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양파링, 월부멘토, 용용맘맘맘, 권유디

전략을 바꾸어 1호기 투자에서 조금 더 똘똘한 내 실거주집 갈아타기로 전략을 바꾼 치와와 입니다.
투자를 공부할 때는 단순하게 생각했던 부분들도, 투자가 아닌 내집마련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할 때
시각이 살짝 달라진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내집마련에도 중요하지만, 투자자로서도 필요한 덕목 중 하나인
협상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협상이라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상대방에게 내어 줄 수 있는 것”
이 두가지가 너무나도 중요한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부린이 시절, 부동산에서 들은 매매가 혹은 월세나 전세 보증금을 들으며, 가격 정찰제 마냥
협상할 마음도 없이 바로 계약서를 썼던 날도 있었고, 투자공부를 시작하고서는
“가격 조정이 되나요?”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지방투자실전반에서 담당 튜터님이셨던 허씨허씨튜터님이 와와님은 그렇다면
매도인에게 어떤 것을 해줄 수 있는지, 매도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등을 물어보셨을 때
협상의 개념을 얼핏 접해볼 수 있었으나, 제 깜냥이 짧아 협상이라는 개념이 참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양파링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전임과 매임의 중요성, 부동산 사장님에게서
알아봐야 할 부분 등의 팁을 많이 배웠습니다.
물론 열반스쿨중급반에서 배우기는 하나, 함께 배우니 더 든든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매계약 프로세스도 다시 한 번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해서 올해 9월 중순, 늦어도 10월 초까지는
갈아타기를 꼭 하고싶습니다.
1년 후 미래일기
대박이가 태어난지 벌써 7개월째다. 대박이가 뱃속에 있을 때 우리의 첫 집을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와서 신경도 많이 쓰이고, 집만 보고가서 힘이 빠지기도 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봤기 때문에
5월 전에 우리가 원하는 조건으로 협상하고 원하는 매도가에 매도를 할 수 있었다.
대박이 태어나기 전에 은행 주담대로 대출받아 대박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 집으로 이사를 하고
맞이하고 싶었지만, 정책 방향이 맞지 않고 상황도 어려워서 이 부분은 힘들기도 했지.
그래도, 가만히 있지 않고 단지 내 경쟁물건 조건도 따져보고, 할 수 있었던 것들은 다 해냈어.
그래서 지금 내가 꿈꾸던 집을 매수했고, 이사도 잘 했어.
대박이가 찾아와줘서 투자에서 갈아타기 전략으로 방향을 바꿨지만, 후회는 없어.
투자할 수 있는 단지보다 실거주 단지로 더 좋은 단지를 누리고, 다음을 기약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갈아타기라는 이름의 투자를 내가 하고 있는 것이고, 몸도 이제 조리가
다 되어가고, 대박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해서 시간이 나기 시작하면, 엄마 투자자로서
복귀해서 케파를 늘려가보자. 무거운 몸 이끌고 집 매도하고 매수에 출산 후 이사까지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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