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드는 생각들의 정리

행복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나태주 - 행복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입니다.
돌아갈 집이 있다면,
떠올릴 사람이 있다면,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면,
경제적으로, 그리고 관계 적으로, 그리고 내면적으로
기댈 곳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라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제가 한가지 더 추가해 보자면
“아플 때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것”
한 문장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가 저에게 행복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행복은 불행하지 않는 상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더 행복해지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 불행하지 않은 상태를 지키는 것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불행 으로부터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어쩌면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뭔가 특별하게 살려고,
더 멋지게 살려고 돈을 버는 것보다
‘나와 우리 가족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가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는 것,
한달에 한두번은 아내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가끔은 아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저에게 행복은
‘불행하지 않은 상태 이자,
가족들과 일상을 보내는 순간'
정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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