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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돈의 대폭발)

26.02.21

저자(출판사)

-손진석(플랜비디자인)

 

내용 및 줄거리

한국은 지금 머니 파티 중이다. 2020년대 들어 시중에 돈이 지나치게 많이 풀리면서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로 수십억 원, 수백억 원을 버는 이른바 디지털자본가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과감한 대출과 투자에 나서며 영끌과 풀매수에 사로잡혔고 정부는 돈을 계속 뿌리고 있다. 결과적으로 통화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돈은 흔해졌다. 

이 책은 이지머니의 시대,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 지에 대해 물음과 해답을 제시한다.

 

#생각나는 키워드 및 표현

-이지머니, 돈의 파도, 정전 분리, 금융시대 신흥귀족, 디지털자본가, 캉티용 효과

 

느낀 점 & 적용할 것, 적용해 본 것

<느낀 점>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량이 늘어나고 화폐가치가 떨어진다는는 것은 인식하고 있었으나, 돈이 왜 계속 늘어나는지 의문을 갖고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책을 읽고 여러 측면에서 통화량의 팽창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높은 상속세가 대기업 정규직의 임금 인상에 상당한 기여를 한다는 점은 신선했고, 연봉 1억 이상의 월급쟁이 수가 대한민국 전체 공무원의 수(약 129만명)보다 많다는 점, 최근 10년 동안 대기업의 연봉 급상승과 고용 안정성이 대폭 상승됨에 따라 공무원, 공기업 등 공공 부문의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은 상대적인 손해가 커지고 있다는 점은 좀 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 IMF를 겪은 부모님 세대에는 공무원이 최고다라는 인식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자본이 제일주의인 사회로 점점가고 있고 이에 따라 내 직업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역량을 키우고 계발해야할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찾아봐야 겠다.

 

<적용할 점>

-‘캉티용 효과’로 인해 새로 태어난 돈은 부자(자본가 및 기관)에게 먼저 흘러간다.

평범한 개인에게 그 돈이 흘러들어 올 때면 이미 자산은 다 올라버린 상태라 부의 불평등은 더욱 커져간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데, 그것은 금융지식으로 무장하고 시장의 변화와 정부의 스탠스를 빨리 읽음으로써 돈의 흐름을 포착해 돈의 거리를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신문을 읽고, 정부의 정책, 미국의 금리에 관심을 갖는 등 역량을 키워 세상의 흐름에서 뒤처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누구에게 추천하는지?

-최근 들어 돈이 점점 휴지가 되어간다는 말을 언론이나 여러 매체에서 자주 접한다. 세상의 현상을 직시하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해 보고자 하는, 월급만 으론 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후 읽고 싶은 다른 책

-텐베거 포트폴리오(김학주 저), 앞으로 부상하는 여러 산업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어서 현재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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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찌야유나맘
26.02.22 00:41

찬스타님. 꾸준한 독서로 마음근육 키우시는것에 큰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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