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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부고문'을 작성 했습니다 [감사의열쇠]

26.03.15 (수정됨)

안녕하세요.

‘감사’로 비젼보드의 꿈을 모두 이룰

마스터키 ✨감사의열쇠✨입니다.

 

날이 풀린 것 같으면서도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것 같아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내 유언장’을 작성하면 생기는 일🪄


"나는 '미리 쓰는 부고'라는 아이디어가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요점은 이렇다.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문에 실리기를 원하는 부고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그 내용에 맞춰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삶에서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한 방법이다."

-<돈의 방정식> 모건하우절-

 

 

이번 돈독모 책인 <돈의 방정식>을 읽다가

잠시 멈춰 서게 만드는 문장을 만났습니다.

부고를 직접 작성해보면 '내가 삶에서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직접 부고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부끄러워서 원문 공개는 하지 못하겠지만..🙃)

 

어떻게 작성해볼지 살짝 막막했는데,

‘윤종신의 유언장' 영상을 보니 접근이 쉬워졌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주신 멤생이 반장님 감사합니다😊)

 

 

부고문을 작성하고 나서 느낀 점은,

파워 F인 저는 부고장을 작성하며 눈물 바다가 될 줄 알았으나~~🙃

제가 가장 먼저 다급하게 정리 한 내용은,

남겨진 가족들의 미래와 노후를 준비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주 소소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하면 가족에게 넘겨줄 지

 남겨진 가족들이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산'을 가질 수 있는 그릇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어떻게 도울 지를 

간절하게 고민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을 위한 자산을 정리하고 난 후에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소소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

그들과 소소한 일상을 함께 누리며 

작은 행복한 순간들을 가능한 많이 만드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일이었습니다.

거창 하게 생각했던 성취, 나눔과 같은 가치가 

역시 중요하지만, 죽음을 바로 앞 둔 내게 우선순위가 되지 않더 라구요.

 

🔍 부고문을 작성하며 깨달은 것🔍 

🏷️ 죽음을 앞둔 나는 여전히 가족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행복한 순간들’이다.

 

가족의 미래를 여전히 걱정하고 고민하는 저를 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투자 활동의 WHY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투자 활동 이외에 내가 가장 우선순위로 챙겨야 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법💡

 

"당신이 얼마나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 지를 측정하는 잣대는

‘내면적 기준’과 ‘외면적 기준’ 두 가지다.

우리 마음속에는 내면적 기준을 충족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도 분명 자리하고 있다.

나만의 독립적인 삶을 살고,

자신의 독특한 습관을 따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언제 누구와 더불어 그 일을 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려는 욕구가 있다.

그것이야말로 돈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자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다.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만약 내가 한 달 뒤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생각해야 할 것은 두 가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1️⃣ 남은 내 인생에서 '내’가 정말로 의미 있게 생각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

2️⃣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 아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원하는 내 모습은 달랐습니다.

 

✔️ 제가 정리한 ‘내' 인생에서 의미 있는 일은, 

앞에서 나누었던

👉 미래에 나와 가족을 지켜줄 부의 그릇을 키우는 일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 ‘사람들에게' 남기 원하는 나의 모습은

👉‘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었던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

 

두 가지가 묘하게 다르지 않나요?

 

🪄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나니

내 삶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나니

내 삶의 ‘태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내 인생에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미리 쓰는 부고문’을 작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짧은 30분의 시간이,

내가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잡아야 할지,

내가 어떻게 인생의 태도를 가져야 할지,

알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통해

멋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나 자신에 대해, 인생에 알아가는 하루하루가

제 게는 선물 같습니다. 😊

 

단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 없는 하루하루로 채워가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부고문'을 작성하고 나면 알게 되는 것📖

 

1️⃣ 내 인생의 ‘방향’

무엇이 내 인생의 우선순위 인가

 

2️⃣ 내 인생의 ‘태도’

어떤 모습과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

 

-감사의열쇠-

 

 


댓글


내안의풍요
26.03.14 01:58

감사님~ 미리쓰는 부고문을 통해 나의인생을 위해 어떤 가치가 소중한지생각해볼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징기스타
26.03.14 07:31

와 같은 책을 읽고 이렇게 놀라운 글이 나올 수 있다니! 부고문 저도 해봐야겠다아아아아🌈🌈

뽀오뇨
26.03.14 08:10

열쇠님 인생을 돌아볼수있는 순간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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