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행복(감정)하면서도
높은 성취(행동)를 얻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이 목표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성과 성공 목표를 향해 달리는 성취 주의자들을 위한 책인데,
나는 성취 주의자의 성향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다른 말로는 ‘완벽 주의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해 주는 듯 했던 책.
성취,목표,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책.
성취 주의적인 성향 자체는 나와 거리가 있지만,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려는 내가 배워야 할 건 무엇 일 까를 생각하며 읽었다.
성공을 위해 우리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이 행동과 생각 감정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내 스스로를 가장 잘 알아차릴 수 있는 중요한 도구는
내 ‘감정’을 돌아보는 것이다.
보통 스스로가 느끼는 강렬한 감정를 가만히 주시하고
왜 그렇게 행복했지? 기분이 나빴지? 화가 났지? 즐거웠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진정으로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좋아 하는 지를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생각’을 바꾸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다.
"성급한 결론은 여러모로 성공을 쟁취하는 능력에 방해가 된다.
하지만 나는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
가능한 선에서 많은 사람을 돕겠다는 목표를 설정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설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목표’에 집중했다."
대표적인 인지왜곡인 “골칫거리 삼총사”들!
완벽을 추구하는 성취 주의자들도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생각을 파고 들어가보면 ‘비합리적인 신념’이 있다는 것.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 신념(생각)에 구멍을 뚫는 것이 첫 번째 이다.
“오, 또 보네요, 익숙한 인지왜곡씨!”
책을 읽다가 풉ㅋㅋㅋㅋㅋ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인지 왜곡씨는 누굴까.
세가지 중에는 나는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잘 다스리고? 있는데
‘성급한 결론 내리기’는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
내가 행동이 움츠러들거나 적극적이지 않았을 때는 생각해보면
부정적 예언으로 ‘이건 이러니까 안 될 꺼야~’ 하는 생각이 무의식속에 있었던 것 같고,
그 생각이 나를 움직이지 않게 만들었던 것 같다.
책에서는 그 해법은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문구를 보면서 예전에 담튜님께서 "기버는 필연적으로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두려운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라고 하셨던 이야기도 떠올랐다!
나의 잘못한 부정적 예언이나 마음 추측을 넘어서게 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것을 하고 싶은가?” 인 것 같다.
🚩8가지 핵심 원칙🚩
비합리적인 신념(생각)에 구멍을 뚫어
생각을 개선 시키고 삶을 개선 시키는
8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당신의 탁월성을 지속 시켜줄 에너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에너지를 지속 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돌봄을 우선시해야 한다.(중략)
당신의 에너지는 유한하며 결국에는 한계에 부딪히는 때가 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양질의 수면, 운동, 휴식, 즐거운 활동, 건강에 좋은 음식, 충분한 수분 섭취로
활력을 재충전하고 에너지 저장고를 보충해야 한다.
그것이 최상의 상태로 움직이는 방법이다."
탁월성 = 행복+건강+높은 성취
탁월성을 위해서 내가 가장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건강’이라고 느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수면,음식,운동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잠이 너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내 몸에 밀가루 설탕 기름이 가득한 음식들을 넣게 되는데
그럼 좋지 않은 컨디션과 기분으로 돌아왔고 더 피로감이 쌓이게 되는 악순환이 되었던 것 같다.
수면 음식 운동 중에 내가 가장 실행하기 쉬운 것은 ‘음식’인것 같다.
바쁘지만 조금 더 시간을 내어 내 몸에 좋은 음식들을 선택하고(신선한 야채,과일)
규칙적인 식습관을 실행하고 밤에 출출할 때는
바나나, 견과류, 과일 같은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 하니 몸이 조금 더 가벼워지는 듯 했다.
어려운 부분이 수면과 운동인데… 요건 미모를 실천하면 해결 될 거 같다.
(나는 언제쯤 미모가눙….?!🙄)
책에서는 지속 가능한 자기돌봄의 비결은 가능한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최종 목표는 미모를 하면서 아침에 러닝까지 하는 것이지만
우선 나는.. 스쿼트 15개, 프랭크 1분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다 :)
"특정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격려하며, 지지하고,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전략적으로 최대화하라.
그러면 당신은 곡선의 최적 지점에 머물고 최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주거나, 낙담 시키거나, 기운을 빼앗거나, 건강하지 않은 행동이나
사회적 비교로 이끄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은 최소화하라."
강한 인간관계 유지를 가로막는 것은
첫 번째 두 번째에서 뜩끔..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만남도 연락도 잘 하지 않게 된 주된 이유였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어서 ㅜㅜ
그래도 지금은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동료들과의 만남에서는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이 관계가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고, 격려하고, 지지하고,
영감을 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가 본능적으로 이 시간을 최대화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내가 시간을 최대화로 보내고, 최소화로 보낼 사람을 특정하기 보다는…
“지금 나의 상황에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과 시간을 최대화 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때로는 가족이, 친구가, 동료와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떨어져 보내야 할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내가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 늪에서 벗어나기 🚩
공감 : 삶이 힘들 때 스스로 감정을 처리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주목하라. 그거 그 감정을 느껴라
최적화 : 지금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것.
때로는 늪에 빠지는 순간들이 있다.
힘든 감정,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오거나
혹은 내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유를 모르겠는데 행동이 나오지 않거나
이런 상황이 늪에 빠졌다고 볼 수 있는데,
늪에서 헤어 나오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먼저 나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
감정을 바꾸거나 억누르거나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다.
내가 힘들구나. 내가 화가 났구나. 내가 지금 속상하구나.
혼란스럽던 감정의 파도 속에서 감정을 마음 껏 느끼고 나면
지금 나의 상황을 그대로 인식하게 된다.
내가 많이 지쳤구나..
도전은 했지만 결과가 안 나왔네
이 관계가 내 마음을 다치게 하고 있구나
두려워서 지금 내가 행동을 하지 않고 있구나
지금의 상황을 그대로 인식하게 된 이후에야
‘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를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문제는.. 너무 오랜 시간 늪에 있어서
헤어 나오는게 오래 걸리지 않도록 늪에 빠졌을 때 빠르게 알아채고 나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나의 ‘감정’을 잘 돌아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안 괜찮은데 그냥 괜찮다고 덮어주지는 않는지
힘든 데 힘들다고 말을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 속에 고민과 걱정이 많은데 혼자 끙끙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제는 내 마음에도 정찰병을 세워두어야 할 것 같다!
"당신이 선택한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에너지와 관심을 집중할 때,
그 때 당신은 비로소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정말 중요한 성취를 향해 노력해야 하며,
그래야만 당신의 인생과 유산, 그리고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질문들을 보면서 내 인생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마지막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 지를 묻는 질문으로 끝난다.
예전에는 내가 원하는 인생이 ‘무언가를 이루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고 되고 싶은 나의 모습에서 ‘돈’은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으로 지금부터 살자!
로 바뀌게 되었고, 이후로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반대 급부로 ‘목표’는 조금 더 희미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긴 했다 ㅋㅋㅋ
그래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 삶의 키워드들은 놓치 않고 살고 싶다.
오늘도 되고 싶은 나의 모습으로 살기! 꼬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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