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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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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 p. 203 / 젊을 때 성실하게 애쓰고 노력하는 것은 기초 체력 쌓기 훈련 같은 거라서 몸과 정신에 각인시킬 수 있을 때 해놓지 않으면 훗날 진짜로 노력해야 할 때 노력하지 못하거나 아예 노력하는 방법 자체를 모를 수 있다. 잘될지 잘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젊은 시절 온 힘을 다해 노력했거나 몰두한 경험 없이 성장해버리면 ‘헐렁한’ 어른이 되고, 만약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이건 나의 최선이 아니었으니까’라며 마치 어딘가에 자신의 최선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스스로에게 도망갈 여지를 준다. | ||
| 느낀 점 | ||
| '여러번 quit을 한 사람은 나이 마흔되면 무언가를 이뤄낸게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주신 너나위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계속된 포기를 하는 사람은 그렇게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고 나이를 먹게 되고 그 뒤에 후회를 하게 될 수 있다는 것. 그만큼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쉽게 포기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 속에 새긴다. 이 구절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몰두한 경험이 마침내 더욱 성숙한 어른을 만들고 나이가 들어서도 배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포기를 습관으로 절대 만들어서는 안된다. 더욱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
| 적용할 점 | ||
| -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딥다이브 - 내 마음과 같은 방향으로 행동을 하자. - 루틴은 무서운 것이다. 그만큼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루틴을 만들 것 (현재 하는 것들 반복)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태도에 관하여 | |
| 저자 및 출판사 | 임경선 / 토스트 | |
| 읽은 날짜 | 26.02.17 |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 Chapter1. 자발성 | ||
| p. 20 |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나를 ‘이렇다’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 나 스스로가 이렇다 하며 단정 지으면 그런 사람으로 될 수밖에 없을것이다. 사람은 본인이 생각한대로 된다. 단적 예로 mbti같은 것도 꼭 그 사람이 그 mbti로 살아왔다할지라도 다른 면도 많은 사람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내가 ‘이렇다’ 하며 단정지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
| p. 20 | 머릿속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는 일단 그 상황에 나를 집어넣어보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리트머스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용기는 그래서 필요하다. -> 무언가가 잘 안될 때는 바로 현장으로 가는거다. 대신 현장에서 무얼할지를 직접 생각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고민하고 가야한다. | |
| p. 30 | 내가 먼저 마음을 담지 않으면, 먼저 발을 푹 담그지 않으면, 그 어떤 일이라도 계속 내 주변에서 겉돌기만 한다. 직장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섣불리 단정하기 전에 나는 이만큼 일을 하고 싶다, 할 의욕이 있다는 의지를 먼저 충분히 드러내고 할 수 있음을 증명하도록 유도하고 싶다. 나는 일을 사랑해, 라고 말하지 않으면 일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 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만큼 적극적으로 딥다이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지만 안해도 괜찮다라는 마음과는 다른 것 같다. 결국엔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면 적극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 | |
| p. 30 | 일은 어차피 내 삶의 중심이 아니니, 월급 꼬박꼬박 챙기고 잘리지 않을 정도로만 하겠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졌다면 능력껏 그렇게 하면 된다. 아슬아슬하게 손해 보지 않을 선을 유지하는 것도 굉장한 균형 감각이니까.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안타깝게도 나의 영혼은, 열정은, 일 외의 곳을 향하게 된다. ->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지만 결국에는 나의 삶의 가치와 방향성에 맞는 일 하나에 더 몰입하게 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 |
| p. 37 | 그 일을 하고 싶으면 우선 그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아이러니 같은 진리. 누구에게 질문할 필요조차 없고 더더군다나 누가 말린다고 해서 관두지도 않는다 -> 사람을 돕고자 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사람을 돕고 있어야 한다. 가족과 잘 지내고 싶으면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하고, 무언가를 잘하고 싶으면 그걸 계속 해야하는것이다. 내 마음과 같은 방향으로 행동하자. | |
| p. 41 |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오로지 하나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된다. 사람은 원래 누군가를 알아서 좋아하게끔, 누군가의 체온을 그리워하게끔 만들어져 있다. 그 마음을 두려움 없이 따라가보면 되는 것이다. 한데 말로는 연애하고 싶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철벽을 치며 상대를 밀어낸다. 어쨌든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해서 상처받는 게 두려우니까. -> 하고 싶은 만큼 그 마음을 따라만 가면 되는 것 같다. 그 마음을 부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언제든 그 마음을 먼저 들여가 보고 그에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 |
| Chapter3. 정직함 | ||
| p. 122 | 제한된 인생의 시간 속에서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데에 시간과 마음을 더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인생은 한정적이다. 그러니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진심으로 몰입해 보는 경험이 굉장히 소중한 것이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게 뭔지 잘 몰랐을 땐 이 구절을 보고 의아했을것 같은데 지금은 명확한 것 같아서 기분이 새롭기도 하다. 내 인생의 뚜렷한 목적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로 느껴진다. | |
| Chapter4. 성실함 | ||
| p. 181 | 하다 보니 빼도 박도 못 하게 어느새 ‘롱런 작가’가 되어 있었다. 정말이지 마차 끄는 말처럼 눈 양옆을 가리고 바로 앞만 보고 꾸역꾸역 걸어간 죄밖에 없다. 루틴이 이렇게 무섭다. -> 모든 것은 하다보니 되는 것이다. 루틴을 생활하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생각보다 내가 바라는 삶은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182 | 루틴을 만들고 지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결정하고 수용하겠다는 자연스러운 다짐이다 -> 루틴이라는 것은 내가 결정하고 수용 하는 것이다. 그냥 나의 삶에 들이겠다고 수용하는 것이다. 저스트두잇. | |
| p. 185 | 자신의 중심을 잡아주는 루틴을 가진 사람들은 이럴 때 가장 덜 휘둘리는 것 같다. 그들은 외부의 급변하는 환경을 불안감이나 조바심이 아닌 냉철하고 다소 무심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꾸준히 무언가를 반복하고 쌓아나가는 일을 해오던 내공은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있어야 마땅한 장소에 두 다리로 꿋꿋이 서 있기에 파도의 저항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세상의 흐름에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절박하게 쫓아가기보다 조금 늦되더라도 시간의 힘을 믿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하나의 발자국을 신중하게 내딛는다. -> 흔들리는 순간에도 중심을 단단하게 잡을 수 있는 데엔 매일 반복하는 행동들 덕분인 것 같다. 그만큼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큰 파레토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루틴만 만들어내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일들이 많아질 수 있다. 간단하게 생각하자. | |
| p. 203 | 젊을 때 성실하게 애쓰고 노력하는 것은 기초 체력 쌓기 훈련 같은 거라서 몸과 정신에 각인시킬 수 있을 때 해놓지 않으면 훗날 진짜로 노력해야 할 때 노력하지 못하거나 아예 노력하는 방법 자체를 모를 수 있다. 잘될지 잘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젊은 시절 온 힘을 다해 노력했거나 몰두한 경험 없이 성장해버리면 ‘헐렁한’ 어른이 되고, 만약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이건 나의 최선이 아니었으니까’라며 마치 어딘가에 자신의 최선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스스로에게 도망갈 여지를 준다. 노력을 하다 보면 종종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그런 성취의 경험이 주는 용기와 힘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한때의 ‘하면 된다’는 말이 공허해질 만큼 지금의 사회 시스템은 개인을 도와주지 못하고 있지만, 그런 것이 있든 없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는 점은 앞으로도 쉽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지금부터 무언가를 쌓아가는 루틴을 만들자. 그게 곧 나의 노년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슬님이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학교라는 곳은 공부를 잘 하기 위해 가는 곳이라기 보단 어떤 것을 해내보고자 하는 끈기, 노력을 배우는 곳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던게 생각난다. 포기가 잦다면 그게 곧 습관이 될 수 있는 것처럼 포기가 아닌 지속하는 힘을 기르고 어떤 일을 반복할 줄 아는 힘이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것 같다. 그게 곧 더 큰 일을 해내게 해줄테니까. | |
| p. 208 | 실망스러운 일을 겪게 되면서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그것이 장차 힘이 되어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기왕이면, 가급적이면 실패까지 가지 않도록 잘해야겠지요. -> 누구든 실패까지 가지 않기를 원할 것이다. 다만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실패가 많이 쌓여야 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진리라고 생각든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낼 자양분이 될테니. | |
| Chapter5. 공정함 | ||
| p. 239 | 일이나 해. 인생은 짧아. 가만히 앉아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하는 대신에, 진짜 일을 해. 신께서 재능을 주셨지만 살날은 많지 않으니까.” 남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과 기력으로 나의 일을 하기로 한다. -> 삶이라는 것은 신께서 나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구나.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다. 어느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 다 동일하게 주어질텐데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모양이 굉장히 다른것처럼. 내가 어떤걸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나의 인생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국가대표로 살아가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간다. 결국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큼 온전하게 활용하는가가 다른 것이다. 정말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자. | |
| p. 304 | 가령, 태어난 이상 사람은 반드시 예기치 않은 고통이나 슬픔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 사실을 의연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규칙을 지켜가면서, 한정된 상황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 그저 기쁜 일이든 슬픈일이든 화나는 일이든 다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는걸로 받아들이고 나아가야겠다. 다 이유가 있겠지. 그때의 일이 나중에 더 좋은 큰 일로 올 수 있고 나쁜 일로도 올 수 있으니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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