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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성장 경험담 [대흙]

13시간 전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26년 월부학교 겨울학기

에이스2반 2월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장과 복기 : 독서

 

2권 독서 및 후기 작성 완료 (3/4까지 돈의방정식 1권 추가 독서 목표)

 

1) 돈의 대폭발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에이스2반 대흙]

 

통화량 증가 : 대부분 “대출”+ 본원통화(중앙은행)의 증가 +정부지출의 증가 +기업개인들의 해외에서 벌어오는 이익

M(통화량) X V(화폐유동속도) =P(물가) X T (상품거래량,GDP국내총생산량)

통화량 증가 → 돈가치 하락 → 재산의 실질적 가치 줄어듬 → 부동산 주식 등 실물자산을 늘림 → 돈이 흔해지면 아파트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린다.

 

느낀 점

통화량 전체에 대한 흐름과 삶에 미치는 영향 알 수 있었다. 또한 최근 거시경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기에 주기적으로 통화량과 금리 추이를 지켜보자. 막연하게 느꼈던 '세상 물가 너무 올랐다'는 불안을 '데이터'로 직시하게 해준 점이 가장 유용하며, 대출을 단순히 갚아야 할 빚으로만 여기며 두려워했다면, 이 책을 통해 대출이 통화량을 팽창시키는 핵심 동력이며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할 때 자산 격차가 벌어진다는 사실을 배웠다.

 

2) 워런버핏 삶의 원칙

워런버핏 삶의 원칙 독서후기

 

느낀 점

[스스로 판단하는 과정]

투자를 모를 때, 혹은 투자 초보 시절에는 워렌버핏의 이야기들이 온전히 와닿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된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책에서 계속 반복되는 버핏의 이야기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돈보다 중요한 삶을 대하는 태도]

버핏의 성공이 단순히 뛰어난 투자기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삶 전반을 관통하는 태도와 원칙에서 시작된 것이다. 투자자로서 돈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난 것보다 그 삶자체와 태도가 중요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다.

 

[습관, 관계, 시간 관리도 복리]

돈 뿐만 아니라 습관, 관계, 시간 관리에서도 복리가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하루 더 쌓고, 좋은 사람과의 관계에 더 투자하며, 시간을 조금 더 본질에 투자하는 것. 이것들 또한 복리로 쌓여서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돈을 지키는 것과 버는 것의 차이]

현재 정부의 정책에 따른 시장 상황 변화에 휩쓸려 투자의 본질을 잊는 것이 아니라, 결국 투자의 본질은 저평가된 투자처를 찾는 안목을 기르고, 그것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다. 또한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지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것이 다시금 와닿았다. 빠르게 돈을 벌 수는 있지만 버핏이 그레이엄에게 배운 가치는 속도보다 방향, 흥분보다 원칙, 단기 수익보다 장기 보존에 초점이 있다.

 

빠른 돈은 누구나 벌 수 있지만 오래가는 돈은 원칙 있는 사람만 가진다. 시간이란 복리 엔진이 자동으로 일을 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지금은 돈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돈의 보존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적용할 점

1. 일단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 실행력이 필요하다.

2. 실수를 하더라도 왜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 진정한 기업(아파트)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본인의 판단과 생각을 믿고, 필요없는 행동은 줄인다. 여러 곳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을 보며 장기투자한다.

5. 자동차를 오랫동안 관리하듯 건강을 관리해야한다.

 

 


 

2. 성장과 복기 : 강의

 

월부학교 3, 4강 수강 및 오프라인 모임, 너나위님 독서모임, 선배튜터와의 대화 수강

 

1) 월부학교 3강 후기

지방 투자 기회 잡는 법 (feat. 월학 3강 후기) [대흙]

 

Macro

1. 시장을 전체로 볼 줄안다

2. 랜드마크 시세의 흐름과 순서를 안다

3. 대장 아파트 시세의 흐름과 순서를 안다.

 

Micro

1. 수요를 끌어당기는 핵심요소와 가까운 곳

2. 단지 단위로 좁혀본다.

3. 입지+상품성>상품성>입지 순서

 

 

2) 월부학교 2강 후기

상위 1%가 되기 위한 판단법 (월학 4강 후기) [대흙]

 

1. 가격

 1) 절대적 저평가 시기인지 상대적 저평가 시기인지

  - 보조지표 (거래량, 전세가율)

 

2. 정책

 1)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 대출규제 이후 LTV 완화 시기가 바닥의 시작

 2) 재건축 관련 완화 시기

 3) 투기과열지구, 조정지역 지정 이후 2년 안에 급격한 상승

 

3. 금리

 1) 거시경제 기준 금리 방향성 체크

 2) 대출 금리에 따른 월 이자 상환 확인

 3) 리스크 대비 대체자산도 생각해 볼 것

 

4. 공급

 1) 향후 3년 공급물량

 2) 미분양 추이

 3) 상위 도시와 관계

 

정책/금리를 잘 알아놔야 실거주수요가 혜택받는 대출을 알고, 갈아타기 등을 통해 사람들이 몰리는 수요를 알 수 있다. 

 

3) 에이스2반임장 후기

보이 멘토님의 '원포인트 레슨' (에이스2반 2월 반임장 후기) [대흙]

 

4) 에이스2반모임 후기

궁금증 완전 정복의 시간! [에이스2반 2월 반모임 후기 대흙]

 

 


 

3. 성장과 복기 : 임장

 

2월 주말 모두 임장 (12회)

 

1) 서울시 OO시 임장

 

처음 임장해보는 급지였기에 기존의 앞마당이었던 상단과 하단의 연결성 관점에서 시야를 확장하고 왜 과거에 해당 지역의 가격이 눌려있었는지 멘토님을 통해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격대 레벨이 달라짐에 따라 어떤 사람들이 거주하고, 이사오고, 나가는지 볼 수 있었고, 마침 다주택자 양도세 물건이 나오는 시기라 2주 동안 매물임장을 하면서 실제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면밀히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4. 성장과 복기 : 투자(강의)

 

2차 강의 시연 완료 (최종 강의 X)

 

1) 2차 강의 시연 완료 (최종 강의X)

 

솔직히 아쉬운 감정이 하나도 들지 않을 순 없겠지만 이번에 진짜 감사하게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주셔서 스스로 뭐가 부족한지 잘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 내내 계속 고민하고 씨름하면서 정말 수강생분들의 고민을 ‘내가 생각하고 있나?’, ‘또 튜터가 됐을 때 이런 쉽지 않은 과정을 계속 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하루에 3시간 밖에 못자는 나날이 계속 이어짐에도 그래도 이 활동 자체가 너무 재밌고 가치 있으며 또 하루종일 몰입할 수 있다는 사람이란 걸 스스로 느끼고 배웠습니다. 너무 너무 재밌고 배울점이 많았던 기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5. 성장과 복기 : 나눔

 

나눔글 6회, Q&A 20회, 돈독모 1회, 저평가특강, 열반기초 사전채팅방 선배 참여

(3/4까지 나눔글 4회 추가 및 Q&A 50회 목표)

 

[나눔글]

갈아타기 여부는 '수익'만이 결정 짓는 게 아닙니다. [대흙]

"무작정 서울 진입? 준비 안 된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대흙]

세금은 소나기지만, '입지 가치'는 변하지 않는 땅입니다. [대흙]

"설 끝나면 급매 폭탄? 데이터는 'YES', 현장은 'NO'인 이유" [대흙]

완벽한 계획은 없습니다, 딱 '5cm의 변화'면 충분합니다. [대흙]

“신혼부부 첫 임장, 놓치면 후회하는 체크포인트” [대흙]

 


 

2월을 마치며

 

에이스2반의 반장으로서 또 동료로서 반원분들의 성장을 돕는 것에 가장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그 과정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미숙함을 채우다보니 정말 우당탕탕 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주시는 반원분들을 보고 성장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크지만 다만, 그 마음의 출처가 '진짜 상대방을 위한 마음일까?' 라는 것을 고민해보았을 때, 제 스스로 '후회없이 도와줬다.'라는 식의 미안한 마음의 부채감을 덜기 위한 것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성장의 중심이 제가 아니라 진짜 타인이었다면, 동료들이 이 과정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도와주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웃풋이 잘 나오면 더 좋겠지만, 이것은 제가 원하는 성장이기에 그 마음보다는 오히려 우리 에2반원분들의 인생에 있어서 적어도 이번 학기가 보람되고 가치있는 시간으로 기억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 뭔가 건설적인 조언이나 답을 드릴 수 있는 역량은 되지 않지만, 제가 지금 하는 고민들처럼 같이 의미에 대해 얘기하고, 고민해보고, 제가 에이스를 하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얘기나눠보려합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 와서 가장 많이 느낀 것 중 하나는 '부끄러움'이었습니다. 튜터링이나 돈독모, 에이스 활동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다보니 저도 모르게 '편하게, 효율적이게' 하면 잘하는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타인의 성장 중심이 아닌, 나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졌다보니 스스로 한계를 짓고 타협하는 부분이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뛰어난 주변 동료분들을 보면서, 사실 저는 잘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하던 대로 하고 익숙하고 편해지니까 잘하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멈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은 한 달 동안 후회없도록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같이 달려보면 좋겠습니다. 


댓글


끝간
10시간 전N

튜터님 복기 진짜 멋지십니다!!! 3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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