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투자하고 싶은 ‘해피율율’ 입니다.
소수 정예로 모인 이번 1주차 조모임.
처음엔 어색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을 했지만, 그러한 걱정이 무색하게도
막상 이야기를 시작하니 3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꽉 찬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모임의 핵심 주제는
‘ 1강 밥잘 튜터님의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투자 원칙 ’ 그리고 ‘투자경험’ 이었습니다.
제가 배우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조원분들의 비전보드를 미리 살펴보며, 각자가 꿈꾸는 미래와 목표 자산 금액을 공유했습니다.
WHY : 우리가 왜 투자를 시작했는지, 그 '이유'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노후에 경제적 여유, 주체적인 삶, 자유로운 시간이 이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제 목표자산금액이 상향조정된 것이 신기했습니다.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을 이렇게도 느낄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강의에서 10억 버는 프로세스 정보수집 - 투자기준 - 투자결정 - 매수결정의 4단계 프로세스를 복습하며,
특히 피땀눈물이 섞인 경험담을 통해 ‘저·환·수·원·리’ 원칙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협상vs타협 : "최선을 다해 협상했는가? 아니면 조급함에 밀려 타협했는가?"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누가 더 가진 카드가 많는가’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 검토 후보군이 많을 때 비로소 내 기준에 맞지 않는 매물을 쿨하게 보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것
그리고 이 여유를 갖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물건의 상태,상황,가격을 알고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협상이 되지 않을지라도 ‘거절’은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 제안하는 것 / 수락여부는 상대방이 하는 것 임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매수한 단지에 대해 ‘막연한 후회’만 했다면, 성장을 위해서는 ‘냉철한 복기’를 해야합니다.
과정상 실수는 없었는가? / 투자 원칙을 적당히 '퉁'치고 넘어가진 않았는가?
막연한 후회를 넘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나의 투자 오답노트’ 를 꾸준히 기록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경험담을 나누며 간접경험을 할 수 있고, 그 경험과 강의내용을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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