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열반기초반 조장방에 초대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3주차 강의를 부지런하게 듣고 왔답니다!
1주차에는 노후준비에 대한 그림과 비전보드, 2주차에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투자해야 하는지를 배웠는데요, 3주차는 바로바로 수익을 더 벌 수 있는 귀한 꿀팁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불패라는 믿음에 따라 아무 부동산이나(빌라, 오피스텔, 연립은 2주차에서 배우셨죠?) 덜컥 사는 것이 아니라, 더 벌 수 있는 아파트를 선택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들과 수익률 보고서에 대해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얼죽신’에 대해
: 상승장 초입에는 신축이 먼저 오르는 현상을 먼저 보이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보다보면 다들 ‘역시, 좀 걷더라도 10년이라도 젊은 게 나아’ 라는 믿음으로 신축에서 투자금 줄여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적용이 되는 지역이 있고 아닌 지역이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본질은 ‘입지’와 ‘땅의 가치’였다는 점을 리마인드 할 수 있었습니다. 헷갈린다면….임장을 또 가고, 수익률 보고서를 또 써보면 되겠죠? (3년이 넘어도 여전히 어렵지만^^) 투자에는 100% 통하는 공식이 없으며, 아파트라는 상품을 기민하게 쳐다보되 그 아래 품고있는, 남들이 눈으로 캐치하기 어려운 땅의 가치를 더 기민하게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유에 대하여
: 이제 투자의 경험을 해나가고 있는 동료들은, 확실히 ‘보유’ 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눕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비교평가를 했고, 복기를 했고, 튜터님들의 조언이 있었기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보유 또는 갈아타기의 액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만약 이러한 확신이 없는 상태로 가격이 정체되어 있다면 투자를 ‘잘못’ 했다고 판단하며 곧바로 물건을 던지고, 결국 무주택자 포지션이라는 악수를 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을 가지고 있는 아파트도 있고 지방물건도 보유할 예정이라는 주우이님. 가치를 알고 있기에 기다릴 수 있었고, 그걸 도와주는 것이 바로 수익률 보고서라고 합니다.
‘결국 좋은걸 사는 사람이 웃고 있다’
: 담배꽁초 투자를 추구하던 예전과는 달리, ‘수익’을 더 볼 수 있는 ‘더 좋은’ 아파트가 결국 큰 수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배웠습니다. 소액 직장인 투자자들은 투자금 1-2천만원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안하는 것보단 낫다’라는 마음으로 투자금이 적은 것을 고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투자의 본질이 ‘좋은 자산을’ 늘려가는 것임은 다르지 않기에… %에 집착하기 보다는 조금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많이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겠습니다. “5억짜리 아파트 5개 말해보세요.”에 쫄지 않도록! +_+
‘본질 외 흔들리는 것, 선입견을 버려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 열기에는 이제 막 임장을 처음 가려는 동료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월부에서 같은 뜻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공부를 한다 해도, 시즌별로 유행하는 지역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공급 많아서, 강남이랑 멀어서, 악재이슈가 있으니까, 그 지역 안에서 꼴찌니까.. 안 가야 하는 이유도 참 많아요. 투자기회를 따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동료가 내 투자를 책임져주는 부분은 아닙니다. 지역의 가치를 찾아내려는 스스로의 습관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탄의 가치에 대한 선입견이 컸었다던 사례를 말씀주셨는데요, 공급의 영향력, 직장 퀄리티, 거주민들에 대해 공부를 하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배웠고, 이번년도에 세워놓은 지역목표가 과연 본질에 따른 것인지 유행과 투자금에 솔깃해서 세운 것인지 점검해봐야겠습니다.
‘당신은 월급쟁이인가요?’
멋쟁이 주우이님의 인생 마스터플랜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짱괴물남까진…ㅎㅎㅎㅎ 이루지 못하셨다고 하지만, 70대에 이루기 위해 적어둔 것들을 거의다 이루셨다던 +_+ +_+ +_+!!!!!! 적는 것과 적지 않는 건 천지차이라고, 저희가 1주차에 기록했던 비전보드의 가치를 다시끔 짚어주셨습니다. 성공의 길로 가는 그 누구도 슬럼프와 가족도 등져야 하는 대가를 피할 수 없는데요,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조차 ‘열심히 했던 사람에 대한 선물’로 생각하며 이겨내고, 루틴을 통해 결국 보상과 성공의 맛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족들이 미래에 겪어야 할 고생을 떠올리며 기꺼이 직접 대가를 치뤘다고 하셨습니다.
받는 만큼 일하는 것이 아니라, 벌고 싶은 만큼 일해야 한다는 오너마인드로서 큰 비전을 가지고 행동해야겠습니다!!!
수강소감
: 강의 내내 수도권에서의 수익률 흐름을 보다보니 마음이 좀.. 심난했던 것 같습니다. 제 생활 반경도 서울이고 모두가 수도권을 입성하려고 준비중인데, 혼자 지방에서 ‘투자금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건가’ 라는 무거움이 생겼던.. 건데요.. 수익률 높은 투자를 하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모든 묶인 돈을 현금화 하여 실거주를 시작해야 하는거 아닐까… 실거주가 아니라 하더라도 지방 물건을 빨리 정리하고 뭉쳐서 서울로 와야 하는 건가… 곧 혼인신고도 해야 하는데 챗수를 늘리기보다는 줄여서 좋은 실거주 한채로 몰아야 하지 않나. 너무 느리게 버티고 있나. 라는 생각들이 복잡하게 얽혔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지금 강의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4년 공부한 나보다 훨씬 잘풀리겠다.(남과의 비교!?)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버린 것입니다.
그 때 !!!!!!!!!! 잠시 쉬는시간을 마치고 돌아오신 주우이멘토님은,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주택자도 고민 많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매도 내놓은거 진짜 소수에요. 근데 수도권입니다. 지방은… 저는 뭐 당장 급한 게 아니다 보니 지방 여전히 싸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구축을 가지고 있거나 전고점을 도저히 넘지 못할거를 가지고 있다면 빠르게 판단을 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웬만한 아파트들은 내가 산 가격보다는 올라갈 것임. 힘을 너무 빼지 마시고 할 수 있는걸 하나씩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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