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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ㅇ 기억할 점
- 호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입지의 가치를 보아야 한다. 상승장에서 더 큰 가치가 있다.
▷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호재에 솔깃해서 판단력이 흐려질 때가 있다.
확실하게 결정된 교통 호재조차도 몇 년씩 연기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걸 생각하자.
온전히 입지 가치에 집중해서 판단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거기에 호재가 겹쳤을 때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덤’이 생기는 것이다.
2. 상권을 볼 때는 선호하는 상권인지가 중요하다.
▷ 지도에서 상권이 모여 있다고 인접한 아파트가 다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임장할 때도 상권이 크게 형성돼 있다는 것만 보지 말고 어떤 상권인 지를 더욱 유심히 보자.
3. 공급은 투자자에게 기회이자 리스크다.
▷ 3년 이내의 공급이 많을 경우 일시적으로 전세가가 떨어지는 리스크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공급이 많을 때 매매가 또한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투자자에겐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다.
그러니 리스크 감당이 된다면 공급이 많다고 해서 제외하지 말고 투자할 만한 매물이 있는지 살펴보자.
ㅇ 적용할 점
1. 서울 수도권 임장 지역은, 1기 신도시 + 확장
▷ 그동안은 궁금한 지역, 집에서 가까운 지역, 핫한 지역 위주로 임장지를 선택해왔다.
그래서 딱히 그 지역이어야 하는 기준도 없었고, 임장 지역을 갑자기 쉽게 바꾸기도 했다.
그런데 임장지를 1기 신도시에서 시작해서 점점 서울에 가까워지는 지역으로 해보라고 하셨다.
(동탄 - 광교) - 수지 - 분당 - 강남
산본 - 의왕 - 평촌 - 과천 - 강남
이런 순으로 말이다.
앞마당이 워낙 없어서 해야 할 지역 뿐인데, 꼭 서울 안에서만 하려 하지 말고 이 방법도 괜찮아 보였다.
2. 제대로 앞마당을 만들지 못했더라도 꼭 마침표를 찍고 다음 임장 지역으로 넘어가라.
▷ 이건 처음 임장보고서를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늘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제대로 완료하지 못한 임보를 채우고 매물 임장도 더 다니겠다는 생각으로
그 다음 달 강의를 쉬어 봤지만, 주우이님 예상처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니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중엔 일단 한 것까지만 완료하고 다음 임장지로 넘어가기도 했는데,
그러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그곳이 내 앞마당이라는 생각도 약하고 그 지역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어떤 게 맞는 건지 확신이 없는 상태였는데, 주우이님의 말씀에서 답을 얻었다.
일단은 내가 확실하게 한 부분까지는 마침표를 찍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그리고 나중에 또 임장할 기회가 왔을 때 처음부터 다시 하지 말고, 마침표 이후부터 이어 나가면 된다.
ㅇ 깨달은 점
▷ 받는 만큼 일하는 게 아니라,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라는 말에 머리가 띵~ 하는 기분이었다.
그래, 부정할 수 없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난 왜 이 말에 뭔가를 깨달은 기분이었던 걸까.
당연히 내가 그렇게 살고 있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목표는 저~만치 있는데, 내가 너무 동떨어진 여기에서 깨작깨작 거리고 있었다는 걸 인정해야겠다.
여전히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 옆에서 속도를 맞출 자신은 없지만,
적어도 내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좀 더 촘촘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난 항상 내가 운이 별로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살아온 사람인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운이란 내가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워킹맘으로서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왔지만,
좋은 일이 생길 만한 미끼들을 전혀 던지지 않고 살아왔다.
이제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기회가 왔을 때 투자를 하고, 그렇게 무언가를 계속해 나가다 보면
내가 던져 놓은 것들에 ‘운’이라는 물고기가 덜컥 걸려 들어오는 때가 있을 거라는 걸 믿는다.
주우이님의 이번 강의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만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까지 짧고 굵게 전해주신 꽉 찬 강의였다.
이젠 배운 대로 잘 해내가야 할 내 몫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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