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응답 될 응답이 입니다.
저는 현재 40개월 딸을 키우는 워킹맘 투자자입니다.
사실 월부닷컴에는 이미 워킹맘 투자자의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까지 이런 글을 써야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워킹맘은 도대체 언제 투자 공부를 해요?”
“아이 낳으면 투자 계속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용기 내어 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 돌 무렵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나니
‘아이와 안정적으로 살 집은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집마련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이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생긴다면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싶다.
그 마음이 투자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독강임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아이에게 몰입하기
투자를 하는 시간은 투자에 몰입하기
남편이 등원, 저는 하원을 담당했습니다.
지금은 잠시 일을 쉬고 있지만,
재택근무 + 유연근무제가 가능한 저는 7시에 출근을 합니다.
16:00 퇴근
퇴근 후에는 가능한 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어린이집 친구들과 놀기
주말에는 임장을 가야 하기 때문에
주말에 하지 못하는 것들을 평일에 많이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만큼은
카톡이나 연락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사실 애가 가만히 두질 않아서 볼 수도 없습니다. 😅
아이가 밤 9시에 잠들면 그때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합니다.
물론 현실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아이와 같이 잠들어버려서
새벽에 일어나 공부한 날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어떤 방식이든 계속 이어가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와 함께 있어도
활용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했던 것은 독서였습니다.

가끔은…
아이 옆에서 전임도 했습니다.
(주의: 아이가 전임을 따라 할 수도 있습니다…어린이집 가서 따라하면 곤란해…
실제 선생님이 어머니 집 사셨어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워킹맘, 워킹대디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습니다.
집안일은 하면 할수록 늘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 제한을 두었습니다.
퇴근 16:00
아이 하원 16:30
단 30분 안에 집안일을 끝냅니다.
루틴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하원 후에는

남편 몫 남겨두기
돌 무렵에는 책 읽어주면 잘 잤습니다.
하지만 36개월 이후부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9시에 절대 안 잡니다.
남편이 재워보기도 했지만
엄마랑"만" 잘 거야.
그래서 여러 방법을 써봤습니다.
정말 안 잘 때는
잠 영양제인 잠앤젤 키즈(상추 추출물) 도움도 받았습니다.
※ 광고 아닙니다. 성분 확인은 꼭 하세요.

투자를 하면서
육아 방법도 계속 바뀌고
생활도 계속 흔들립니다.
새벽 공부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가 계속 지키려고 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하기
조금 부족해도
그냥 하기.
앞으로도 아마 계속 우당탕하겠죠.
하지만 각자의 상황에 맞게
육아와 투자를 병행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한 투자 생활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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