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 글은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대해
▪️아직 이해를 못하신 분들께
▪️(혹 이해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또는 머리로는 이해했으나
행동이 잘 안되시는 분들께,
▪️혹 행동은 되는데 이해가 안되신 분들,
▪️마지막으로 행동도, 이해도 안되신 분들
즉 독서 동기부여를 위해
제 생각을 조금 나누는 글입니다
결론부터 적자면,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는
“생각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큰 목표가 있는데 일단 이거부터 쓸께요)
저희가 소설책을 읽거나
흥미 위주 책을 읽는다면
“생각”을 위해 독서를 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돈독모 책인 “돈의 방정식”이나
그 전의 돈의 대폭발부터 머니트렌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원칙, 원씽,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에서부터
저희를 여기에 있게 한 나부맞+월부은까지
대부분 책들이 뭔가를 깨닫게 되거나
알게 되거나,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책들이죠
(아직)일반인: 스타님!
저는 그냥 읽고 이해했는데요!
같은 책을 읽고도,
생각은 그닥 많이 안했던 것 같아요!
스타: 님! 서평 쓰셨나요?
서평 쓰면서 생각을 안하셨을리는..
BM도 뽑는데 말이죠?
네, 잘 아시겠지만
서평을 반드시 쓴다는 조건 아래
독서 → 생각 타임은 필연적이죠.
감히 말하자면 서평을 적지 않는 것은
임장만 가고 임보 안쓴 남마당과 비슷합니다
갔지만 모르는, 읽었지만 모르는 거죠
(아직)일반인: 아니, 근데..
돈벌러 왔는데.. 왜 생각을 해야하죠?
그냥 임장하고 임보 쓰고 잘 투자하고 싶네요
독서는 다음에.. (시간나면..)
스타: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아니 도데체 독서를 왜 하라고 하는거지
바빠죽겠는데, 시간 없어 죽겠는데..
(그냥 요약본 읽으면 안되나..)
그게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비유하면 이해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단지 임장 처음할 때
다들 체크리스트 하셨죠
그걸 왜 하는지도 아시죠(저만 아나?)
다른 목적도 많겠습니다만,
결국 “단지에서 생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니
귀찮지만 체크리스트를 하시다보면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됩니다.
그러면 싫든 좋든 잠깐이라도 생각을 합니다
(단지를 느낀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독서도 비슷합니다.
독서를 하고 서평을 쓰면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되더라고요
간혹, 평소에도 책 없이도 생각을 많이 하시고
동시 굉장히 많이 적는 분을 뵌 적이 있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지만, 그런 분일 수록
독서를 더 많이 하시더라고요, 100%.
저보다 훨씬 큰 사람처럼 보였고
실제 그랬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신거죠, 그동안.
일반인(아직): 스타님!
뭐 독서하면 생각을 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이해했다 치죠!
근데 아직 제 질문에 답을 안하셨는데요?
빙빙 돌리지 마시구요! ㅎㅎ
그니깐, 왜? 돈벌겠다는 제가,
생각을 해야하냐고요?
시간도 없는데, 굳이 독서까지 하면서요
(책만 읽으면 멀미나요..)
스타: 오! 잘 따라오고 계시군요!
빌드업 중인데 이제 찐 답을 드려 보겠습니다.
자, 너나위님 소환해보겠습니다.
“투자자는 성장할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끊임없이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해야하기 때문이에요”
레이달리오 원칙이라는 책에서도,
심지어 최근 읽은 돈의 대폭발 말미에도
수많은 책에서 말합니다.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해야한다”
그리고, “생각하기”와 “자신을 이해하기”를
이어주는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다시 얘기하면
→ 독서를 통해,
→ 서평을 쓰면서,
→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되고,
→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며,
→ 나에게 더 맞는 투자 옷을 찾게 됩니다.
일반인(아직): 아니 갑자기, 투자옷이라뇨?
투자하는데 무슨 옷을;;;
좀 알아듣기 쉽게 설명 부탁요, 스타님
스타: 아, 마지막 투자옷 개념이 좀 생소하시군요
무엇을 배우든 처음에는 가르쳐주는대로 배우죠
다만, 배우고 익히는 단계를 충분히 하신 이후
결국, 자신만의 색깔을 내게 되실 겁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자기만의 색깔을 찾으셔야 해요
그걸 제가 투자옷이라고 어렵게 썼네요 ㅎㅎ
네, 처음에는
생각없이 그냥 다 받아들이시고
배우고 익히셔야 하지만
어느정도 배우고 익히셨다면
님만의 색깔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요
배운 것을 응용 및 확장하시면서
님만의 색깔을 입힌다 보시면 되요
그때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르시면,
자신만의 색깔이 나올 수가 없고,
결국 맞지 않는 기성복을 입은 채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야 하게 됩니다.
(그래도 망하진 않습니다,
단, 독보적일 순 없죠)
저희가 여기서 배우는 것들이,
쉽다면 또 쉽겠지만
하면서 욕심내면 쉽지 않은 단계도
눈앞에 펼쳐지는데요,
나 스스로가 투자를 잘 해내기 위해서는
결국 어려운 과제를 스스로가 만나게 되더라고요
또한 어느 정도 어려운 과제를 해내시면서
다양한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의 순간이 바로
자신 스스로를 만나는 순간이기도 하고요
사실 개개인의 비전보드 목표에 맞게
각자의 행동을 결정 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목표가 높으신 분들은 특히
어느 순간 필연적으로 만나는
“진실의 순간” 앞에 도착하셨을 때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살짝 부족하면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 쉽지 않다 생각하고
저 또한 그랬고 현재도 그렇습니다만
하나하나 이해하고 극복하는 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독서+서평은 치트키 수준이죠
쉽게 말해 이런거에요.
가수의 꿈을 꾸는 사람이
유명한 가수(아이유?) 모창만 잘한다면
정말 그 분이 실력있는 가수일까요?
아니겠죠,
처음에는 잘 따라하기만해도 대단하겠지만
그 다음에는 결국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그 목소리로 자신의 노래를 불러야
실력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되겠죠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고
수많은 우승자가 나왔지만
그 모두가 아니라, 극히 일부만
대중에게 인정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국 인정 받으신 분들(악뮤?)
자신만의 목소리로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하시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투자판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사실 학교에 와보니 참 엄청난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게임을 더 잘하고 싶다보니
고민을 하게 되고 답을 찾으려 하며
그 과정에서 진실의 순간 즉 자신을 만나고
이해하면서 극복 또는 잘 활용하게 되는데
여기서 튜터님이나 선배님들이 주변에 계시면
스스로 노력정도에 따라 사뭇 다르겠지만
결국 크고 작은 피드백을 받으면서,
그걸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상당한 숏컷으로 각 진실의 순간들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또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튜터님이나 선배님이 한상 곁에 계실 순 없죠
그래서, 독서를 내 옆에 있는 튜터님이라고도 합니다
뭐랄까 약간 “간적접인 튜터님”과 비슷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단톡방(놀이터)에 계신 튜터님요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간 책을 읽으면서
서평을 쓰면서 저 스스로에 대해
굉장히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위로해줄 수 있었습니다(자란다 징기스타!)
이제 진실의 순간들을 손님처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독서를 통해
짧지만 서평을 통해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스스로를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만나고 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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