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내일가격인상]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항상 명랑하게 투자생활 하고 있는 트라랑입니다.
생애 첫 월학,
바짝 얼어서 너나위님 OT를 들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달이 마무리 되어 뿌듯하면서도, 서운한 양가의 감정이 듭니다.
1월에는 해야 하는 거, 하자고 하는 거, 하면 좋은 것들이
해일처럼 몰아치면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대 혼돈의 시간을 거치고 있는데
저 멀리서 멋지게 훨훨 날고 있는 선배님들을 보며
‘저들은 사람이 아닌 것인가(positive),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것인가…’
하는 생각들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2월엔 조금은 해야 할 일들이 눈과 손에 익으니
우리 반 선배님들과 나의 다른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새로운 임장지가 나와서 마지막 달을 위해 달려 나가기전,
시니어 선배님들과 저의 차이점을 BM하여
남은 한 달을 좀 더 잘!! 보내보고 싶습니다.
[월학 시니어 선배님들과 주니어 트라랑의 Not A But B ]
# 1 완벽보다 실행
저는 보통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되면 올려야지.”
“조금만 더 다듬고 공유해야지.”
그러다 보니 자꾸만 밀리는 해야할 일들ㅠ
하지만 1,2월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일단 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부담 갖지 마세요 어차피 우리 반만 봐요.”
Not 완벽, But 실행
시니어는 완성도가 높아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보 수정 피드백을 받으면 그날 부터 바로 시작
시세가 부족하면 그 순간 바로 시세루틴 잡기
일단 나눔글 쓰기
일단 시작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을 보며
강의에서 종종 “여러분, 행동의 속도를 올려야 할 때에요 ”
라는 말씀을 해주셨었는데
해야 할 일에서 행동까지 걸리는 시간을 이렇게 줄이라는 거구나를 옆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2 감정보다 성장
피드백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던 거 같습니다.
저는 상처 주거나 받지 않기 위해 조심했던 것 같은데
시니어들은 성장하지 못할까 봐 더 걱정하는 듯 했습니다.
진짜 수용성은 이런 거구나를 우리 반을 보며 배웠습니다.
Not 감정 보호, But 실력 향상
피드백을 ‘평가’로 받아들이는지, 내 성장의 ‘재료’로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성장의 속도는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3 충분함보다 나눔
“저는 아직 부족해서 나누기 어렵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생각인데요,
하지만 시니어들은
부족해도 나누려 하고 나누면서 성장하고
성장하면 더 깊이, 더 많이 나누며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Not 충분함, But 기버 마인드.
실력이 쌓여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기 때문에 실력이 쌓이는 것을 배웠습니다.
# 4 기복 없음이 아니라 멈추지 않음
1,2월을 보내며 컨디션이 저하되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의욕이 떨어지는 날도 있고, 자신감이 흔들리는 날도 있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날을 ‘정지’의 이유로 삼았던 것 같은데
시니어는 그날을 ‘속도 조절’의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Not 기복 없음, But 멈추지 않음.
완벽한 컨디션을 기다리지 않고,
그날 할 수 있는 만큼을 해내는 태도가 축적이 되고 결국 차이를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배울 점들이 정말 많았지만
가까이서 선배님들을 봤을 때
‘기준점의 차이’가 가장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가 완료 될 때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내가 성장 할 때가 기준이 되는 구나 하는 것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버거운 월학 과정이고
당장 모든 것을 실행 할 수 없겠지만
지금껏 배운 것을
한발 더 나아간 실행력과 자신감 한스푼을 더하여
남은 3월에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월학을 하는 주니어 분들
함께 더 성장해보아요!
그리고 저의 글감(?)이 되어 주신
자향 멘토님 겨울 1반 자향즈 선배님들 알럽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이미 월학에서의 2달을 함께 하면 많은 것이 바뀐 랑님 ♡ 앞으로 엄청나게 많이 성장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실 것 같아요. 함께 열심히 해서 더 높은곳에서 함꼐하는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우리 라랑님 첫 월학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훨훨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이미 선배님 바이브인 랑님 마지막 한달도 함께 더 성장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 만들어가보아요:)
랑님 어쩜 이렇게 수용성이 좋으신지... 저는 오히려 랑님을 보며 처음이신데 어쩜 이렇게 척척 잘하시지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핑계로 삼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것 보고 오히려 긍정적인 자극을 받기도 했답니다 ㅎㅎ 랑님도 누군가에게 볻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충분히! 좋은 글 넘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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