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챈s입니다:)
최근 수도권 비규제 지역과
공급이 부족한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발품을 팔며 투자 기회를
찾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기 있는 지역들은 이미 한 차례 가격이 올랐거나,
투자자들이 몰려 매물 구경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고민이 깊어지곤 합니다
'지금 이 지역에 가도 내가 투자할 만한 곳이 남아 있을까?'
이런 의문이 들 때일수록,
저는 오히려 가장 좋은 지역부터
우선순위에 두고 물건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라면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은 곳을,
지방이라면 인구 규모가 큰 광역시 중 향후 공급 물량이 적은 곳을 먼저 보기를 보통 권합니다.
물론 가격이 이미 움직였고 경쟁이 치열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매물 중 내가 정성 들여 찾는다면
잡을 수 있는 물건이 반드시 하나쯤은 있기 마련일텐데요
아직 본격적인 대세 상승장에 진입한 것이 아니라면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좋은 물건을 선점할 기회가 분명히 있습니다
잔금이 급한 매도인에게 중도금을 먼저 지급하며 가격 협상하기
*비규제 지역 협상 방법: https://weolbu.com/s/ImiZiYakXu
조금 더 세밀하게 조건을 제안한다면,
가치 있는 물건을 보다 유리하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부터 위 기준을 갖고 임장을 다녔던 건 아닙니다
저는 이전에는 가치가 높은 곳보다는
‘싸다고 하는 곳’ 이나 ‘사람들의 발길이 덜 닿은 흐름이 늦은 지역’
을 위주로 임장을 다녔습니다
저평가된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과
다른 투자자들과 경쟁(?)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때문이었는데요
그 마음이 잘못된 것은 아니고, 정답은 없지만
그렇게 했을 때 더 가치 있는 지역에서 얻을 수 있었을
'수익'이라는 기회비용을 놓치게 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게 곧 ‘미래를 앞당길 수 있는 시간’의 기회비용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흐름이 더딘 지역은 공급 과잉 등 명확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비슷한 시기에 투자를 했더라도

가치있고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먼저 찾아보고 투자를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수익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임장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운 점은,
"내 물건은 없겠지"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일단 현장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전세 매물이 귀한 지역의
한 신축 단지에서 흥미로운 사례를 보았습니다
다음 집 계약 때문에 잔금이 급했던 집주인이
중도금 2억 원을 미리 주는 조건으로
수천만 원을 깎아주겠다고 제안한 물건이었죠
전세가 없어서 현금 세입자가 대기 중인 상황이었기에
제 자금에 세입자의 계약금까지 활용해
충분히 협상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숨은 보석'이었습니다

매도자의 절박한 상황과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잘 연결한다면,
상승 분위기 속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당장 투자금이 부족해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아쉬웠지만..그럼에도 이번 경험을 통해 확신을 얻었습니다
결국 좋은 지역부터 끈기 있게 샅샅이 뒤지며
노력하는 사람이 더 큰 성취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요
조급해 하기보다 꾸준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꼭 좋은 투자 결실 맺으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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