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일단 하는 투자자, 케빈D입니다.
날이 많이 풀리면서
임장 하기 아주 좋은 시즌이 오고 있네요 :)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발품’을 피할 수 없는데요.
제가 예전에 초초보 시절에 느꼈던
발품, 즉 임장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려 합니다.
A 튜터님 : 여러분 지도를 자주 봐야 해요 ! 내가 어디에 있는지 !!
B 튜터님 : 여러분 지도만 보고 걸으시면 안 돼요 ! 앞을 봐야죠 앞을 !!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상충되어 보이는 서로 다른 튜터님의 두 가지 말에 대해
헷갈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보라는 거야, 앞을 보라는 거야..’
현장 임장을 한 번 두 번 하다 보니,
이 말은 둘 다 맞는 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A튜터님이 말씀하신
‘지도를 자주 보아야 한다는 것’의 의미는
특히나 임장을 안 하고 있을 때,
지도를 자주 보면서 위치감을 익히고
내가 걷고 있는 곳이 현재 어디 쯤인지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B튜터님이 말씀하신
‘지도만 보고 걸으면 안 된다는 것’의 의미는
이 것은 길 찾기 게임이 아니니,
정작 중요한 앞에 펼쳐져 있는
사람과 상권 등 지역의 분위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운전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나,
혹은 방향 감각이 떨어지는 분들은
지도를 자주 보지 않고 걸으면
어디 방향으로 가야 하는 지에
부담이 있을 수도 있을 건데요.

위 예시 사진은
‘천안 서북구’의 분위기 임장 루트입니다.
당연히 이 루트를 평소에 아무리 본다고 해도
그대로 외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장 임장 출발하기 전,
이런 식으로 머리 속으로 간단하게 도식화를 했습니다.
'천안아산역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이고,
11시 방향의 산업단지부터, 지하철역, 이마트 등을 지나 오구나'
물론 세부적인 루트는 중간 중간
지도를 계속 확인해야 하지만
이렇게 출발 전 머리 속에서
루트를 간단한 그림으로 치환하니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곳이 어디쯤인지,
그리고 루트 내에서 내가 지금 어느 정도 왔는지
인지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행여나
루트보다 한 블럭 정도
더 가거나 덜 간다고 한들,
분위기 임장에서 얻은 결괏값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평소'에 반드시 지도를 자주 보아야 하고
‘임장 할 때'는 앞의 분위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을
더 명확하게 해결해주는 방법은
‘임장 루트를 직접 짜보기’입니다.
임장 루트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가 짜는 것이 정답입니다.
조장이 아니더라도,
임장 팀장이 아니더라도 출발 전에는
루트를 꼭 직접 한 번 쯤은 짜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나 틀릴까봐 루트 그리기를 미루기보다는
루트를 그리면서 내 앞마당의 지도를
머리 속으로 자꾸 넣어보세요 !
(정답이 없는 임장 루트,,)
그럼 조금 더 기억에 남는 임장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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