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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잠토]

26.02.26 (수정됨)

 

책의 줄거리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 돈의 심리학에 이은 돈을 쓰는 예술 이라는 책인데 책의 내용은 돈의 심리학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었다. 돈의 심리학이 돈의 속성과 돈을 제대로 알고 벌어야 한다는 교훈을 담았다면 이 책은 돈을 대하는 나의 자세에 대한 교훈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일단 이 책의 내용들이 공감이 가려면, 돈을 벌기 시작해야 하는데 이유는 가진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그리고 돈을 더 벌기전에 나는 어떤 태도로 돈과의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나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를 통장잔고로 정의하지 않고 끝없이 팽창하는 돈을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하고 있다. 

 

아래 21가지 교훈을 요약해본다. 

 

1. 너와 나는 다르다: 나보다 높은 계층을 바라보면서 현재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삶은 불행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돈쓰는 방식을 판단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돈을 써야 행복한지 집중해야 한다. 

 

2. 이력서와 추도사: 남에게 보여지는것에 의미를 두면서 나를 희생 지위에 끌려다니지 말고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 하고 이를 극대화 해야 한다. 

 

3.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돈이 나의 전부인 상태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돈에 매몰되지 말고 다음 목표를 세워야 한다. 

 

4. 당신이 보지 못하는것: 소득 전부를 소비하여 회사나 은행에 종속 되는 것, 이미 불행하다면 돈이 많아도 해결되지 않는다. 

 

5.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낯선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한지, 아님 나 자신의 만족이 중요한지를 알고 돈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라 생각하는 주의

 

6. 하루에 세번씩 5성급 호텔요리를 먹는다면: 지속적인 사치는 하지말자.  단순함 삶이야 말로 사치를 가장 값지게 즐기는 방법이다. 

 

7. 돈의 주인: 끝없는 욕구를 극복하지 못하면 선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없다. 돈에 중독 되지 말아라! 

 

8.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물건의 가치는 원하는 삶을 사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남들의 시선을 좇지말고 진정한 자신이 되어라. 

 

9. 오늘을 위할것인가, 내일을 위할것인가: 미래와 현재를 같이 보는게 아니라 오늘만 사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10.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 하지 말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되자 

 

11.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돈의 스펙트럼 어느지점에 있는지를 알고 저축을 해야 한다. 

 

12. 조용한 돈: 내 꿈은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고 조용하게 부자가 되는 것 

 

13.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길: 가장 빠른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오랜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 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

 

14.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15. 그것을 찾아서: 필요없는걸 얻으려고 필요한걸 희생하는 것 (건강을 잃으면서 하는것은 하지 말자)

 

16.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돈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이지 삶의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이를 잘 가르치자 

 

17. 스프레드시트는 감정이 없다.: 돈을 엑셀로만 표현하지 말고 감정과 가치에 대해서도 소비하라. 돈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학으로 계산 감정을 무시하지 말라. 

 

18. 사소한 것에 대하여: 작은 것에 관심을 기울이면 그에 큰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19.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내가 잘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돈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외적인 겉으로 보이는 일시적인것을 추구하지 말고 장기적이고 내면의 가치로 전환해야 한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46 

당신이 일궈낸 가정, 사귄친구들, 소중히 쌓은 추억, 힘들여 축적한 지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라. 때로는 돈을 들여 추억을 만들고 친구나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도 있다. 하지만 당신에게 삶의 읨를 안겨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워런버핏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내게는 부자친구들이 많다. 그들은 큰집에 살고 전용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심지어 병원에 자기 이름이 붙은 병동이 있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세상 누구도 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내 나이쯤 됐을 때 주변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에 상관없이 당신의 인생을 실패한 것이다. 

 

이 책은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하고 돈을 통제할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는데 돈을 그만큼 가져보지도 않았지만 돈의 허영에 좇는 삶이 얼마나 무의미 할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운것 같다. 

 

늘 비전보드에 붙이는 아파트인 압구정현대와 원베일리는 어쩌면 그냥 물질적인 도구이지 내 삶의 목표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주변 사람들과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이고 그 행복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결정을 하는 삶을 살고 싶은게 나의 목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는 결국 스스로 진정으로 만족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게 하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실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자 부동산도 열심히 공부하고 이제는 경제공부도 하고 있지만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은가?를 물어봤을 때 아직 답을 찾지는 못한것 같다. 

 

어제 문득 숏츠를 보다가 (죄송합니다 숏츠 중독자..) 이효리가 한 말이 너무 멋있어서 계속 생각이 난다. 이효리의 목표는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것” 이라고 한다. 진심으로 주변사람들을 사랑하고 더 많이 위해주고 싶다고 한다. 

 

나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분명 50억을 버는것이 나의 목표는 아니다. 그렇다면 나의 목표는 무엇일지,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공동체의 삶을 살것인지 찾아봐야 할 것 같다. 
 

 

 나에게 적용할 점

 

시발비용을 줄이자 

가끔 기분전환으로 쓰는 돈을 줄이자. 

그리고 돈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잊지 말고 통제하자.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서 희열을 느끼며 꾸준히 성장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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