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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서]비트코인의 시대 독서후기

26.02.26 (수정됨)

 

 

비트코인을 알아가는 한 달의 독서 시간을 보냈다. 

부동산이라는 가치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부단히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당장 내게는 부동산이라는 투자 영역의 분야 조차도 벅차다. 

하지만 모든 투자의 본질은 

희소성의 가치 있는 자산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그런 관점에서 단순하지는 않다. 흉흉한 소문에 투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면, 

디플레이션 화폐인 비트코인이 가지는 희소성과 탈중앙화의 본질로 탄생한 역사를 보게 되면 자산으로써 가치도 충분히 있다는 걸 배울 수 있게 된다.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내 생각은 유보이다. 현재 나는 부동산 투자자로 실력을 쌓고 성장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단,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다양하며, 돈이 모일 곳을 먼저 알고(캉티용 효과라고 한다.) 선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자산이 꼭 하나일 필요는 없다. 

 

 

Q.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해 봅시다.

- 비트코인의 시작의 본질은 중앙은행과 연준이 돈 찍어내기로 사람들의 화폐가치를 훼손하는 것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탈 중앙화 화폐이다.

즉 비트코인은 단순 돈이 아닌 '화폐시스템'을 칭하는 말이라는 것이다.


 

Q. 이 책에서 가장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무엇이었나요?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한정하고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 희소성의 가치에 사람들이 찾는 자산이라면 금을 대체할 자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공감하게 됐다.


 

Q.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나의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투기와 투자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라는 걸 알게 됐다. 비트코인을 모를 때는 투기라는 생각만 했었다. 현재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희소성 있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비트코인 아니더라도 돈이 흘러가는 곳을 선점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Q.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비트코인 관련 책을 한 권 더 읽고 최소한의 돈으로 비트코인을 하나 사보려 한다.


 

Q. 이번 달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무엇인까요?

-인플레이션을 물가 상승이라고 해석하는 건 그 본질을 왜곡하려는 사기다.

  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수많은 결과 중 하나일 뿐이다. 인플레이션은 화폐가치의 하락이며, 그 원이는 전적으로 화폐량의 증가다.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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