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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감자] 너나위님 6강 후기 & 월부학교 3개월 복기

8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자 회오리감자입니다.

 

벌써 월부학교 3개월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왔네요.

매달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전체 복기와 너무너무 좋았던 너나위님 6강 강의 후기까지 한 번 남겨보겠습니다.


 

✔️규제와 앞으로의 투자

 

먼저 지금 다주택자에 규제하겠다고 정부에서 난리인데요.

이미 수도권 가격이 많이 올라가서 공시지가 상승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보유세를 올리겠다고 드릉드릉 엄포를 놓고 있죠.

이뿐만 아니라 비거주 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뭔가 규제가 더 나올 것 같은데

확실하게 어떻게 진행하겠다 카드를 오픈하진 않은 상태예요.

 

그래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방향성을 제시해주셨어요.

무려 너나위님이 지난 시장을 겪으면서 복기했던 그 생각들을 가지구요!

 

우리는 아직 겪어본 시장이 2-3년 정도일 것인데요.

너나위님은 하락과 상승, 규제에 때려 맞는 기간까지 다 겪어내셨잖아요.

그래서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ㅎㅎㅎ

 

  • 아직 무주택이라면 규제/비규제 상관 없이 수도권/지방 상관 없이 가장 좋은 자산 취득하면 되고!
  • 1주택이라면 2주택까지 솔직히 크게 문제 없이 보유 가능하겠지만,

정확하게 어떤 스탠스로 규제가 갈 지 모르니까 일단 보류하고 지켜보면서

보유세, 재산세, 규제지역으로 주택이 모두 묶일 경우 다음 투자, 그 때 양도세 등을 시나리오로 확인하면서 어떤 것이 최선일까 생각해봐야겠더라구요.

  • 2주택에서 3주택으로 넘어갈 생각이라면 더더욱 일단 중단하고 예전처럼 다주택만이 길인 게 아니라 똑똑하게 갈아타기를 준비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잡았어요.

 

아무 생각 없이 룰루 2호기 준비하다가 갑자기 제동이 걸린 상황이지만,

오히려 좋아 외치면서 앞으로 더 좋은 투자를 위한 일시정지니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시장 상황을 겪어보면서 부동산에 모든 자산이 묶여 있을 때의 한계를 겪어보신 너나위님이 해주신 얘기를 들으니 결국 어느 순산에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넣는 전략에서 조금씩 나누어 담는 게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동산에 올인해야 할 시기겠지유 ㅎㅎㅎ

 

생각하지 않았던 규제지역 실거주 전략까지 잘 고려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겠습니다!

임보 결론 부분에 시나리오에 맞춰서 정리해볼 계획입니다.

 

 

 

✔️마인드

 

그리고 마인드 부분에서 가장 좋았던 포인트는 뭐였냐면요.

 

처음에는 월부에서 투자활동을 누구나 재밌게 하고 즐겁게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그 재미가 없어지는 순간이 온다는 거였어요.

근데 이게 꼭 투자활동 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회사생활이나 취미활동도 그런 것 같거든요.

회사 다니는 것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만둘까 고민하지 않는 것 같고, 그 안에서 어떻게든 해나가면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잖아요. 힘든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마찬가지이구요.

이게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참 편해지더라구요.

원래 내 마음과 같이 안 되는 게 당연한 거고…

이 와중에 성장까지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으면 그 과정은 당연히 불쾌한 것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성장의 결과에서 행복감과 유쾌함이 나오는 것이다!

 

자꾸 0 아니몀 100이다, 유 아니면 무다라는 흑백논리에 갇히기 마련인데

거기서 벗어나서 내가 의미를 찾고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WHY를 찾아야 한다고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거겠지요.

 

이런저런 기회로 계속 생각하면서 차차 나만의 WHY를 알아가고 있는 시점인 것 같아요.

이런 고민과 그로 얻게 되는 안정감이 참 좋습니다.

 


✔️ 월부학교 3개월 복기

 

비전보드 업데이트

1월

2월

3월

 

[독서]

 

한 달에 2권만 읽어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틈독을 습관처럼 하다보니 차곡차곡 독서가 쌓였네요.

1월에도 느낀 것이지만 아무리 바빠도 책 읽을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왜 월부하고 있지?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중심을 못 잡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독서라는 것두요!

3월 오늘도 돈독모 하게 될 것이고 4월도 신청해놨습니다.

책은 꼭 손에서 놓으면 안 될 가장 우선순위임을 배웠습니다.

 

1. 기브앤테이크 - 진정으로 준다는 것의 의미, 다른 사람도 필요한 전단지를 나누는 것.

2. 보도섀퍼의 돈 -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인이 필요함.

3.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어떤 태도와 가치,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프로테제로 선택 받는 가에 대한 것.

4. 부동산트렌드2026 - 상승도미노의 길목이 어디인가, 내 포트폴리오에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5. 돈의 방정식 - 돈을 버는 최종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이 돈을 많이 번 이후에도 만족이 높고 행복한가

6. 저소비생활 - 소비하지 않고도 나만의 행복을 누리는 법

7. 지중해부자 -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 거기서 나는 어느만큼 하고 있는가?

8. 리더의 돕는법 - 진짜 필요로 하는 도움이 무엇인지, 도움을 주기 시작할 때 생기는 위 아래, 그 전에 쌓아야 하는 신뢰관계

9. 행복한 성취주의자(완독/후기X)

10.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 - 읽는 중~~

 

🥔틈나는 시간에는 모두 독서로 채워야 한다. → 꾸준히 유지할 것

🥔돈독모 핑계대지 않고 신청할 것.

 

 

[강의]

 

학교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기초반과 다르게 더 가감없이 오픈해서 모든 것을 말씀해주셔서 뭔가 필터나 하나 벗겨진 느낌이었어요. 구체적인 튜터님들의 투자사례 복기까지 볼 수 있으니 성장은 덤으로 따라오더라구요.

매번 진심으로 강의 준비해주시고 열정적으로 강의 진행해주시는 튜터님, 그래도 선배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1. 양파링멘토님 1강 - 하기 싫은 2-3개를 3개월 동안 지속해서 해보는 것

2. 자향멘토님 2강 - 하버드대학원 다니는 직장인, 그게 바로 나다!

3. 빈쓰튜터님 3강 - 수도권 한 채를 위한 징검다리 전략

4. 프메퍼튜터님 4강 - 금리의 변화와 정책의 신호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

5. 선배강의 5강 - 복기하지 않고 실력이 정체되는 것도 리스크

6. 너나위님 6강 - 재미보다 의미, 성장과정의 불쾌함

 

🥔실전 가든, 기초반 가든 강의가 우선이다! 강의 3일 내에 완강하고 후기 쓰기.

 

[임장]

 

원래 실전 한 달하면 절반이 지나는 시점부터 정말 많이 지켰는데요.

이번 학교 기간동안 또 한 번 케파가 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평일에 임장 가고 이틀 연속 매임 하고 지방 임장을 하더라도

그냥 하면 해내지는구나 함께 하는 환경과 동료가 있다면 가능하구나

정말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방 한 달 다녀오면 힘드니까 다음 달에는 안 가야지

저녁에 임보 써야하니까 평일 임장은 안 가야지

매물 풀로 2일 하면 많이 했으니까 그만 해도 되겠지

전임당번도 아닌데 적당히 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각을 제대로 깰 수 있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실히 얻었습니다.

 

물론 발목이 아프로 체력이 달리는 지점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관리하고 또 해나가다보면 할만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4만보 이상 이틀 연속은 좀 자제해야겠어요~~~

 

🥔임장 하면 된다! 각을 세우지 말고 현장으로.

 

 

[임보]

 

처음에는 150장 그 다음에는 70장, 이번 달은 50장까지 임보 다이어트ing

정말 투자와 연결되는 보고서가 무엇인지

임보에 갇혀서 현장 못 보고 유리공 못 챙기고 건강 망치는 것 멈추고

더 오래 길게 할 수 있는 투자생활을 고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것이 투자에 의미가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처음에는 오래 걸렸던 거 같은데요.

하다보니 이렇게 해도 투자 가능하겠구나 싶더라구요!

 

임보 쓰는 찐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50장 유지하되 가설검증은 계속 늘릴 것.

 

 

[투자]

 

1월 은 하나 남은 비규제지역에서 서성이다가 지방광역시 투자로 방향성을 틀었어요.

→ 네이버부동산으로만 보는 숫자는 진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최저매매가는 올수리가 필요한 물건인데 특올수리 전세만 물건이 나와 있는 경우,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5천만원에서 1억까지도 벌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진짜 투자하려면 확실하게 좁혀서 더 뾰족한 매물문의를 해야한다. TOP3도 그렇게 뽑아내야 한다.
  • 현장을 가봐야 확실히 분위기를 알 수 있다. 투자자/실거주 어떤 사람들이 매수하고 있는지 가격 조율이 어느 정도 되는 시장인지까지도.

 

2월 은 관심 없던 지방광역시에도 확실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매물문의를 넣었습니다.

→ 확실히 저평가 된 좋은 단지였지만 2년 뒤 또는 4년 뒤에 매도할 것까지 고려했을 때 최선의 투자가 맞는 것인지 깊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지방은 공급이 정리되는 순간부터 가격 상승이 될 확률이 높다. 그 부분까지 고려하여 투자 단지 선정해야 함. 평소에 앞마당 착실히 만들어두어야 비교하기 쉽다.
  • 똑같이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곳이라도 어떤 곳은 O천만원 네고가 착착 되는 반면, 어떤 곳은 O백만원도 협상이 안 된다. 공급이 있는 곳은 그 직전까지 집을 매수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본인의 집은 매도하고 전세 살려는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세가가 올가가고 매가가 눌려 있는 기회를 준다.
  • 앞마당 중에 TOP3를 뽑고 처음으로 실제 매물까지 보고 투자 확정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더라도 가능하면 현장에서 뽑아낼 것.

 

3월 은 자율임장지에서 매물 털기 하던 중에 부모님을 매수할 환경이 되어 매물문의를 넣었는데요.

→ 수도권 2채를 할 경우 공시지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어느 시점부터 중과가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2채 모두 규제지역이 될 경우 현금 흐름이 막혀 오히려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세금이 입장료이긴 하지만, 어느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지는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 정부가 제대로 어떤 카드를 꺼낼지 알 수 없는 경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감당한 지 알아야 한다.
  • 평소에 하던 투자 방식이 아니더라도 좋은 자산을 늘려갈 수 있다면 새로운 방식을 검토해볼 수 있어야 한다.

 

결국 투자는 일단 정부 규제가 나오지 전까지는 일시중단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자산을 쌓아가고 늘리는 것만 생각하다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 시장에서는

보유세, 재산세, 양도세가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투자에만 갇혀있지 않고 실거주도 고려해서 생각해야 하고

그렇다면 또 버려뒀던 규제지역 줍줍하고 상급지 앞마당도 함께 늘려가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가자가자!

 

🥔시나리오 별로 결론 쓰기

🥔3급지 앞마당 늘리기 + 규제지역 시세스캐닝

 

 

[나눔]

 

그래도 한 달에 2개씩은 글을 썼네요!

글 쓰는 게 아직도 어렵고 어떻게 실효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데요.

아직 투자적인 인사이트를 빡 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과정에서 글을 쓸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동료들의 글도 많이 읽으면서 꼭 각이 잡히고 내용이 많아야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님도 많이 배웠구요!

좋은 질도 좋지만 꾸준히 써서 양적으로 채우는 구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Q&A 게시판도도 정말 낯선 공간이었는데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보고 댓글 다는 과정에서 저에게 남는 것이 정말 크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동료들이 남시는 댓글을 보면서 또 한 번 몰랐던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루틴처럼 계속 들어가서 댓글이 0인 글에는 먼저 답변해주는 텐션 놓치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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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나눔글 2개 킵꼬잉

🥔Q&A 답변도 10개 킵꼬잉꼬

 

 

[운영진 그리고 밥알즈]

 

첫 학교였는데요, 감사하게도 운영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분명히 운영진 지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꼭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냥 쉽지는 않지만 우당탕탕 하는 모든 시간이 기회가 되더라구요.

 

튜터님과 반운영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들

반장님, 부반장님과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는 시간들

반원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과 읽어간 책들

그리고 스스로 정신을 한 번 더 차리게 하는 원동력

 

다음에도 학교 가게 되고 또 운영진 시켜주시면 더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네다 ㅎㅎ

 

같이 첫 학교인데 너무 든든하게 3개월 이끌어주신 시드 반장님

학교 오기 전부터 저에겐 연예인이었지만.. 만나보니.. 여기까지ㅎㅎ 워렌부핏 부반장님

따뜻하게 자주 연락해주시고 귀엽다 해주시고 끝까지 톡방을 불태워주신 수수진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파이야 하면서 전화해주고 에너지와 맛있는 간식까지 전달해주신 뷰가공님

다 주겨버린다앙 나 무핸데? 목실감 댓글 요정, 소그룹 메이트 결무해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그이, 깊게 생각하고 따뜻한 전달력 가진 야르 킵로이님

처음과 끝을 봤을 때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고 더 단단해진 우리 하집사님

정말 열정과 욕심 만땅에! 함께 더 멀리 가고 싶어서 으쌰으쌰 해주신 열꾸님

마지막으로.. 진짜 멋진 참 어른이신 밥잘튜터님❤️

 

함께 할 수 있어서 3개월 많이 웃고 즐거웠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한 사람 한 사람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유🤍

아직 끝난 건 아니니께눙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히히

 


댓글


결무해
7시간 전

고생해써요 감부님~~~ 최임제출 마지막 반모임까지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해봐요 우리~~~~ >_<

하집사
6시간 전N

감부님 첫월학에 운영진까지! 그리고 투자까지 달리시면서! 진짜 고생많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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