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3.8 우도롱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Chapter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만약 내가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말을 용기 내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결과다.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해서 6개월 또는 1년 정도 시도하다 포기했다면, 육일약국이 교방동의 랜드마크가 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결국 어둠을 걷어낸 건 스물다섯 개의 형광등이 아니라 고객들의 눈에 띄고 싶다는 절실한 바람이었고,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든 건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절박함이었다. ‘다음’이 아닌 ‘지금’이라는 작고 단순한 선택 하나가, 평범했던 약국을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무대 위로 올린 것이다.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하다 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돈이 없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정성이 없으면 따뜻한 미소라도 전할 수 있다. 하다못해 얕은 지식이나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도 기꺼이 나누면 되는 것이다.
Chapter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쌓은 ‘노력의 마일리지’야 말로,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다.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사람들은 ‘성공 요인’ 또는 ‘변화의 원동력’을 묻는다.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실패하는 습관은 버리고 성공하는 습관을 매일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Chapter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약국이 자리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장학금을 준다고 했을 때, 인적이 드문 마산역 앞에 대형약국을 오픈하려고 할 때, 영남산업을 인수했을 때, 그리고 엠베스트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바로 ‘시기상조’였다. 하지만 그들이 한계를 볼 때 나는 가능성을 보았고, 그들이 불가능을 말할 때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졌다.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나는 언제나 시간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려 노력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그 흐름의 주인이 되어 여유를 누리지만, 벼락치기에 의존하는 사람은 늘 상황에 끌려다니며 허겁지겁 하루를 소진하기에 바쁘다.
결정적 순간마다 허점을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기회를 흘려버린다. 다급한 마음이 판단을 흐리고, 생각보다 앞선 행동이 치명적인 실수를 불러오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급한 일을 먼저 하고 여유 있는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선급후완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나는 오히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가벼운 일은 뒤로 미루는 선중후경 방식을 선호한다.
결국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Chapter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사람들은 단숨에 인생을 바꿔줄 기적을 원하지만, 진짜 기적은 하루하루 쌓아 올린 ‘작은 일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힘들고 벅찬 일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긴다. 처음보다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런 요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게 해주는,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한다.
학생이 잘되려면 일단 제대로 성장해야 한다. 그 성장은 누가 뭐래도 단단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서 시작된다. 실제로 자기주도학습에 익숙한 우등생들을 보면, 공부를 별도의 과업으로 여기지 않는다.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것처럼 공부 또한 일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학습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실행하는 힘’이 뒷받침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이러한 힘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경험과 올바른 지도를 통해 길러지는 후천적 역량에 가깝다.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중학교 시기 다져진 공부 습관이, 학업은 물론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부러지지 않는 마음이라는 책과 공통되는 내용이 많으면서도, 한국 사회에서의 이야기라 훨씬 몰입해 공감되어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의 저자에게 배운 점을 크게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
김성오 약사님이 4.5평 약국을 대형 약국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마을 사람들에 대한 마음과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진심 덕분이었다. 돈을 벌고자 할 때는 논리적으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각이 나오지 않는 것들을 시도하기 어렵다.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을 통해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에 여러 도전을 하고 위기에도 굴복하지 않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여전히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모든 아이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경제적인 어려움 뿐 아니라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빈병, 폐지를 주우며 라면 한봉지로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부터 나눌 수 있어야 하고, 경제적으로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이 나를 증명할 기회가 된다는 문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전에는 안정 추구형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가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지만, 이제는 이번 일을 잘 겪어내고 나면 지금보다 성장할 것이라는 미래를 믿고 시간을 보내게 된다. 투자자로서의 실력과 자산이라는 것이 내가 보내는 오늘, 이번주, 이번달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두렵게 다가올 때도 있지만,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내가 원하는 높은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선중후경 + 시간 관리를 위해 3월 캘린더 구체적으로 재정비할 것.
Chapter 1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육일약국의 성공은, 단지 시대를 잘 만났거나 운이 좋아서 가능했던 게 아니다. 작은 약국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 대형약국에 대한 집념,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며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이다. 주변에서 ‘미친 짓’이라며 비웃을 때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간 그 길의 끝에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원하던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Q. 투자, 전세, 매도 등등.. 투자자로서 늘 낯선 영역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 마음이 힘든 순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드리미즈들의 투자과정에서 낯선 두려움, 외로움, 힘듬을 느낀 순간이 있으셨는지, 어떻게 극복했고 지나고보니 어떤 마음이 드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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