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나부맞에 이어 이 책도 3번정도 읽었던 것 같다.
다시 봐도, 월부에서 배웠던 입지와 아파트를 고르는 법 고스란히 그대로 나타나 있다.
거기에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까지도 말이다.
친구가 내집을 마련한다고 하거나, 투자에 관심있다고 하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느낀점]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집중할부분 #생각을바꿔라 / 어쩔 수 없는 것에는 이성적으로 딱 거기까지만 생각하고,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걸 받아들이자. 현재 시장 상황,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제상황, 금리, 정책 등은 내가 바꿀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대응하고 받아들이고 움직이는 것이다. 에너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걸로 보자면, 과거에 내가 임장을 많이 못 간 것, 부업이라는 것에 시간을 많이 쏟았던 것.. 그래서 내가 이루고 싶은 미래가 더 멀어질까봐 하는 걱정들은.. 그저 걱정일 뿐이다. 걱정이 된다면 지금 내가 해야할 게 무엇인지에 집중하고 내가 했던 지난 과거와의 선택을 후회하기 보단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을 타박하기 보단, 나 자신을 믿자.
“자산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잃지않는투자 #투자실력 / 이번년도 10월에 실입주를 앞두고.. 투자자로서 성장하고 싶은 나는 머릿속이 복잡했다. 이미 실입주 하기로 결정했고, 남편도 그걸 기다리고 있는데.. 난 벌써부터 자산재배치를 언제할까하는 생각이다.
빨리 2호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내 돈으로 그게 다 안될 것 같은데… 1호기가 혹시 역전세 나면 대비해야 할 것 같은데.. 등등 여러가지 생각만 할 뿐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에 대해선 멀리서 손 놓고 있다.
안그래도 어제, 엊그제 내 현재 가용 가능한 금액과 적금 해지시 가능한 금액, 그리고 앞으로의 지출과 모으는 돈등을 계산해보았다. 큰 이슈가 생기는게 아니라면.. 회사도 계속 다닐 수 있다면, 충분히 27년에 투자가 가능하다. 26년에도 5천만원 이하로도 가능하기도 하다.
난 실입주때문에 투자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니였다. 조급함은 내려두고 투자실력을 쌓자. 임장을 나가고 임보를 쓰고 부동산 사장님들을 만나며 내 안목을 키우자.
"투자한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도 결국 내가 그 자산의 소유권을 방어할 수 있을 때나 의미가 있다."
#리스크관리 #역전세 / 이번에 여러 책을 읽으면서 내 1호기 상황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 번 깨우쳤다. 일단 변동이 크지 않은 지역에, 시장이 좋지 않고, 공급은 꽤 예정되어있다. 연속 2년간 적정 공급이 계속 유지된다. 그러다보니 내가 투자할 당시엔 리스크에 대해 조금은 낙관적인 태도로만 생각했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역전세가 난다면 어느정도로 나지? 라는 내 머릿속 물음에 답할 수가 없었다.
내가 바로 해야 할 행동이 이거다.
"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걸까?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다.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행동하라 #움직여라 / 나는 유리공이라는 변명아래 움직이지 않았다. 1호기를 했을 당시에도 최선을 다해 움직였는가? 나도 잘 모르겠다. 시간은 흐르고, 내가 바라는 미래는 점점 가까워진다. 이미 그 미래가 눈 앞에 오고 내가 바라던 꿈이 희미해질때는 늦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을때 행해야 한다.
[적용할 점]
“첫 투자의 경험을 재료로 다음 투자의 기준을 만들고 있는 중”
- ai가 내가 쓴 밑줄들을 보고 맨 마지막에 해준 말이다..! 굉장히 위로가 된다 ㅋㅋ 조급하지 않게, 실력을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나의 밑줄과 생각]
p.16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
p.45 언제까지 내가 직접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매달릴 것인가? (중략)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변화시킬 것.
p.54 불평은 그저 불평에서 끝날 뿐, 그것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는가?
→ 불평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투자는 필수이며 변명과 불평은 내 인생을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
p.75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
→ 자산을 가져야 한다.
“생산자산을 구매하는 것, 결국 리스크는 구매할 수 있는데도 무시하는거다.”
p.117 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간절함에 귀 기울여야 할 의무는 없다. (중략)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조금 더 취하려다가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 내 간절함의 이유를 분명히 하고 사람간의 거래임을 꼭 명심할 것.
p.140 투자 시장에 들어와서 첫 투자를 통해 돈을 벌었다면, 당신은 운이 좋은 것이다. 다만 이런 행운이 매번 찾아오는 건 아니라는 걸 명심하라. 오히려 그 행운이 투자자의 눈을 가리게 된다면 다음 투자에서 고배를 마실 수도 있다.
→ 투자에는 결국 운도 따른다. 자만하지 말 것.
p.157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투자할 수 있는 지역과 물건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결과 역시 달라진다.
p.162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난.. 1호기 때 미래 가치를 예측하기도 했다..
“'가격'이 중요하다. 투자금이 아닌 가격을 싸게 살 것. 가치있는 아파트를 구별해내고, 상대방이 현재 어떤 입장인지 최선을 다해 알아내고 소통할 것. 난 과연.. 최선을 다했었나?”
p.188 지출하는 건 똑같다. 그 지출의 대상만 앞서 말한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다.
p.193 자산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 나의 실력을 채운 후 자산재배치를 해도 늦지 않다.
p.206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p.211 당신을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내고자 한다면, 먼저 아는 지역을 늘려가야 한다.
p.232 채당 목표 수익을 1억원으로 가정하고, 2단계의 필요 금액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해야 할 주택의 개수를 계산한다.
→ 꼭 해봐야한다..! 난 32.9억이 목표니까 32채..?!
p.239 누군가에게는 이 로드맵의 결과가 대단히 허황된 것으로 보일 지 모르겠다. 하짐나 세상 어딘가에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꽤 큰 성과를 이뤄낸 투자자가 있다는 걸 기억하라.
→어딘가에 이를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무얼 망설이는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다.
p.241 투자한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도 결국 내가 그 자산의 소유권을 방어할 수 있을 때나 의미가 있다.
→ 대응과 리스크관리. 내 실제 1호기 리스크 파악하고 구체적인 금액까지 확인할 것.
p.238 리스크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면 나와 내 가족이 기대고 있는 성마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
"돈을 벌게 하지만, 예리한 칼날은 유의깊게 보아야한다. 내 손을 베이게 할 수도 있다. 리스크관리 필수!
p.259 평소 자신의 현금 사정을 체크하라. 종잣돈과 대출 등 당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두 번, 세 번 확인해야 한다.
→ 나의 리스크 확인
p.261 최종적으로 입지가 우수하고 지역적 위상이란 측면에서도 더 나은 물건부터 먼저 공략해야 한다.
→ 입지가 one!
p.308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태도’라는 걸 기억하라. 몸이 힘들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약해진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당신이 맞닥뜨린 낯선 현장에서 처음 다잡았던 마음을 잃고 약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임대 전세가에 욕심내지 말것. 나의 정확한 자산상황과 리스트를 파악해두어라.
p.328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더 노력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면 되지만, 내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의 일이라면 내 생각을 바꿔야한다.
→ 인식의 전환
p.331 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걸까?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다. (중략)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 ‘인지’가 아닌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
p.340 책을 통해선든 강의를 통해서든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라는거다.
p.341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p.357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략) 당신이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누군가가 만들어 준 시간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환경 안에서 오래해나가기 위해선 내 시간은 나 혼자 만든 게 아니며, 언제나 상대방의 시간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이 행동으로 이루고 싶은게 무엇인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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