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당신은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돈은 당신의 도구인가 아니면 주인인가
돈이 당신을 섬기는가 당신이 돈을 섬기는가
→ 돈에 대한 의사결정과 생각의 기준으로 삼자
생각을 바꾸고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고 소비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중히 여겨라
→ 돈벌기에만 빠져있지 말고 나를 살피고 주변을 돌아보며 현재의 행복을 누리고 살자
<들어가는말>
21. 자신의 영혼을 진정으로 채워주는게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한 사람에게는 돈을 추구하는 방법이 가장 수월하게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길이다.
22. 그들은 부를 쌓는데 집착한 나머지 분별력, 인간관계, 삶의 질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린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전략이라고생각했던 것이 어느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독재자처럼 자신을 옭아매는 족쇄로 바뀐다.
부를 쌓는데 집착하며 분별력을 잃어버린다는 말에 너무 공감한다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하다보니 엄한데서 아끼려는 마음이 스멀스멀.. 남편이 그점을 잘 지적해준다 그렇게 살면 스쿠르지와 다를바가 없다묘 주변과 나눌줄 알아야하고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것 아니겠냐는? 멋저부러.. 그래서 더욱 이 내용이 와닿았던것 같다
<이력서와 추도사>
49. 사람들은 근사한 물건을 타인의 관심과 맞바꿀 수 있는 상품권으로 생각한다 이는 최근들어 발견된 통찰이 아니다 남에게 관심 받기를 원하는 심리는 현대의 소셜미디어나 물질 만능주의와 별로 관계가 없다 그건 인간의 내면에 깊이 뿌리 박힌 본능적 반응일 뿐이다 … 그렇다면 인간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가? “남들의 눈에 띄고 관심을 끌고 주목 받고 사람들의 공감과 호의와 인정을 얻어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익이다.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은 편안함이나 쾌락이 아니라 허영심이다” 우리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의 편안함이나 편리함보다 그 물건에 따라오는 타인의 관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근에 본 유튜브 영상이 인상깊었는데 자기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 것이었다 자기존중이 없다면 자존감이 낮다면 타인으로부터의 관심을 끌려고 하거나 자신이 우월하다고 과시하기 위한 무언가를 끊임없이 추구한다는 충격적이면서도 공감되는 내용. 재테크를 시작한것도 낮아진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아니었나 하는생각이 요즘들어 든다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91. 행복의 재료를 골고루 갖춘 사람에게는 더 많은 돈이 더 나은 삶을 위한 지렛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행복의 핵심요소가 부족한 사람에게 돈은 허약한 지지대에 불과하다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쓰면 삶이 더 나아지리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다
경주에 나선 사람들은 결승점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만을 꿈꾼다 돈이 많으면 얼마나 삶이 화려해질지 상상하는 사람은 그 돈을 벌기까지 얼마나 큰 대가(스트레스로 가득한 업무, 기나긴 근무시간, 불확실성, 좋아하는 일에 쏟을 시간이 없는 일상)를 치러야 하는지 잘 모른다
대가에 대한 부분은 참 명심해야할 부분이다 나보다 더 잘나보이는 사람 부러운 성과는 그 이면을 보지 못한 결과일 뿐이다 요즘 슬럼프를 겪다보니 쉬지않고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심이 생긴다 나도 열심히 할때는 이렇게 꾸준히하면 목표달성을 할수 있을것 같아, 나도 내가 원하는 모습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처럼 힘에 부칠때는 그런 동료들을 보며 또다시 과거의 생각(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을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무엇보다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을 알면서두.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112. 돈을 지출하는 일에 관련된 의사결정은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당신은 남들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려고(즉 그들이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에게 감명받고 당신을 부러워하게 하려고) 돈을 쓰는가? 아니면 자신의 영혼을 채우고 더 행복해지기를 위해 돈을 쓰는가?
앞으로 지출에 대한 의사결정은 나의 영혼을 채우고 더 행복해지기를 위해 쓰는 것으로 정하였다 돈세는것을 취미로 두는 사람이냔 저자의 질문이 떠오르면서 ㅎㅎ
<하루에 세번씩 5성급 호텔요리를 먹는다면>
121.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사람들은 한때 사치라고 생각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런 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치보다는 어쩌다 한번씩 누리는 호사가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125. 단순한 삶이야 말로 사치를 가장 값지게 즐기는 방법이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선호하는 식당, 여행, 술자리 등)은 늘 달고사는게 아니라 특별한 기회에만 즐기려고 노력한다 당신이 단순한 삶에 만족한다면 때때로 누리는 사치는 마법과 같은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와 같은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도 어쩌다 한번식 누리는 호사를 즐긴다는데서 지혜를 얻었다 특별한 기회에 누리는 특별한 호사.. 요즘 챌린지를 하면서 목표달성하면 나도 누릴 호사들을 적어놓았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ㅎㅎㅎ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141. 나는 유산이 삶의 동기를 빼앗아 간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 때 나를 기다리는 황금 단지가 있다고 생각했다면 과연 이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싶다
144. 당신이 얼마나 돈이 많은지에 관계없이 품위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도덕관념, 가치관, 개성, 우정을 나눌 친구, 관심과 존경을 받고 싶은 대상 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146. 당신이 일궈낸 가정, 사귄 친구들, 소중히 쌓은 추억, 힘들여 축적한 지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라 때로는 돈을 들여 추억을 만들고 친구나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에게 삶의 의미를 안겨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결혼하며 받은 자금으로 걱정없이 신혼집을 꾸렸다보니 목표의식 없이 버는대로 쓰며 살았다 이런 황금단지를 아이들에게 예고한다는 것이 얼마나 쓸데없는 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자녀가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것을 고민했다는 세이노 선생님의 조언이 다시 떠올랐다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178. 사람들은 자기가 투자한 돈이 복리로 불어난다는 사실에 감탄하곤 한다 하지만 돈을 주고 시간을 구매했을 때 얼마나 많은 추억이 복리로 불어날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돈 못지않게 추억도 놀라운 자산이 될 수 있다 그 금액은 당신이 평생 가장 값지게 소비한 돈이자 미래의 후회를 방지할 궁극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179. 나는 평생 검소하게 돈을 저축한 덕분에 남부럽지 않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내게는 이 자유가 무엇보다 소중하고 유용하고 즐거운 자산이다 나는 잘 보이지도 않는 미래를 위해 무작정 돈을 저축하고 싶지는 않다. 저축은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함께할 자유를 안겨준다 내가 더 적은 돈을 저축했다면 지금처럼 자유로운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다
시간을 복리로 불린다는 개념이 굉장히 와닿았다 최근 읽은 행복의 조건이나 행복의 기원에서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생활이 훨씬 윤택하겠지만 그것을 이뤘다는 것만으로는 행복한 삶이라고 할수 없다 함께 나눌수 있는 가족 친구 사회가 동반되어야 한다 최근 2년간 투자공부에 몰두하며 경주마처럼 달렸는데 속도를 한템포 늦추었더니 보이는 것들이 있다 아이들을 잘 챙겨먹이고 많은 경험을 쌓게 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런것들도 돈 못지 않게 중요한 자산인것 같다 집이 빵채도 아니고 우량자산이 아닌것도 아니고 주변을 돌아보며 투자생활을 이어나가기에 충분하단 결론에 이르렀다 각자의 속도대로 나의 속도대로 방향을 잃지 않으며 가야할길을 가보자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192. 부러움은 자아성찰에 반비례 한다 자신에 대해 아는게 적은 사람일수록 남들의 시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려 한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은 그만큼 타인에게 덜 의지하고 질투심도 적다
194. 당신의 마음속에서 포모를 제거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자신의 경제적 목표만 생각하게 된다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의견만 신경쓰게 된다 삶을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일시적인 유행이나 거품에 휩쓸리지 않게 된다 이런 사고방식만으로도 오랫동안 성공을 누리기에 충분하다
197. 당신이 현재 어떤 고리에 속해있든 그곳의 삶에 만족하라는 것이다 누구도 질투하거나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과 잘하는 일에 감사하고 친구와 가족들에게 고마워하라 그 고리의 한복판에 편안히 자리잡으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눈에는 당신이 이미 더 안쪽의 고리로 진입한 것처럼 보일것이다 남은 질투하지 않으면 또 다른 선물을 얻을 수 있다.
참 감사한 구절이다 이하영 원장이 이야기했던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면 비로소 자유를 누릴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현재의 내 삶이 만족하지 못할수준인가 생각하면 그렇지 않다 매우 안정적이고 누릴수 있는 모든것을 누리고 있고 어려움이 없다 물론 생활에서 오는 빠듯함은 있지만 그것이 나의 행복을 해치는 것은 아니다 약간의 긴장감있는 경제적인 상황도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 리스크를 감수하며 하고있는 투자나 가족의 지원과 사랑으로 ㅎㅎ
<조용한 돈>
229. 물질적 소유물은 카멜레온과 같아서 손에 쥐는 순간 ‘환상’에서 ‘책임’으로 색깔을 바꾼다 그 소유물들은 천국을 향해 열려있던 너희들의 눈을 땅에 붙들어 맨다…그들은 완벽한 자유와 사생활, 그리고 독립을 달성했다 친구를 신중하게 선택했고, 돈도 익명으로 기부했다 사회적 부채가 없다는 것은 그들이 소유한 가장 값진 자산이었다.
240.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 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비교의 수렁. 동료 투자자들과의 비교 벤치마크 자료와의 비교 지난 6개월간 손해를 봤다고 남들이 손가락질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등이 당신의 앞길을 막아선다
남들보다 조금 똑똑해 보이려 애쓰지 말고 차분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시간이 흐르면서 실적은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서두르지 않아도 모든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배우자가 신용대출을 갚자고 했을때 돌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갚지 않으면 리스크대응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메타인지 했을때 전적으로 수용하였다 1년에 1천만원씩 3년을 갚으며 3천만원이란 이야기를 들었을때 더 빨리 갚고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ㅎㅎ 할수 있을것 같은데 막상 저축으로 3천만원은 쉬운 금액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이 방법은 느린것 같지만 안전하고 빠른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247. 돈이 삶을 위한 도구로 쓰이지 않고 주인의 자리에 오르는 가장 흔한 이유는 당신의 경제적 목표와 신념이 정체성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잡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아버지, 남편, 아들, 친구라는 정체성을 안고 살아간다 내게는 그 정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들이 바로 내 삶을 떠받치는 기둥이다 만일 돈을 써서 그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거나 개선할 수 았다면 나는 언제라도 지갑을 열 것이다 하지만 돈이 그 정체성 중 하나가 되기를 원치는 않는다
248. 가끔은 그렇게 단순한 삶으로 돌아가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덜 복잡한 삶에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을 벌면 변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단순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천가지의 사소한 습관에 익숙해지고 그 습관들은 존재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빈털터리라도 되지 않는 한 그 때로 돌아가기는 불가능하다
250.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알뜰하게 돈을 모으는 습관이 성격의 한 부분으로 굳어지면 그런 궁극적인 목표는 무너진다. 돈에 집착하는 버릇을 버리기가 어려운 이유는 그 버릇이 정체성의 한복판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크기와 은행 계좌에 담긴 돈의 액수가 밀접하게 연결될수록 돈을 쓰기가 어렵다 합리적인 소비조차 불가능하다
253. 서로 사랑하고 좋은 고용주가 되고 훌륭한 시민이 되는 것. 그게 우리가 늘 얘기하던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평가하는 기준이기도 했죠 그의 가족은 자신이 아는 누구보다 돈이 넘쳐 났고 화려한 물건도 많았지만 부모님은 그게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뜻이 아니라는걸 끊임없이 강조했다 돈은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정체성을 강화해주는 도구였을 뿐 그들의 삶을 통제하거나 정체성을 정의하는 주인이 아니었다
아이들의 성격이 나빠지고 버릇이 없어지는 건 좋은 물건이 많으면 남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부모가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254. 당신은 경제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젠 은퇴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아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더 많은 돈을 벌고 모으고 투자하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있다 그런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돈은 그들의 정체성이다 그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당신은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돈은 당신의 도구인가 아니면 주인인가 돈이 당신을 섬기는가 당신이 돈을 섬기는가
생각을 바꾸고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고 소비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중히 여겨라
지출할때의 의사결정을 책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생각해 볼 것
나의 지출이 나의 영혼을 채우고 더 행복해지기 위한것인가
댓글
호호4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