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장인데 너무 설레고 긴장된다
근데…대체 뭘 준비해야 되지?”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행복한 노후대비를 하고 있는 채너리입니다 :)
아마 곧 첫 임장을 앞두고 계실텐데요
제 기억을 떠올려 보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어떤 걸 봐야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계속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전에 가장 먼저 추천 드리는 것은,
루트를 눈으로 익혀보고 가는 것입니다.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는 없고
딱 5분만 투자해보세요!
처음부터 루트를 외우려 할 필요는 없고,
어디서 시작해서 →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정도로만 머릿속에 입력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는 지역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는 겁니다
가장 쉽고 빠른 길은 유튜브인데요,
가능하다면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영상들을 추천드립니다!
월부 유튜브에서 해주시는
자모님의 동네방네 혹은
집코노미 채널의 임장생활기록부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현장에 가서는
딱 2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기억해주세요, “상사"를요.
지나가는 루트 속에 있는
상권을 보면서 어떤 상권이 있는지
한번 쭉 살펴보세요.
그리고 한 번 어디가 좋았는지,
어디가 별로 였는지
조원분들과 토의해보세요.
Ex: 동탄역 근처에는
은근 유흥 상권이 많더라구요
이 근처로는 애들 다니기가
조금 불안할 것 같아요

Ex2: 공원 지나서 학원가들이 몰려있고
수학 학원이 많아서
공부를 좀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마트도 있고 먹을 데도 많아서
애들 키우기 편할 것 같아요

상권은 사람들의 흔적이고
편리함을 대변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연스럽게 임장을 하면서
사람들이 많은 곳을 지나 갈텐데,
어떤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지
한번 체크해보고
조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Ex: 어린 자녀를 데리고
산책중인 신혼부부 분들이 많이 보인다!

Ex2: 여긴 어르신들이 많이 보이는데
다들 정정하고 건강해보이시네~

그렇다고 지나가는 사람을
빤히 쳐다볼 필요는 없습니다 ^^;;
대략적인 느낌만 보시면 돼요!
첫 임장은 발걸음을 떼는 단계이니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임장 중에 아파트 시세 보는 건
과하게 정보가 흘러 들어와
앞서 봤던 현장 정보들을
까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핸드폰을 쳐다보느라
가장 중요한 상권, 사람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시세는 임장을 다녀와서
현장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을 때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겁니다 ^^

첫 임장인 만큼, 너무 무리해서
걷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정 권장 시간은 2시간 이내로,
중간에 조원분들과 커피도 마시며
즐겁게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초보 러너가 처음부터 풀 코스로
마라톤을 뛰지 않듯이,
새로운 취미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

어떤가요 사전 작업부터
현장에서 확인할 것까지
전부 준비를 마치셨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챙겨야할 준비물을
체크리스트로 남겨둡니다 ^^
(필수!)
✅ 보조배터리, 충전잭
✅ 카카오맵 or 네이버지도 어플
(추천!)
✅ 마스크 (방한 & 자외선차단)
✅ (겨울) 스마트폰 터치 장갑
✅ (겨울) 핫팩
✅ (여름) 양산, 팔토시
(선택!)
✅ 간식 (초콜릿 등)
어쩌면 여러분들의
평생의 취미가 될 수도 있는 임장,
소풍 다녀오듯 즐겁게 다녀오세요!
응원드립니다 ^^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