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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 월부멘토, 용용맘맘맘, 권유디

양파링 튜터님의 1강 강의은 ‘협상하기’와 유리하게 ‘계약하기’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비싸다고 생각되는 단지도 10년 뒤에 보면 “그때가 좋았다”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얼마 전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급등했는데요.
1500~1600원대 경유 값이 전쟁으로 인해 치솟을 것 같아
차에 미리 기름을 채워 넣으라고 남편에게 오더를 냈는데
경유가 1700원대라고 너무 많이 올랐다고 안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생각인지라 “너무 비싸다. 잘했어!” 했는데
그 이후 뉴스에선 경유가 2000원 돌파했다는 소리를 들으며
“아, 그때 넣었어야 했는데…” 싶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불과 얼마 전이 경유 값과 현재의 경유 값만 보고 비싸다고 판단이 들어 주유하지 않았는데
자칫하다간 훨씬 비싼 돈으로 기름을 사야할 지경에 놓인 것이죠.
이번 부동산도 어찌보면 기름 값과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실거래가 대비 호가가 억단위로 오른 금액을 보며 미쳤다.. 며 부담감이 생겨 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연 내년에도, 3년 뒤에도, 5년 뒤에도, 같은 생각일까?
차라리 그때 그냥 살껄.. 이라며 후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세, 완벽한 타이밍을 꿈꾸며 마냥 기다리지 말고 시작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협상을 잘하려면? 상상가중시 5가지를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이라는 말이 있듯이
매도인의 상황에 대해 알고 있으면 나에게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목표 매수가를 정하는 방법? 물건 파악 → 시장 파악 → 가격 설정.
사실 1호기 때 명확한 기준 없이 호가에 2~3천은 무조건 깎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깎아야 싸게 사는 것. 호가 그대로 사면 비싸게 사는 것.
그건 내가 물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현재 어떤 시장인지 파악하지 못했고,
그래서 이 단지는 얼마면 사겠다고 말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1+1=2처럼 얼마를 깎아야 싸게 샀다고 정해진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특히, 현재 시점에선 전고점을 돌파한 단지도 많아 전고점 대비 판단하는 게 아니라
비교 평가하여 가치를 판단하는 게 더욱 중요해진 것 같다.
단지 분석을 하면서 이 단지면 얼마면 사겠다고 말하면 좋을지 생각해고
시세 트래킹을 하며 추이를 계속 지켜보는 습관을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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