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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풍요] 유연함에 대하여

26.03.17 (수정됨)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목표를 이루기위해 22년 월부커뮤니티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인생에 대해 명확한 목표가 없던 저에게 인생의 목표를 알게 해주었고 

목표에 걸맞는 행동을 위해 5년동안의 시간을 

투자로 이루어내겠다는 생각 하나로 하루 하루 걸어왔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산이 커지는 원리를 공부하며

돈을 복사하는 방법을 배웠고 투자에 대한 배움이 하나씩 쌓이면서 

실거주로 지불하고 있는 비용을 투자자본금으로 활용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전세레버리지를 이용한 시스템투자에 대한 로드맵을 그리며 

실력갖춘 다주택 투자자가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저의 투자의사결정은 그간 제가 가져온 생각과 다른 결정인 

실거주 갈아타기를 하였고 갈아타기에 대한 튜터님의 피드백을 들으며 

투자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부의 추월차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등의 저서를 보며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 중 필요한 것은 파이프라인 증식에 따른 

현금흐름에 대한 부분을 투자의 방향성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직접 일해서 돈을 버는것에서 돈이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으로 

레버리지를 이용한  자산을 증식하는  소액다주택 투자를 지향했습니다.

 

그러나 다주택자의 포지션이 어렵게 되어가는 현 시장과 상황속에서 

투자방향성성에 대한 생각을 튜터님과의 말씀과 칼럼들을 보며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첫 번째, 실거주로 갈아탄다는 것이 투자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것인가?

 

제가 부동산에 발을 들일 수 있었던 계기는 내집마련이 시작이였습니다. 

내집마련을 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격상승을 보았고 

제가 보유한 단지들보다 더 좋은 가치들의 단지들이 수익적인 면이 더 크다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에 비록 깔고 앉아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추후 매도를 했을 때 더 큰 수익을 취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그 길은 투자와 같은 방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현금흐름의 발생의 측면이 아닌 

더 좋은 자산을 가질 수 있다는 것가치대비 싸게 사는 것이 본질임을 인지하며 

할 수 있는 선택의 방법이 실거주이지만 지방의 경우 선호단지까지 

모두 저평가되어 있는 시장이기에 그간 고집해왔던 방향 선택에서 벗어나 

투자에 대하여 유연한 사고흐름이 필요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전세가율이 낮아 전세레버리지보다 

주담대레버리지가 현실적인선택이였고, 

지난 서울, 수도권 시장에서도 낮은 전세가율의 성격을 가진 상급지의 경우 

감당가능하다면  주담대의 선택이 더 가치있는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시장의 결과를 보며 

투자와 실거주의 이분법적인 생각이 아닌 가치가 좋은 자산을 가지는것에 대한 

사고흐름이 중요함을 인식하였습니다.

 

두 번째, 그간 투자를 위해 달려온 로드맵은 실거주를 통해 사라지는것인가?

 

전세레버리지든. 실거주인든 저의 목표를 동일했습니다.

원하는 삶을 위한 주변으로 부터의 독립라는 목표는 동일했지만 

쌓았던 경험을 통해 그리고 시장상황과 정책에 따라 

투자 사고의 흐름을 유연함이 필요함을 인지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23년의 저의 고민은 제가 가진돈으로 

지방소도시 2개 할까요? 광역시 1채 할까요?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결론은 지방물건을 처분하고 서울투자를 준비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나 물건을 처분할 생각이 전혀없고 챗수를 늘리려는 방향성을 가진 저는 

수도권 투자의 기회가 온것은 저와는 다른 세상이기에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지방을 정리하고 챗수를 줄이면서 뭉친 종자돈으로 서울투자의 결과를 경험하면서 

결국 투자는 시장에 따라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다시 시장의 변화와 상황속에서 다주택자의 방향이 자산을 이루는데 더 좋은방향성이라면

실거주 집을 매도하고 다주택자로 가는 길로도 변화할 수 있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1년도의 대세상승을 보며 3년 빡시게(?) 몰입하면 목표가 달성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전고에서 급락을 하고 보합을 하며 다시 상승을 하는 과정을 보면서 

목표달성시기는 제가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였음을 지난 시간속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시장앞에서 겸손해야 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할 수 있는 것을 하는이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당연히 혼자 힘이 아닌 

수강생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잔쟈니튜터님과 

함께하는 4반 반원분들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실거주는 돈을 깔고 앉는것이라는 한면만 보았던 생각이 변화된 저의 과정을 작성해보았는데요.

 

내개 생각해온것과 달라짐을 받아들이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 않으셧나요?

알고 있던것과 변화되어지는 세상에 대한 막막함이 있지 않으셨나요?

 

투자를 하면서 느낀것은 정답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내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최고로 만드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목표를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시는 모든분들~ 

우리 함께 목표달성 하는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갑시다. 

 

 

 

 

시간내어주시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에버그로우
26.03.16 19:53

항상 시장 앞에서 겸손하고 시장 앞에서 내가 할수있는것을 유연하게 대응해야한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됩니다 나눔글 작성하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모애옹
26.03.16 19:53

최고의 투자를 해내신 풍부님 그 과정 또한 너무 배울게 많은 것 같습니다! 시장 앞에서 겸손하고 유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 길 같이 걸어갈게요 감사합니다 :)

징기스타
26.03.16 20:54

그간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서 그 현장을 함께 했다는 것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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