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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질문 안하면 3개월 날립니다 [채너리]

26.02.27

“이번 튜터링 데이 때 튜터님꼐 뭐 물어봐야하지?…

이번 최종 질문에는 무슨 말을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행복한 노후대비를 하고 있는 채너리입니다 :)

 

월부 안에서 있다보면

다양한 것들을 선배 투자자 분들께

질문할 기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막상 이런 기회들이 주어지면

”뭘 물어봐야하지?“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너무 답정너 아닌가?”등등 다양한 이유로

질문하기를 망설이게 되고,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여 오늘은 이런 벽을 넘을 수 있도록

제가 선배 투자자분들에게 질문하는

작은 노하우를 하나 남겨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정답 구하기는 이제 그만

 

먼저 프레임 전환부터 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은 질문하기 = 정답 구하기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죠.

 

“튜터님, A가 싼가요 B가 싼가요?"

"튜터님, 월부 단지가 낫나요 부업 단지가 낫나요?“

”튜터님, 월부 단지 전세가 O억에 나갈까요?“

 

이런 ”정답을 구하는“ 질문들은 사실

우리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답변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 입니다.

 

튜터님께 정답만 구하다보면 

답변이 내 마음에 부대끼는 경우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챗GPT에서 바로 상품 결제한다…오픈AI '즉시 결제' 출시

 

페인 포인트 정의

 

먼저 스스로의 어려운 지점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보는게 중요합니다.

 

큰 카테고리인 투자/마인드/유리공/건강/시간관리

등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해보고

이후 세부적으로 어떤게 어려운지 생각해보는 거죠.

 

예를 들면,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몸이 온전치 않은 채로

월부학교를 하게 되었고 (건강)

 

회복에 신경쓰느라 잠이 많아져

절대적인 시간이 줄어들었는데 (시간관리)

 

이전과 비슷한 아웃풋을 내지 못하는 것과

반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마인드)가

고민이었습니다.

 

Trend Japan] 고객의 페인 포인트 (Pain Point)를 읽어라. - 매드타임스(MADTimes)

 

선배 투자자에게 조언 구하기

 

스스로의 문제를 정의 했다면,

그 다음으로는 튜터님을 

“나와 비슷한 경험을 겪은 선배 투자자”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질문이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Before

“튜터님, 제가 이번 달에 임장, 임보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야 될까요?” 

(정답 구하기)

 

→ After

 “튜터님, 제가 건강이 안좋은 채로 월부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월부를 오랜 기간 해오시면서

건강이 안좋은 시기도 분명히 있으셨을 텐데

그 시기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조언 구하기)

 

두 질문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결국 핵심은, 튜터님을 chat GPT와 같이 보고

정답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겪은 문제를 미리 겪은 선배 투자자라는 생각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선배와 후배 그리고 Product - JunHo Lee Lab

 

마무리

 

"근데 튜터님은 신혼부부 남자이시고 저는 워킹맘인데… 

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기가 어려워요."

 

간혹가다 이런 이야기들도 들리기도 합니다.

즉, 나와는 다른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선입견이 있는 것이죠.

 

사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상황에 의해 생기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매출이 잘 나오지 않는 김밥집 사장님이

꽃집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점 10개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사장님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처음 내 사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드리는 조언 10가지

 

그래서 늘 “내가 무엇이 어려운지”를

스스로 정의 내리고,

선배 투자자분께서 완전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상황이라도 경험해봤을 거라고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그 동안 정답 구하기만을 하진 않았나요?

혹은 나를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질문을 피하고 계시지는 않았나요?

 

1) 문제정의

2) 프레임 전환 (챗지피티 → 선배 투자자)

3) 조언 구하기

 

3단계로 질문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룡쓰형
26.02.27 18:35

3개월 안 날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징님!! 죤 글 감사합니다😁

백평이
26.02.27 18:40

반장님 질문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고민이었는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닌
26.02.27 19:19

질문의 프레임 자체를 바꾸니 접근이 오히려 쉽겠어요!! 명품글 나눔 감사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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