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에 내마기 들으면서 자가 빌라 내놓고 앞마당 만들어서 분임 다녔습니다. 드디어 빌라가 팔렸습니다. 자축자축!!!! 👏👏👏
저는 1인 가구이고 강동구에 거주하고 직장도 강동구 전역입니다. 프리랜서라 하루에도 강동구 지역의 여러군데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일을 하고 하루 일이 끝나는 시간은 밤 9시나 10시 입니다. 중간에 비는 시간은 집에 들려서 쉬거나 식사를 하고 다시 나가는 등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군데에 머무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중요해요. 강동구를 벗어날 마음을 먹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예산에 맞는 동대문 한군데, 장자호수공원, 하남 검단산쪽으로 20평대 아파트를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연락해서 매물 임장 일정을 하나씩 잡고 있어요.
근데 좀 전에 예전에 봤던 강동구의 300세대가 조금 넘는 단지에 작은 평수가 (10평대) 하나 나온걸 봐서 바로 전화를 해서 매임 약속을 잡았습니다.
위치는 너무 좋아요. 역세권이고 일터도 가깝습니다. 제 입장에서 교통과 위치로 보자면 가장 좋은데 균질성이 떨어지고 단지가 작고 평수가 작습니다. (작은 평수라 세대수도 적습니다.)
이런 경우 일터에서 멀어지지만 (동대문은 교통 불편) 평수가 좀 넓고 균질성이 좋은 대단지 아파트로 가는게 좋을지, 그래도 제가 가까운 곳에서 경제활동을 가장 편하게 하고 동네가 익숙하지만 평수가 작은 아파트로 가는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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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아한달1님 안녕하세요 :) 빌라 매도 먼저 성공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큰 결정 잘 마무리하신 것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산적인 가치로 보면 결국 강남 일자리가 얼마나 가까운지가 중요한데요, (일자리 수요가 꾸준히 받쳐주기 때문이에요) 다만 강동구 단지처럼 세대수가 비교적 적은 단지라면 거래량도 함께 체크하면서 나중에 매도 할 때도 수월한지 파악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내집마련이기에 매일 체감되는 교통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출퇴근 시간대에 직접 이동해보시고 마트, 병원, 카페 같은 생활시설까지 한 번 걸어보시면 머리로 계산할 때와는 또 다른 기준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 우아님 내집마련 응원합니다!
우아한달님 빌라매도 성공 축하드립니다! 내집마련의 경우는, 우아한달님께서 어떤부분을 중점으로 두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게 됩니다. 내집마련은 투자가치와 실거주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하게 되는데요! 동대문구는 출퇴근 시간에 직접 확인해보시고, 투자가치가 큰 단지를 할것인지, 실거주만족도를 높일 것인지 판단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실거주만족도를 높일 경우 수익이 줄어들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선택하셔야 이후 후회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내집마련을 응원드립니다!
우아한달님 안녕하세요! 빌라매도 축하드립니다:) 내집마련은 투자와 달리 내가 깔고 앉는 돈이라 최대한 좋은 땅을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헷갈릴때는 위치(강남과의 직선거리), 강남과의 교통시간 등을 우선으로 체크해보시고 환경,학군 순으로 객관적으로 땅의 위치를 확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후 세대수도 체크해보실때 실거래를 확인해보시면서 환금성이 좋은지도 함께 체크하시다보면 조금 더 객관적인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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