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토입니다.
오늘은 3월의 두번째 꽃 돈독모가 있었던 날이었는데요
(첫번째 꽃은 우리 뤄미튜터님과의 튜터링이었기에 🌸)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빈쓰튜터님이라니요!!!
돈의 방정식을 읽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한 답을 구하지 못하고 매일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부고를 써보면서 아무말이나 하다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정리가 되는 마법같은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회사가 너무 널널해서.. (10월11월12월에 널널하지 그랬냐..)
무료하다못해 은퇴하면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까지 가다가
우울증이 와서
매일 남편한테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야” 를 부르짖고 다녔었는데요.
오늘 에너지 넘치는 빈쓰튜터님과
전세맞추는 고민을 하시는 부린아씨님
분양대금을 고민하시는 호롱님
월학에서 조금씩 힘들어하시는 어여쁜 챈s님
어딘가 귀여우신 파랑파랑님
동료분들 하는 말에 적극적인 리액션을 해주시는 러버블리님을 보면서
정말 많은 기운을 얻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부동산에 온 손발이 묶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동료분들 투자 대리만족 하며 유일한 낙으로 살고 있던 저에게
오늘의 독모는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료분들
그리고 사랑합니다 빈쓰 튜터님
빈쓰튜터님 배경화면 처럼,
주변에 벚꽃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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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쓰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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