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 가르침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 8. 31. - 9. 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가라 #미래 방정식 #고민은 10분 #귀신 #재가 잡힌다

삶은 한 번 뿐이다. 세상에 끌려 다니지 말고, “No!”라고 말하며 나의 삶을 스스로 끌고 가자~. 미래의 상황을 미리 계산하여 체념, 절망하지 말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한다면 미래는 현재와 다를 수 있다. 절대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지 말자. 고민이 있을 때, 종이에 적어 보자. 막상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행동에 옮기는 것이 두려운 건 아닌가? 10분이상 고민하지 말자, 내가 고민하더라도 바뀌는 건 없다.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재가 잡힌다는 말은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는 말이다. 나는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아홉번은 했는가? 공부도 계속하면 재가 잡힐것이다. 그 분야에 귀신이 되자~

[Chapter2.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돈 #돈의 속성 #전쟁의 법칙 #야먕을 갖지 마라

부자가 되려면 돈과 친해져야 한다. 돈과 친하다는 것은 경제 게임의 법칙을 안다는 것이고, 경제의 피가 흐르는 증권, 부동산, 경영, 사업 등에 대한 책들을 읽는다는 뜻이다. 쓸데없는 책 읽지 말자. 돈 냄새나는 책을 딱 1년만 미친 듯 하면 분명히 내년에는 벅찬 가슴을 갖게 된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기회의 제공이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 내 가족이 무엇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배울 수 있는 기회! 다른 일로 인해 방해 받지 않고, 충분히 나만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이 기회를 갖고자 돈을 버는 것이다. 전쟁터에서는 전쟁의 법칙을 무시하고 휴머니즘을 찾으면 죽는다. 경제 전쟁에서는 손익계산서에서 이득이 나와야 한다. 어설픈 배려나 동정은 버리자. 막연한 꿈이나 야망은 버리고, 1년 정도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우자, 아주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 미모, 목실감시금부, 책읽기, 강의, 임장. 기본이다.

[Chapter3.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간 #외로움

아무 책이나 읽지 말고, 실전을 다룬 책을 읽자~.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을 짧은 시간에 읽자~. 외우려고 하지 말고 이해하고 넘어가자~. 조금 불편하더라도 돈을 아끼고, 불편함을 선택하자, 값지게 시간을 쓰지도 않으면서… 끝없는 터널같고, 답없는 문제에 매달려 있는 것만 같고,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회의감도 든다. 외롭다. 외로움은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의 통과의뢰다. 외로움과 고독은 친구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기자. 외롭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부자나 성공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다. 피를 토하는 노력과 고통속에 천천히 찾아 오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길에 웃으면서 도착하지 못하더라도 분명히 내 인생에 이보다 더 보람차고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은 없을 것이다.

2. 현재 하는 일이나 앞으로 격게 되는 모든 경험에 최선을 다 하자. 그 안에 기회가 있다.

3. 조금 덜 자고, 덜 놀고, 덜 먹어도 죽지 않는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귀신이 되자(찾아보고, 물어보고, 고민하고…)

2. 미래를 미리 너무 자세히 계산하지 말자. 내 맘대로 되지도 않는다.

3. 작은 목표를 매일, 매주, 매월 세우고, 실천한다.

4. 사람! 현재까지 만난 사람도 많다. 사람에 시간 낭비하지 말자. 매일 하던 이야기, 거기서 거기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55) 중요한 것은 어느 분야에 발을 내밀든 간에 나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정도 이상으로 그 분야에서 귀신이 되고자 노력을 하였다는 점이다.

(P. 157)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P. 475) 도대체 당신 시간이 다른 일들에 얼마나 값지게 쓰이고 있기에 시간이 걸린다고 시간을 아까워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