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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독4ㅓ로 나를 9하는 3월 한 달2조_행복스] 1주차 조모임 후기

26.03.08

안녕하세요 행복스입니다.

오늘은 열중반49기 32조의 첫번째 조모임 날 이었는데요, 

11명의 대식구가 한조를 이루고 있어 한번에 모이는것이 쉽지 않으리라 예상했지만,

조원분들께서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많은 인원이 모여 열정적인 모임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 )

 

#자기소개

 

저는 개인적으로 1주차 조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가 이 자기소개 라고 생각하는데요,

조OT는 아무래도 조톡방이 오픈하자 급하게 모이게 되다보니 참여율도 떨어지기 마련이고,

낯설고 여유있는 시간을 진행하지 못하다보니 아주 간단한 소개만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오늘 이왕 오프로 모인김에 한번 더 자기소개를 하며 한달간 함께해나갈 동료들에 대해서 

좀 더 찐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 살다보니 익숙한 동네에서 오는 환경적인 동질감이 좀 더 크게 다가왔고,

월부에 들어온 계기, 어떤 가정환경, 어떤 형태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지 등을 얘기하며 

우리조 조원들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해나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비전보드

 

한명씩 돌아가며 비전보드 속 이미지를 띄워놓고, 

각자가 그리는 미래, 목표로 하는 금액 등을 얘기나눠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혹시나 참여율이 떨어질까 하는 마음에 비전보드를 몰래 준비해놨다가 조원분들 발표순서에 맞춰 

하나하나 화면에 띄웠는데요, 

조원분들이 부끄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며 역시 미리 말씀드리지 않길 잘했구나 라는 안도감과 함께,

같은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동료들의 꿈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 상황속에 놓여있는 동료분들의 환경과 앞으로의 선택에 대한 방향성을 들으며,

아 이런 선택을 해나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듣고 새롭게 알게된점.

 

이번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너무 투자금에 맞는 지역, 지역내에서도 일부 생활권만 보면서 스스로 너무 기회의 폭을 닫아놨다는 것을 깨달은 동료분, 임장보고서를 쓰는 의미에 대해서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동료분 등,

밥잘님의 강의를 통해 저환수원리의 의미와 올바른 투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고,

저도 정신없이 진행했던 2호기 투자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투자복기에 대한 탬플릿이 따로 제공되어서, 밥잘튜터님의 투자복기를 BM하며 성장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 지난 투자를 돌아보며 저환수원리를 적용했을때 아쉬운 것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강의를 들으며 ‘리스크’ 라는 투자기준을 놓쳐 1호기 보증금을 되돌려 주는것에 대한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점에 대해 생각했고,

저평가, 비교평가를 잘 해놓다면 자연적으로 환수원리가 따라오는것 같다는 동료의 의견,

왜 1호기를 병살치지않고 번트만 대어도 성공인지 알겠다는 조원분의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직 저평가라는 개념, 비교평가라는 개념이 많이 헷갈린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해결해주는것도 있겠지만, 비교평가 라는 개념은 어쩌면 해답없는것의 연속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어서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 내가 투자한 물건의 매도 및 갈아타기 계획/1호기 예상시점

 

투자코칭을 받고 앞으로의 투자에 대해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 받은 조원분도 계셨고, 

앞으로 실거주 매수 등을 계획하고 계셨지만 매도가 선행되어야 하거나, 투자방향성에 대해 배우자와의 의견불일치 등 투자 이전의 어려움에 계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투자를 진행함에까지 있어서 어쩌면 쉽지 않은 시간이 될 수 있겠지만, 

하루하루 선배 투자자분들의 경험을 배우고 동료들과 의지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잘 해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며

 

부서이동 후 회사업무가 바쁘고 가족일정도 챙겨야 하다보니 여유가 부족했던 주간을 보냈는데,

동료분들과 몰입감있게 투자얘기를 나누며 월급쟁이 투자자의 게이지가 조금은 채워진 듯한 느낌을 받았고,

역시 조장을 해서 책임감을 스스로 부여한게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회사에 적지 않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겠지만,

이렇게 한주한주 강사님들에게 지혜를 얻고 동료분들과 함께 화이팅하며 성장의 시간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댓글


뇽사랑
26.03.08 22:13

스님~ 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조모임 너무 좋았어요 👍

바마
26.03.08 22:13

열정적으로 조모임을 이끌어주신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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