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도롱입니다.
이번 달은 저의 첫 실전반이 생각나는 한달이었습니다.
튜터링데이때 조원분들 발표를 들으면서
‘나도 못 잤는데 뭐한거지?’ 하며 눈물도 나고
“실전반 원씽은 임장입니다” 라는
튜터님 말씀에 매일 임장지로 퇴근했던
(당시 임장 일수 19일, 발도장 23개)
그 때의 우당탕탕하던 제 모습이
이번달 조원분들과 제게 겹쳐 보이더라구요.
“임보가 줄었으니 전임/매임을 늘려보세요”
라는 텔러 튜터님의 말씀에
매일같이 폭풍 전임과 질문을 올리고
매물 하나 보러 퇴근 후 임장지로 향하던 우리조
몸도 마음도 톡하면 터질듯이 힘들었지만
매일 임장지 현장에 몰입한 드리미즈..♡
그리고 한편으로
맨 뒤에서 잘 쫓아가지도 못하던 저인데
이제 독강임투가 자연스러워짐을 느끼며
‘그때 그렇게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도 몇년 뒤에 이 시간을 돌아보며
‘고맙다’는 마음이 드시기를 바라며
이번 실전반 성장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실전반 1~5강 + 보이 멘토님의 매도 특강
▶ 실전반 1~5강 완료 + 매도 특강 ing
월부학교와 실전반/기초반의 차이는
강의를 매주, 꽤 긴 러닝타임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업로드 당일에 듣지 못하고 밀린 것이 아쉽지만,
스스로 정한 이번달 원씽은 임장이었기에
강의에서 벤치마킹할 부분을 즉시 적용하는 관점에서
의미있는 결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이번달 원씽은 임장이었습니다.
수치화된 목표 : 매일 전임 or 매임
▶ 매일 전임 or 매임 완료
임장 24회 / 20회
전임 69개 / 50개
매임 61개 / 50개
임장보고서가 양적으로 줄어든 대신
두번 다시 겪지 못하는 현재 시장을 느끼며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하고 튜터님께 여쭤보고 맞춰가며
실전반에서 성장할 수 밖에 없음을 &
투자자는 발로 뛰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달의 투자(결론)파트가 이전과 달랐던 점은
'투자금 0억 TOP3 물건 찾기'에 집중하기보다
지금 나는 어떤 투자를 해야할까?
추가 매수? 갈아타기? 실거주?
등등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아주 많이 해본 이후에
(케이스 스터디)
투자물건을 추리고 앞마당 현장에 가서
시장 분위기와 매물 상황을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운이 좋게도
지방 물건에서 임차인분이 퇴거하시게 되어
현장에 전임하며 매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 튜터님께 조언 받으며
투자 영역에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실전반 5강은 제가 사랑한다고 소문난
♡잔쟈니 튜터님♡ 께서 해주셨는데요.
질문 제출시 진심으로 고민했던터라
튜터님의 답변에 귀가 쫑긋했습니다
(세번 돌려봤어요 튜터님ㅎㅎ)
이번 5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OO이 일반적으로는 맞는데, 마켓타이밍 진단은 언제나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시나리오를 점검할 때도 하락장 시나리오가 없고,
가격 & 전세 수급 & 역전세 등 굉장히 합리적인 데이터 위에서
가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인데요.
모든 타이밍은 결과론적인 거예요.
'가치가 있어서 투자한다'는 괜찮은데,
‘이게 먼저 오를 것 같아서' 투자하면
돈을 벌어도 후회합니다.
- 잔쟈니 튜터님
전주, 울산이 아니라 대구를 샀다고 후회한다던지
양도세 중과니까 갈아타기 못해도 털어낸다던지
후기에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알려주신 ‘매수-보유-매도, 수도권 외곽 투자범위’ 등등
<<투자에 대한 생각>> 책을 한권 읽은듯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의사결정해서
3월 투자활동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알려주신 쟈니 튜터님,
그리고 드림텔러 튜터님과 우리 드리미즈
가히님, 검파님, 갓님, 카쓰님, 르떼님, 팅님, 피치님, 자부님
부족한 조장을 믿고 지지해주셔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기 3월 4일 34억
16조 16개월 16억

댓글
ㅜㅜㅜㅜㅜㅜ 마지막 34기 3월 4일 34억에 코끝찡 눈물이 콰르르 (흐르진 않았고 꽉 잡고 댓글 쓰고 있슴댜) 마지막 매임하던 날 조장님이랑 만날 수 있어서 전 진짜 진짜진짜 감사했어요... 약간 평소에 좋아하는 언니 만난 기분으로다가 조잘조잘 떠들어대서 얼마나 신이 났었다고요. 첫 분임 때 지난달이 채 정리되지 않았던 터라 여러모로 복잡한 심정이었는데, 조장님은 대체 그걸 또 어떻게 알아보셨던 걸까요.. 게다가 저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제가 무슨 불평안돼병이라도 걸렸었나 보더라고요. 월부는 왜인지 겪어도 겪어도 매번 늘 새로워서 매달 색다른 문제를 마주하게 되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 제가 무심코 불만을 토로했던 작은 불편함 따위는 너무 먼지 같은 것들이라.. 오히려 감사만 해도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니, 차라리 입 밖으로 꺼내지 않음으로써 작디작은 제 그릇을 외면하고 싶었나 보더라고요. 근데 그게 스스로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던지도 모르고 ..ㅠㅠㅠ 지난 한 달 동안 우리 도롱 조장님 덕분에 어떻게 건강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는지를 배웠습니다♡ 물론 제가 그런 수준이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요. 아! 물론2 조장님한테 배울 점으로 조장님의 저세상 투자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니까 과외를 쪼끔 어떻게) 둉말.. 튜터님도 튜터님이시지만, 조장님도 정말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실 수 있나 매번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조장님이 편하시길 진심으로 바랐어요. 누구보다 섬세하신 T인 척 하는 찐F 우리 도롱 조장님 ♡, 누가 와도 찰떡 맞춤 케어 가능하실 우리 도롱 조장님 ♡ 제가 딴데서 쿵짝거리고 있을 때면 모쪼록 매번, 아니 쿵짝 회당 2회 이상 질투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러고 보니 저 지금 댓글을 쓰는 건가요 편지를 쓰는건가요..... 이건 토요일에 하려고 했는데...... 휴 그럼 20000 (bgm. 좋은밤 좋은꿈 - 너드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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