 죽음이 있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것이고 죽음이 있기 때문에 지금이 더 소중한 것이다.
06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하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아주 멀리 있거나 일어날 확률이 희박한 것까지 걱정하기엔 마음의 여력이 턱없이 모자라며, 생각하는 방식을 뿌리부터 바꿔야만 여생을 조금이나마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나중에 정말로 일어날지 확실하지도 않은 것에 대해 기대하지도 말고, 나중에 일어날 수도 있는 재난을 미리 떠올리며 마음을 괴롭히지도 않아야 한다. 차라리 이것들이 완전히 일어날 가능성이 없거나 아니면 아주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해 보면 아직 닥치지도 않은 미래의 일들로 스스로를 자주 지치게 했던 것 같다. 그 때문에 눈앞에 놓인 작은 행복이나 중요한 순간을 놓치곤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반성하게 됐고, 지금 내 앞에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 불안한 생각이 들 때마다 그 고민이 당장 내 앞에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너무 멀리 있는 문제인지 구분할 것, 01에서 나왔듯이 걱정은 아침에 하기 지금 내게 주어진 일상과 순간에 더 충실해지기
08 사실 사람은 자기 외에는 그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그 이야기가 사실은 굉장히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흥미를 끌지 못하거나 허영심에 맞지 않으면 이유도 묻지 않고 그것을 무시하거나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나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보통의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위대한 삶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은 바로 그러한 보통으로서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일 것이다
10 고난이 없으면 우리는 우리로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 과정 자체가 필연적으로 고통을 수반한다. 고통을 완전히 없애면 행복할 거라는 생각은 틀렸다. 고통이 없어지면 그때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고통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궁핍, 고난, 고통, 좌절가 같은 것들도 우리의 삶에서 적당한 압력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한 것들이 없으면 행복하니느커녕 우리는 우리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 돌이켜 보면 내가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들은 대부분 힘든 시간을 견뎌낸 이후였다.
그 어려움이 오히려 나를 더 나답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내 삶에 주어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담담하게 받아들일 것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배움이나 성장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기 “성장했다” 이 한마디면 된다
12 나이가 들수록 지금껏 살아온 인생은 짧게 느껴진다
어릴 땐 특별했던 생일이 점점 무의미해지는 것처럼. 사건의 중요성이나 밀도가 나이 듦과 함께 점점 떨어지는 것이다.
중요하지 않게 된 일이 잘려 나가고 불쾌했던 기억이 잘려져 나간다. 이렇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인간의 추억들은 잘려져 나간다. 좋았던 일도 좋지 않았던 일도 모두 다 내 인생이다
💡 지금도 너무 짧다. 갈수록 더 짧게 느껴진다.
13 인간 행복의 가장 중요한 원천은 내면에 있다
스스로 사고하고 배움의 기쁨을 찾으며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는 것 역시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내면의 부를 키워야 하고 내면의 부를 키우는 것은 타인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소화할 여유다
14 밝음만이 행복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밝은 사람은 그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해 낸다. ‘일이 이렇게 흘러가면 헤쳐 나가는 재미가 있지’라고 생각하며 늘 그랬듯 하루를 무사히 잘 마무리한다. 밝음만이 현재의 행복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어떤 재산을 가지려 하기보단, 이런 자산을 얻으려 최우선으로 노력해야 한다.
15 좋은 기운이 들어올 수 있도록 당신은 움직여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움직여야 한다. 좋은 기운이 들어올 수 있도록 마음의 방을 청소하고 불을 켜두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할 일이 많아도 산책하는 사람, 절대로 누운 채로 주말을 탕진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의 방법을 아는 현명한 사람들이다.
💡행복이란 결국 밝은 태도와 움직이는 습관에서 나온다는 점, 가끔은 팸데이에 그저 누워서 쉬는 것만이 행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아보면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고 불안해지는 경험이 많았다. 진짜 행복은 어떤 상황에서도 밝게 좋은 기운이 들어올 수 있도록 스스로 움직이고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는 힘들거나 지친 순간일수록 일부러라도 더 밝은 마음가짐을 유지하기, 힘들면 산책하면서 몸을 움직일 것
17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누군가가 바뀌길 기대하는 것은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일을 하는 태도든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이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좋은 점이라면 상관없다. 지나친 낙관주의자에게 위험을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백날 말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 스스로가 자신이 지나친 낙관주의자라고 판단할 수 있어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결국 우리의 성격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그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시금 느꼈다.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억지로 보여주고 싶어 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결국 진짜 변화를 일으키려면 스스로가 먼저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많이 와닿았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강의를 듣게 하려면 스스로 동력이 생겨야 한다.
18 불행은 아무런 보상이 없다
불행은 아무런 보상이 없다. 아무런 보상이 없는 것에 집착하면 오히려 문제만 생길 뿐이다. 특히 우울하고 불안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상상 속에서 고통을 키우고 자신의 타고난 우울한 성향과 결합한다면 극단적인 수준으로 치닫기 때문이다.
💡보상이 없는 불행에 집착하지 말자
19 천재는 고독해질 수 밖에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는 것은 하루의 기분을 관리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그 사람과 나의 사회적 위치와는 상관없이 내 영혼을 맑게 해주는 행동이다.
원래 천재란 고독한 법이다. 순간적인 폭발이 아니라 오랜 세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간극이 존재한다. 그 간극은 자신이 행해야 하는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는 것이다.
천재는 더 깊은 본질을 추구해야 한다.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것과 아침에 만나는 사람에게 기분 좋게 인사를 건네는 것 역시 자신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재는 고독한 법이고 본질을 추구하는 존재기 때문이다.
💡결국 뛰어난 사람일수록 큰 것뿐만 아니라 작은 일상의 세부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침대 정리하는 습관 꼭 지키기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지위나 관계에 상관없이 밝고 친절하게 인사하기
20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아프다는 이유로 미루지 않고 일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거나 혹은 우울할 만큼 날씨가 안 좋다는 이유로 자신의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정해놓은 루틴에 맞춰 자신을 단련하고 다그칠 뿐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 보면, 그들이 꼭 숭고한 일을 해내는 수행자나 수도승처럼 보일 때가 있다.
시간을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할 때다.
21 당신에게 주어진 것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고 가지지 못한 것은 무언인지를 자세히 파악하는 것.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는 것. 즉, 철저한 자기 객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이유이다.
💡날씨가 좋거나 기분이 안 좋다는 이유로 쉽게 루틴을 어겼던 기억이 많다. 그런데 그런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결국 성과를 내고 성장을 이룬다는 것
💡감정과 내가 해야할 일을 분리할 것
22 좋은 결과 앞에서는 힘껏 기뻐해라
주저앉은 내게 도움을 베풀거나 특혜를 주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냉정하게 생각해 봤을 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낙담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행동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낙담하는 시간이 당장은 얼마 안 되어 보이겠지만 하나의 행동이 모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모이면 태도가 되는 것처럼 그런 시간들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낼 테니까. 실패를 바라보기보단 성공을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나아갈 수 있다.
💡낙담도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결국 태도가 된다는 말을 읽고 나니
실패를 바라보기보단 작은 성공이라도 더 자주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작은 성과 앞에서 힘껏 기뻐할 것
24 충분히 생각하되 결정은 빠르게 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심사숙고하는 자세는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조심스러운 나머지 시작조차도 하지 못하거나 시작한 뒤에도 그것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것은 좋지 않다.
누구에게나 명확한 계획과 기대가 있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란 한 사람의 예측은 가볍게 뛰어넘어버릴 정도로 입체적인 것이기에, 언제나 변수는 존재하며 자신의 의도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딜레마 앞에서 사람은 두 가지 생각을 한다. 저질러 버릴 것인가. 아예 시작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가 실패할 것이 걱정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은 0이 될지 모르나 성공할 확률 역시 0이 된다.
실행한 이후에 일어나는 것들은 언제나 수정 가능하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은 채 가만히 생각만 하는 것은 스스로를 늪에 빠뜨리는것이다.
당신의 판단과 선택 앞에서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말길 바란다. 인간의 판단력이 우연과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그때의 당신은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했을 테니까. 충분히 반복해서 생각하지만 자신의 결정은 빠르게 해야 한다
💡세상엔 항상 변수가 존재하고 완벽한 계획이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걸 이제야 제대로 깨닫고 있다. 중요한 건 빠르게 시작하고 그 이후에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해 나가는 자세라는 게 정말 *1000000 공감된다
💡고민이 길어질 때는 스스로에게 완벽한 계획은 없다고 상기시키고 일단 실행에 옮기는 습관을 가질 것
25 하기로 한 일을 시작하면 다른 일에는 정신을 팔지 않는다
바로 이런 것이다.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거나 무언가에 관한 사유를 시작했으면, 그것을 끝마칠 때까지 산만해지지 않는 것. 부수적인 생각이나 쓸데없는 과업들이 나의 의식을 침범하지 않도록 막아서 지금 임하고 있는 일을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해내는 것 말이다.
생각이라는 것은 자력이 있다. 생각 자체에도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통제하지 않으면 그 힘에 잡아먹히기 마련이다
생각의 서랍에서 하나를 열 때는 다른 것들은 모두 닫아두자. 그래야만 무거운 걱정 하나가 현재의 모든 작은 기쁨을 시들게 해 우리 마음의 평정을 잃게 하지 않고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들을 밀어내지도 않으며 하나의 중요한 일을 걱정하느라 많은 다른 사소한 일을 소홀히 하지도 않게 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최선이 되도록 온전히 몰입하고,그 외의 잡생각이나 걱정들은 잠시 넣어둬야 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다른 걱정들은 잠시 메모장에 적어두고 나중에 다시 돌아보는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
27 젊었을 때 넘어지고 깨달아야 한다
고통도 똑같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면 행복이 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금방 나타나는 다른 목표로 인해 괴로워진다. 과정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 이유다.
무언가를 배우고 넘어지고 깨달아야 한다면 어릴 때 하는 것이 좋다. 젊을 때 지식과 철학적 통찰을 쌓아야 나이가 들었을 때 공허함과 무료함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목표를 달성해도 금방 새로운 목표가 생겨나곤 한다. 젊을 때 넘어지고 배우면서 삶의 의미와 철학을 찾는다면 나중에 찾아올 공허함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성장을 하는지, 무엇을 배우고 느끼는지 더 자주 기록할 것
28 현생은 감사하고 소중한 것이다
고통과 결핍이 없는 순간이 그 무엇보다도 귀한 순간이라는 사실. 그 사실을 아무런 일이 없는 건강한 시간에도 항상 인식하고 있다면 현재를 좀 더 가치 있게 여기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름다운 날들을 눈치채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 보내다가 나쁜 날들이 올 때가 되어야만 그것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
현재가 바로 불멸의 빛으로 에워싸인 채 기억으로 보존되어, 언젠가 특히 나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이 기억의 커튼을 들어 올려 진심으로 갈망하는 그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감사일기.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오늘 있었던 작고 평범한 순간들을 감사하기 그 순간들의 소중함을 기록하기
29 열정이 떠나갔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다
즐거움은 어떤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서 오기 때문이다. 욕구가 충족되면 더는 즐거움도 없어진다는 사실은, 식사를 한 후에는 더 먹을 수 없고 잠을 푹 잔 뒤에는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처럼 그리 한탄할 만한 일은 아니다.
그러니 나이 듦을, 더는 열정적으로 일하지 못하게 됨을 겁내지 말기를. 젊은 시절에 그토록 찾아 헤맸던 행복이 그곳에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30 일하는 보람은 오직 개인의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다
자신이 맡은 직무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열정과 관심사를 따르는 것이다. ‘나는 나사를 만든다’라고만 생각하는 대신, ‘나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부품의 일부를 만들고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몰두할 수 있는 일을 늘 염두에 두는 것, 말 그대로 ‘모험가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33 모든 지식을 적당히 의심해보아야 한다
많이 배운다고 해서 지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진정한 지혜는 추상적 지식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학자처럼 지식에 접근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지식을 말하는 사람이 과연 지식을 전달하는 것인지 지혜를 전달하는 것인지 적당히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작은 일이라도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 자체가 더 의미 있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것. 와이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WHY를 찾고 의미를 부여하기
36 물질이 주는 행복에는 한계가 있다
행복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의 금액을 모았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며 어떤 위치에 올랐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삶에 만족하느냐 만족하지 못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39 자신에게 자주 이렇게 묻자 이것이 내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섣부른 욕망은 두가지 재앙을 불러온다. 한 가지는 나는 그것을 욕망하고 있는데 당장은 그것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데서 오는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조금 전까지는 아무런 불평불만도 없이 지니고 있고 함께하고 있었던 존재에게 갑작스러운 싫증과 권태를 느끼기 시작하는 것이다.
만약 저게 내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질문 대신,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사라진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는 순간, 사람의 마음속에선 화학반응만큼이나 즉각적인 반성과 자기만족이 발생한다.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 재산, 함께해주는 사람들, 몸담은 직장 같은 것들이 돌연 소중하게만 다가오는 것이다.
깜깜한 숲에 갇히고 나서야 빛의 소중함을 알고 사막을 걷고 나서야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처럼, 대체로 사람은 무언가를 상실하고 나서야 그것의 가치에 대해 배운다
이렇게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의 전환 하나만으로 당신은 그것을 이미 갖고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는다면 어떨까, 만약 잃게 된다면 생각해보니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귀중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관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순간순간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자, 소중히 여기자
40 하찮은 지금일지라도 가장 찬란했던 과거보다는 우월하다
오래된 술집이나 한낮의 공원이 가끔 이상하리만치 우울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곳에 과거의 망령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귀를 잘 기울여보면, 그곳에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옛날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 존재하는 것은 바로 다음 순간에 이미 존재했던 것이 된다. 존재했던 것이 되었다는 것은 다시는 그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뜻이 된다. 그렇기에 아무리 현실에서는 하찮은 현재라도 가장 중요했던 과거보다는 우월한 것이며, 현재와 과거의 가치 차이는 없음과 있음의 차이만큼이나 압도적인 것이다
얼마나 과거의 내가 대단한 사람이었든 그것에 도취되어서는 안 되며, 과거에 아무리 커다란 잘못을 저지르거나 초라했을지라도 그것을 소중한 현재를 버려가면서까지 비관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장 귀중한 지금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과거 속으로 밀어넣고는 후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바보가 될 필요도 없다.
지금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명확히 정할 수 있을 만큼 자기만의 진리를 깨우친 자에게는 오히려 매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가야 하는 우주에서 가장 찬란한 이유가 되어주기도 할 것이다.
💡가장 귀한 순간은 언제나 지금이라는 걸 마음에 새기고 싶다 지금의 순간들이 모여 내 인생을 만들고 있다
💡 과거의 좋았던 순간이나 잘못했던 일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고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더 충실히 살아갈 것
과거에서 헤매지 말고, 명상으로 지금 이 시간으로 돌아오기
41 나보다 슬픈 자를 보는 일이 나를 웃게한다
사람은 이미 너무도 무심하게 살고 있었으면서 막상 죽음의 위협이 눈앞에 다가오면 그제야 ‘살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또한 어떤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려 건강과 재산을 잃고 나서야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이 극히 행복하고 평온한 상황이었던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행복과 만족은 소극적으로 느끼고 슬픔과 괴로움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에게 벌처럼 내려진 재앙이다. 인간은 이러한 징벌 때문에 아무리 소유해도 감사함을 모르고 매번 한 걸음 늦게 사물과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한다.
그러므로 불행의 당사자를 타인으로 설정하는 대신 과거 혹은 미래의 나로 설정해 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최악의 하루와 오늘을 비교하며 안도하고 미래에 내게 일어날지 모를 비극을 오늘의 나는 겪지 않았으니 행복해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만으로 우리는 오늘을 조금이나마 더 감사히 살아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람은 왜 꼭 무언가를 잃거나 큰 위기를 겪은 뒤에야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까?
오늘의 평온한 상태에 더 감사하자 이렇게 하면 매일매일 조금 더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42 독서는 생각하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독서의 또 다른 참 의미는 책에서 접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의 가치관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에 있다. 무조건적으로 모든 지식을 다 받아들이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방법이다. 그 안에서 무엇이 나에게 맞고 또 무엇이 나에게 맞지 않는지 대입해 보는 과정을 통해 지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폭넓은 지식과 풍족한 경험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죽어있던 감정을 자극한다. 책은 정신의 먹이다.
💡진짜 독서란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내 안의 생각과 비교하고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다
결국 독서는 내 마음과 생각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
47 명예와 체면이 진정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을까?
칭송의 당사자가 되더라도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박수와 찬사를 받더라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늘 이상한 허탈감이 든다. 현관문을 열고 소파에 앉으면 결국 혼자일 텐데 그러한 칭찬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지는 것이다.
💡결국 진정한 행복은 타인의 인정보다는 내가 스스로 인정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삶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적인 명예나 체면보다는 내면의 성장을 더 중요하게 여기자
49 과도한 관계 의존도 일종의 질병이다
이것은 당연한 현상이기 때문에 슬기롭게 대비해야 한다. 외로움에 지지 않으려면 혼자 있을 때 뭘 하면 행복한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어쩌면 젊은 시절은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고 연습하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산책을 하면 행복감을 느끼고 격렬한 운동을 하면 행복해지는 사람도 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무해한 공상을 하는 것도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어차피 끝을 향해 달릴수록 혼자가 되어가는 삶, 과연 이 삶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정답은 이미 너무도 명료하게 드러났다.
💡결국 나 자신을 알아가고 혼자만의 시간을 채우는 연습이 꼭 필요하고
그렇게 스스로를 잘 돌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외로움이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훨씬 덜어낼 수 있다
52 우리의 인생을 타인의 시산에서 벗어나게 하자
얼마나 슬픈 삶인가? 나의 행복을 내가 다루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함부로 휘두르게끔 그대로 내버려두는 삶이란 말이다. 하루라도 타인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온전히 나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보고 점점 더 그런 날을 늘려가기를 바란다.
💡이렇게 시선에 의식한다면 내 삶인데도 정작 내 것이 아닌 듯 느껴져 힘들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남이 아니라 오직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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