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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0기 10년 안에 30억 달성할 조 스테디킴] 2주차 강의 후기

26.03.14 (수정됨)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가치에 대해 얘기할 때 '가격은 후행지표이고 가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신 것이 인상깊었다. 보통 투자 자산을 바라볼 때 가격을 먼저 확인하고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안에 숨어있는 진짜 가치가 뭔지 알아보는 눈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부동산 전망과 관련해 ‘물가는 왜 오르는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는데 강의를 통해서 잘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 6위에 달하는 국가이고 그만큼 통화량이 매년 상승한다. 통화량이 10년에 2배 가량 늘어나는데 이와 비슷하게 서울의 평당 전세가도 10년에 2배 가량이 높아진다. 이를 부동산 투자와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전세가가 올라가는 이유는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이고 매매가는 전세가 보다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매매가도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투자할 때 10년 뒤의 전세가는 얼마가 되는지를 생각해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찰리멍거나 워렌버핏과 같은 투자 대부들 역시 미래 경제 전망은 예측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너바나님도 본인의 부동산 전망을 기대하면 안되고 결국 말할 수 없다고 하신 게 인상 깊었다. 사실 나도 강의 설문조사에서 부동산 전망을 물어봤기 때문이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고 대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역대 대통령들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봤을 때 비슷한 규제를 한 적이 있었고 그때마다 시장은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올랐다는 것을 보면 무주택으로 있는 게 가장 위험한 포지션인 것 같다.

 

부동산 투자 종류에는 아파트를 비롯해 빌라, 오피스텔, 다가구(원룸), 단독주택 등이 있다. 이 중 저환수원리를 충족 하는 투자 대상은 아파트임을 알았다. 또한 올바른 투자 방식이 무엇인지 투자 방식별 장단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부동산의 세금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에 대해 배웠고 얼만큼의 자산을 보유했을 때 얼마 정도가 나오는지 직접 계산해보는 과정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없앤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채수나 투자 방식에 따라 앞으로 규제 정책과 관련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큰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열기 재수강을 통해 너바나님의 명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던 것에 감사하다. 부동산 가치 판단법인 직장, 교통, 학군, 환경과 투자 원칙인 '저환수원리'에 대해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재수강인만큼 더 이해의 깊이가 깊어진 것 같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최소 2년에 한번씩은) 재수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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