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럭무럭 성장하는 대나무를
보는 것 같아 참 뿌듯했습니다.
- 오렌지하늘 튜터님 -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걷는 입니다.
어느덧 26년 월부학교 겨울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면서 3개월의 시간을 잘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두번째 월부학교를 하게되면서 이전보다는 좀 더 익숙해진 반면, 처음으로 반장 역할을 맡게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함께 겪으며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량적인 성장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정성적인 성장을 많이 하게 되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많은 관점들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제가 아닌 주변분들을 먼저 챙길 수 있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3개월 과정을 잘 복기해보겠습니다.
독서
목표: 독서 10권, 독서후기 10개, 운영진 독서모임 1회
달성: 독서 7권, 독서후기 7개, 운영진 독서모임 2회, 2월 반독모 리딩
✅ 독서후기
📌 기브앤테이크
(p.38) 데이비드 호닉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희생한 링컨도 결국 이득을 보았다. 링컨과 호닉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결국에는 기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중략.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기브앤테이크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고 스스로를 챙기기에만 급급했던 모습들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게 아니라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주변을 먼저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주변을 먼저 살피고 적극적인 나눔을 하면서 우리 조직의 전체 파이를 키워나가는 행동을 할 때 비로소 오래 멀리 갈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릿
(p.193) 핀란드인에게는 그들이 시수라고 부르는 정신이 있다. 이는 무모함과 용기, 잔인함과 끈질김, 대부분이 포기한 뒤에도 이기겠다는 의지로 계속 싸우는 능력의 혼합체다. 핀란드인들은 시술르 ‘핀란드의 정신’이라고 번역해주지만 이는 훨씬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다.
그릿 책을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되었고 그동안 조금의 성장을 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꾸 한계를 설정하고 회피하는 선택을 하기보다는 좀 더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금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육일약국 갑시다
(p.169) 순간 우리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그의 말을 놓칠세라 지체없이 답을 이어갔다.
“만약 우리 회사에 긴급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어지간한 일은 오늘처럼 잘 해결할 겁니더.”…중략.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육일약국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의 사람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일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아니라 CEO의 마인드로 모든 모든 노력과 친절을 담아 사람과 상황에 대응하는 점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말도 안되는 위기 상황들이 계속 펼쳐질때도 저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바라보는 태도를 통해 꾸준히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과연 저는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이 결국 우리가 더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명심하겠습니다.
✅ 운영진 독서모임 후기
📌 기브앤테이크 운영진 독서모임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제가 느낀 기버에 대한 정의는 ‘사랑’이었습니다. 여러 방법론적인 내용의 시작에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학기에 처음으로 운영진 역할을, 반장 역할을 맡게 되면서 1월 첫 달은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감정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 다는 것, 우리 조직을 위한 생각과 선택을 한다는 것 등 평소 스스로를 챙기는 데 급급했던 저에게는 낯선 영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1월 첫 달을 통해 제 약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기브앤테이크 운영진 독서모임을 통해 프메퍼 튜터님과 운영진 분들의 솔직한 조언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흔들리는 감정을 다 잡으면서 점차 우리 반을 위한 선택과 우리 동료분들을 향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점을 배우고 또 반성할 수 있는 귀중한 독서모임이었습니다.
📌 그릿 운영진 독서모임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반장으로 월학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제가 아닌 동료분들을 향한 행동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저를 보았습니다. 지금 함께하는 동료분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저를 보았습니다. 조금은 더 큰 세상과 연결된, 타인의 이익을 향한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란 열정을 이어나갈 수 있는 스스로의 단단한 의미를 점차 찾아나가겠습니다.
그릿 운영진 독서모임을 통해 파란 열정을 이어갈 수 있는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그릿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변하지 않는 높은 목표를 추구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런 높은 목표는 타인의 이익을 향하고 더 큰 세상과 연결되어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스스로를 향한 목표가 아니라 타인의 이익을 향한 목표가 설정되었을때 비로소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높은 목표를 유지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열정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스스로의 의미에 대해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나가겠습니다.
이번학기는 유독 독서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목표했던 10권을 달성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번의 운영진 독서모임을 통해 많은 성장과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늘 독서의 우선순위가 낮고 잘 챙기지 못하는 영역이었지만 독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얼마나 넓혀주는 지를 이번 학기때 많이 깨닫게 되면서 앞으로는 정말 잘 챙겨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 1주차 양파링 멘토님 강의
https://weolbu.com/s/KNgIyMr6xS
📌 2주차 자향 멘토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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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 빈쓰 튜터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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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차 프메퍼 튜터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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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차 에이스 선배님 강의
📌 6주차 너나위 교장선생님 강의
임장
📌 1월: 서울 규제 지역 앞마당 1개
📌 2월: 공급이 많은 지방 앞마당 1개
📌 3월: 자율임장지 앞마당 2개, 임보 50장
투자
📌갈아타기 단지 선정, 동료분들의 투자 돕기
나눔
✅ 나눔글
[걷는] 주6일 하루 5만보, 30km를 뛰어다니는 택배기사 이야기 [#1]
[걷는] 완벽주의를 극복하는 방법(ft. 행복한 성취주의자) [#2]
[걷는] 금방 따라하는 가설검증 방법 및 양식 공유 [#3]
[걷는] 초간단 시간관리 꿀팁(ft. 효과 극대화) [#4]
[걷는] 초보 반장의 사소한 반운영 꿀팁 공유 [#6]
📌 운영진이 처음인 분들에게 [걷는]
주는 것보다는 받는게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연스레 다른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 제 스스로에게 관심을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중략.
26년 1월은 방황하면서 생각과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월 부터는 생각을 내려놓고 행동으로 직접 옮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튜터님의 소중한 6반이, 그리고 저의 소중한 동료분들이 모두 함께 성장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 보낼 수 있도록 행동하게 변화하겠습니다.
-1월 나눔글-
1월달에는 처음으로 운영진 역할, 반장 역할을 맡으면서 그동안 제가 부족했던 약점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황도 하고 고민도 많이 하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받는 것에 익숙했던 제 모습을 많이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솔직한 피드백으로 정말 많은 도움 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되었으면 하는 좋은 진심을 저도 많이 느끼게 되면서 꼭 변화해야겠다는 마음을 강하게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걷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생긴 변화 [#5]
제 자신이 아닌 동료분들에게 관심의 방향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스스로가 많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에 쫓기듯 스스로를 챙기기에 바쁘고 여유가 없었던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은 잠시 서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중략.
힘들다는 감정이 생길때면 누구나 다 힘든거라며 다시 무딘 발걸음을 내딛었던 제가 이제는 동료분들이 어떤점을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고민을 나누며 도움을 드리는 과정에서 겸손함을 배우고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저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 현재를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일상의 모든 것이 너무 소중해집니다.
- 3월 나눔글 -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진심 담긴 조언들 덕분에, 부반장님들의 많은 도움 덕분에, 육각즈 동료분들의 많은 노력 덕분에 3개월의 과정이 모두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장으로서도 정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 스스로 보다는 주변을 좀 더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점차 가지기 시작하였고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반운영적인 면에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 달 느끼는 감정들과 가끔은 방황하던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는게 아니라 나눔글을 통해 복기해보고 앞으로의 개선된 방향성을 남겨보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한게 스스로 잘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겪게 되는 감정들과 고민들에 대해 나눔글로 꾸준히 복기하고 또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6년 월부학교 겨울학기 시간동안 주변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 부족한 점에 대해서 진심을 담아 조언을 건네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많이 고민해보고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시고 기다려주신 튜터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닌 동료분들을 먼저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반장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개월의 시간동안 동료분들과 함께 웃으면서, 함께 성장하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무럭무럭 성장하는 대나무를 보는 것 같다며 칭찬을 해주셔서 그동안의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는게 아니라 성장하는 시간으로 잘 보낼 수 있었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보 반장때문에 옆에서 많이 고생하셨던 돈죠앙 부반장님, 리썬 부반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중심 잡아주시고 우리 반원분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저도 중심을 잡고 다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먼거리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시면서 바쁜 일정들 끝까지 잘 완료해주시고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 정말 많이 주신 신신님, 트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 수도 있을텐데 마지막까지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 월부학교에서 투자도 진행하면서 여러 많은 일정들을 함께 잘 소화해주신 실행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순탄치 않았던 투자 과정이었는데 잘 될거라는 믿음 잃지 않고 결국 좋은 투자 결과를 만들어내신 실행님 너무 멋지시고 첫 월부학교도 이렇게 잘 끝내셔서 진짜 최고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니어로서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으셨던 케미님, 결국에는 누구보다 많은 성장을 해내셔서 정말 대단하시고 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해야 될 일이나 과제들을 누구보다 먼저 하셔서 모범을 보여주시고 열정 나눠주신 덕분에 우리 육각즈가 힘을 내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정말 많은 성장해내시는 모습 보면서 저 스스로도 많은 동기부여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늘 차분한 모습으로 묵묵히 첫 월부학교 과정을 잘 완료해주신 케이트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 많은 일정들에 바쁘셨을 수도 있을텐데 차분히 잘 챙기면서 동료분들과 과정 잘 완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임보에 대한 칭찬도 많이 들으셨던 케이트님, 앞으로도 많은 응원드리겠습니다!
첫 월부학교에서 투자 준비, 여러 개인사가 함께 겹치면서 많은 바쁜 시간 보내신 이륙님, 결국 이렇게 과정 잘 마무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준비하고 계신 투자도 잘 마무리하실 거라 믿고 앞으로 꾸준히 월부 환경안에서 잘 나아가실 거라 믿고 많은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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