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효확행입니다 :)
매임가서 이런 질문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디로 이사가세요?'
'이사 날짜는 정해지셨나요?'
그런데 나름 용기내서 물어본건데 이런 대답 들은 적 있으신가요?
“아직 못정했어요~”
“이사날짜 협의 가능해요.”
점유자의 상황이 궁금한데 말 걸기 어려운 동료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효의 매임 3단계 꿀팁
1) 친밀도 올리기
매임하는 짧은 시간에 친밀도는 무슨 친밀도인가 싶으시죠?
하지만 단 시간에 사람들의 호감을 살 수 있는 꿀팁이 있습니다.
🐝아이/반려동물 칭찬을 한다
- 애기가 너무 예뻐요! 몇개월이에요?
-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아이/반려동물은 점유자들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이런 가족에게 예쁘다고 칭찬하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게다가 그게 내가 팔고싶은 집을 보러 온 사람이라면?!
점유자분들의 마음을 초반에 열 수 있는 치트키이니
꼭 기억해서 써먹어 봅시다.
Tip) 만약 아이도, 반려동물도 없다면
인테리어 감각같은걸 칭찬하셔도 좋겠죠!
- 집을 참 잘 꾸며 놓으셨네요!
2) 중간중간 점유자에게 질문하기
- (문을 가리키며) 여기는 펜트리인가요?
- (어딘가를 보며) 저기 저거는 뭐에요~?
친밀도를 올렸다면 조금 가벼운 질문으로
점유자와 간단한 이야기를 할 틈을 만들어 줍니다.
🐝집에 있는 공간을 활용한 질문을 한다
수납장 같은 문이 있는데 못열어 본다면
→ 여기는 펜트리인가요? 그냥 수납장인가요?
색이 특이한 벽지가 있다면
→ 원래 도배 상태 그대로인가요?
집을 보러왔다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질문이라서 거부감이 덜하고
부사님을 통해서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질문들을 던져봅니다.
3) 점유자의 편의를 생각해준다는 뉘앙스 풍기기
- 이사 날짜는 정해지셨어요? / 이사갈 집은 구하셨나요?
집 구하실 때까지 충분히 협의 가능할 것 같아서요~
앞에서 열심히 호감도를 쌓아 올렸다면 이제 마지막 핵심 질문!
점유자의 상황을 물어봅니다.
🐝점유자의 편의를 봐주려는 의도로 느끼도록 질문한다
① 이사 날짜 정해지셨어요? 잔금일 협의 가능하신가요?
→ 매수인의 편의만 생각하는 느낌이 강함
② 이사 날짜 정해지셨어요? 기간은 충분히 협의 가능해서요~
→ 매수인이 이사갈 때까지 편의를 봐주는 느낌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왕이면 2번처럼 말하는 사람과
한 마디라도 더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경우 꼬리질문으로
이사 갈 지역은 정하셨는지, 혹시 세금때문에 파시는건지 여쭤봤을 때
조금 더 친절하게, 자세히 대답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Tip 하나 더!
🐝점유자가 나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직접 설명도 한다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점유자가 집 주인이던 세입자던 집을 보는 내내 따라다니면서
무언가를 먼저 설명해주는 경우는
이 집의 매도를 진심으로 바라는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세입자도 중도 퇴거해서 집이 팔려야 돈을 받을 수 있는 경우
집 보여주기에 적극적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라면 정중하게 무엇이든 물어보는 용기를 내보세요!
지금까지 점유자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대화 빌드업!
효의 꿀팁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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