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투자자 효확행입니다 :)
최근 2호기 투자 방향을 잡으면서
지금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소중한 지방 1호기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꿈의 씨앗이 되어준
저의 광역시 1호기를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지방 투자를 결심한 현실적인 이유는 투자금과 앞마당 개수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이 한정적인 싱글 투자자입니다.
1호기를 할 당시 제 투자금은 5천만원이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저도 수도권에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투자금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지방에 집중했습니다.
월부를 시작하고 8개월 뒤부터 적극적으로 투자물건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앞마당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총 7개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든 상태였고,
그 중 수도권은 동작구, 안양시 동안구, 하남시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지역에는
5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이 없습니다.
이런 초보 투자자의 한계로 자연스럽게 지방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복기하며 돌아보니
앞마당을 더 늘리겠다며 투자를 미룬 것이 아닌,
지금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한 점에서 과거의 저를 너무너무 칭찬하고 싶네요!
왜냐하면 그 1호기가 무럭무럭 자라서 저에게 새로운 꿈을 열어주었거든요 :)
처음 지방을 투자로 고려할 때 모든 것들이 막막했습니다.
저는 평생을 수도권에서 살아온 사람이었고
제가 1호기를 심은 지역은 살면서 여행으로도 가본 적이 없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확신을 가지고 지방에 투자할 수 있었던 것은 강의와 월부 환경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1호기 경험담에 적어둔 실제 후기입니다.
1호기를 준비하면서 지금 투자하기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꾸준히 들었습니다.
‘아직 가격이 많이 안올랐는데..’
‘광역시에 5천만원으로 투자하는거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전세가 없어서 전세가가 점점 올라오잖아..?!’
하지만 가장 큰 리스크는 저 스스로 확신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돈을 지방에 넣는게 맞을까?’
솔직히 이런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
그럴때마다 스스로 채울 수 없는 확신을 채워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만난 동료분들께 제가 어려운 부분을 적극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실전반도 못가봤고 아는 것도 별로 없었지만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수조사, 비교평가, 매물털기..
모두 강의에서 알려주신 만큼만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요.
(물론 그 사이에 수 많은 동료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당시 핫(?) 하다는 광역시에서 3개의 물건을 후보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개의 물건 중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고 가치가 나쁘지 않았던
지방의 구축 단지에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지방은 입지보다 상품성이 더 우선이라는 이야기,
강의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저 사람 지방 구축샀는데 괜찮은거야???’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괜찮다를 넘어서 최고입니다.

제가 투자한 단지의 최근 흐름입니다.
1년 사이에 무려 5천만원이 오르고 심지어 전고점을 거의 회복하는 모습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이러다가 망하는게 아닐까
하지만 시장이 기회를 열어 줄 때 행동을 했고
그 결과 1년 사이에 5천만원의 수익, 수익률 100%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이 좋았던게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운이 너무 좋았던 사람이에요!!
하지만 투자하지 않았다면 그 운이 저에게 왔을까요?
같은 시기에 이 지역을 투자로 검토하던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지금 이 기분을 누리고 계신 분들은 결국 투자를 하신 분들일거에요.
지방은 여전히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산 곳들보다 더 좋은 지역에서요!
부산 vs 울산
여러분은 어디가 더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이 질문은 제네시스가 좋아, 아반떼가 좋아?라는 질문으로 들려요;;^^
부산 인구 300만
울산 인구 100만
인구 차이만 봐도 부산이 훨씬 좋은 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부산이 지금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현재 제 1호기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단지들입니다.
이 두 단지는 제 1호기와 가치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사실상 ‘급이 다른’ 단지입니다.
그런 단지들이 전세가가 올라와서 투자금이 좁혀지고 있어요.
게다가 제 1호기보다 연식도 좋네요!
그렇다면 1호기는 저에게 무엇을 남겼을까요?
첫번째, 수익입니다. (★ 제일 중요)
저는 지방에 투자해서 1년만에 5천만원의 수익이 생겼습니다.
[투자를 안했다면]
24년 저축액 + 25년 저축액
[투자를 한 지금]
24년 저축액 + 25년 저축액 + 1호기 수익♥️
투자를 했기 때문에 1년치 저축액이 추가로 들어왔습니다.
두번째, 수도권 매수의 발판입니다.
저는 지금 1호기 수익과 종잣돈을 합쳐서 수도권 투자를 준비중입니다.
5천만원 투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한 제가
월부 2년만에 수도권 투자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호기 수익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이 1호기를 했기 때문에 가능해졌습니다.
저의 경험이 지방투자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랍니다 :)
종잣돈이 소액이라면 망설이지말고 지방에 가시면 좋겠어요!
지금 망설임의 순간이 환희의 순간으로 바뀔 그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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