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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오(5)케이 좋았어! 사(4)고, 버티고, 자유를향하여!_패션] 튜터링 데이 후기

26.03.14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패션입니다.

 

먼저. 늦은 시간까지 인생 이야기, 투자 이야기, 파이어 이야기 나눠주신 자향 멘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고백하면, 뒷풀이 닭갈비 집에서 튜터님의 진지한 이야기들을 마음이 아닌 머리로 들으려 했고, 내 삶의 적용이 아닌 오늘 멘토링 후기에 뭐라고 쓸지 머리 굴리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뭐 특출나게 쓸 후기도 아닌데 말이죠…. 과제에 매몰되다니..

 

멘토님께 질문하고 답변주신 테크닉 적인 이야기도 분명,

내가 모르고있던, 놓치고 있던 부분을 채워주는 이야기 였습니다만,

 

그보다 더 생각나는 이야기는 1. 환경의 중요성, 2.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의 모습 , 3.파이어족의 행복함

 

이었습니다.

 

 

  1. 환경의 중요성

  많은 조원들도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월부 안에서 지치고 힘들다고 느끼는 많은 것들, 그러나 뒤돌아 보았을 때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있음을 발견하는 기쁨.

  지금도 재미없는 투자공부를 꾸역 해내고 있다는 사실… (사실 트래킹 말고는 임보도 쓰고 있지 않았지만..) 

  그런 꾸역 성장조차도, 투자안에 남을 수 있는 것은 내 옆에 동료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언제나 기사와 서로의 화이팅을 외처주는 톡방 실전반 동료들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의 말랑해진 감성으로 톡남기면 창피하지만, 그 동료들 덕분에 지난 1년을 월부안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의 모습

   월급쟁이의 아이들이 월급쟁이가 되는 이유는, 부모가 돈을 벌어가는 모습을 아이들이 보지 못하고 저녁에 주말에 늘어진 모습만 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 자본주의를 모르고 월급쟁이를 답습한다는 점이 내가 월부에 입성하게된 첫째 ,둘째 아이들의 행복과 아이들이 찾아오는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함 이었음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내 아이들에게 부족함 없은 선택의 폭을 기회를 주자. 저녁으로 뭐 먹을지 가격 비교하는 식사 말고, 휴가 때 어딜가야 가성비 있는지 손품 파는 거 말고, 폭넓은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퇴근후에도 성장을 위해 책을 읽고, 컴퓨터 앞에서 실력을 쌓고, 결국 목표를 이루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3. 파이어족의 행복함

   원하던 파이어를 해서 좋기도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것 비록 큰 비용이 들더라도 해줄 수 있었다는 그 선택이 부러웠습니다. 나도 부모 된 마음으로 다 해주고 싶은데, 저축이 뭔지, 종자돈이 뭔지.   아직 우리 아이들은 다이소만 좋아합니다.

   처음 부터는 아니였지만 투자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직므은 그 투자로 파이어하고 온전히 투자자로써의 성장과 나눔에만 에너지를 쓰며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도 기버의 멘탈도 였보였지만 그보다,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결과까지 얻은 점에서 내가 투자를 어떻게 바라 봐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꾸역꾸역 해야하는 일거리, 숙제. 였던 투자가 시세의 흐름이 눈에 보이고, 매매가가 상승하며 내 자산이 커가는 것도 보이고 하면 얼마나 재미잇을까 하는 생각에 하루빨리 나도 독립된 투자자로 곧게 서야 겠다 생각해 봅니다.

  아… 그리고 파이어 했지만 끝나지 않고 그래서 즐거운 배우며 성장하는 삶도 생각하지 못했던 내 미래의 비전중에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저 비전보드에 놀고 쉬는 목표만 가득한데, 성장하고 나누는 것도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이 게다가, 노년에 삶에 꼭 필요하다는 인생선배의 조언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배움과 성장.

 

※ 비온님 튜터링 하다 중간 복귀하며 매물보고 가계약까지 결정하신 그 행동력. 대단합니다.

    내가 장고 끝에 악수를 둬서 후회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화끈한 행동력이 부럽고… 

    인테리어 진행기 도 꼭 듣고 싶네요. 

    우리 중개사님 우리도 힘내보아요…~

 

 

 

 


댓글


온유
26.03.15 01:40

패션님 조용하게 튜터링 후기를 쓰셨네요 가족 사랑하는 마음이 찐하게 느껴지는 후기라 더 감동입니다. 그 마음 변치 않으시고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정말 멘토님처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가족에게 보여지고, 또 가족에게도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증말 고생 많으셨어여!!!

찐찐22
26.03.17 18:06

패션님~ 제 조카들도 다이소를 좋아해서 혼자 뜨끔했네요~ 꼭 파이어해서 원하는 노후를 맞이해봐요! 할쑤있돠~~~

자유를향하여creator badge
26.03.17 22:13

패션님, 패션님만의 더 큰 미래, 인생의 길을 다시 점검해보는 시간도 좋아요~ 그렇게 하나씩 만들어가다보면 더 부푼 나의 모습, 더 나아가 내가 원하는 모습이 선명해지는 거 같더라구요^^ 패션님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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