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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오렌지 하늘아래 6각형 투자자🧡걷는] 부동산 트렌드 2026 독서후기(재독)

26.02.12
부동산 트렌드 2026

 

 

STEP1. 책 소개

 

  • 제목 및 출판사: 부동산 트렌드 2026 / 와이즈맵
  • 저자: 김경민, 정재훈, 김규석, 이소영, 이영민 지음
  • 읽은 날짜: ’26년 2월
  • 평점: 10점

 

STEP2. 본깨적

 

✅ 본: (p.147) 연 소득이 1억 원인 맞벌이 가구는 큰 부담없이 예상 범위 안에서 서울시 25평 중윗값 아파트 매입에 참여할 수 있다…중략. 

(p.148) 연 소득이 1억 원인 맞벌이 가구에게 노원구 25평 중윗값 아파트는 과도한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중략.

연 소득이 1억 원인 맞벌이 가구는 현재 기준 서울시 25평 중윗값 아파트(노원구를 포함한 강북의 한강 인접 지역, 마용성은 제외)는 레이더에 넣기 충분하다….중략.

우리가 중위 아파트 가격에 집중해 시장을 살핀다면 충분한 수요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깨: 어떤 점을 파악할때는 중간이 되는 기준값을 알게되면 좀 더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보통 뉴스에서 헤드라인으로 다루는 기사들은 자극적인 소재와 문구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최상단에 있는 비싼 부동산의 가격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기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지금 부동산 시장을 왜곡해서 받아들일 수 가 있습니다. 

 

아무리 강남의 최상단 아파트가 가격이 많이 올랐어도 아직 가격이 오르지 않은 단지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좀 더 넓은 관점으로 상황을 판단하려면 기준값이 되는 중간값을 잘 알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자극적이고 편집된 기사를 통해 현재 시장흐름을 파악하는게 아니라 좀 더 들어가서 넓은 관점으로 파악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적: 앞으로 서울 시장이 헷갈릴때는 중윗값 아파트를 기준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기

 


✅ 본: (p.177) 결국 전세가격은 단순한 임대료가 아니라 향후 경제 흐름과 거시적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선행적 자산지표’이자,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특유의 하방 경직성과 맞물려 강한 복원력까지 갖춘 독특한 형태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중략.

사실 이는 투자자 관점에서 놀라운 사실이다. 투자를 위해 장기 보유할 때 웬만해서는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인플레이션 이상으로 상승하는 재화가 바로 서울시 아파트라는 것이다. 그리고 상태가 멀쩡한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반적으로 전세가격 보다 낮을 수 없다. 즉, 전세는 매매의 강력한 하방 저지선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매매 대비 전세가율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중략.

지금과 같은 전세 방어력이 유지되는 한 서울시 아파트 가격 조정은 헛된 염원에 불과하다.

 

✅ 깨: 실제 물가상승률에 비해 전세 상승률이 더 높다는 점을 데이터로 보게되면서 전세 레버리지 투자가 리스크 대비 굉장히 효율이 좋은 투자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세 가격은 항상 물가 가격을 반영하게 되고 잠시 하락이 있을 순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늘 우상향 합니다. 그래서 가치를 잘 알고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투자를 이어나간다면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훨씬 적은 리스크로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무리하지 않고 감당가능한 선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했습니다.

 

✅ 적: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 감당가능한 선에서 무리하지 않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선택을 하기 

 

 


✅ 본: (p.190) 과거 추이에서 더욱 중요하게 인지해야 할 점은 가격 상승 정도가 시간 차를 두고 하나의 사이클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시작 시점은 늦더라도 결국 상승 폭이 역전되는 패턴이 과거 시장에서 나타난 바 있다. 이러한 상승 도미노는 단순히 ‘먼저 오르면 끝’이 아니라 속도와 폭, 수익률이 달성되는 시점까지 포함하는 입체적인 흐름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 깨: 선호도에 따라 먼저 오르는 단지가 다를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후순위 단지도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비록 지금 많은 단지들이 전고를 뚫고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아직 흐름이 오지 않은 단지도 많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퉁 쳐서 단정짓기 보다는 결국 느리더라도 상승흐름이 오기 때문에 아직 흐름이 오지 않은 지역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찾아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적: 퉁 쳐서 보지말고 편견을 가지지 않기. 아직 안 오른 지역에서도 기회를 찾아볼 수 있음.

 

 


✅ 본: (p.195) 한국 부동산 시장은 더 이상 ‘내부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시대에 진입했다. 글로벌 자산 시장, 금리 영향, 팬데믹 이후 투자 패턴까지 글로벌 주요 도시들의 주택 시장은 서로 동조하고 있다. 물론 국내 정책이 무력하다는 뜻은 아니다. 규제 방식, 공급 시점, 세제 구조 등이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같은 시점에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다면, 그 원인은 단지 청와대 집무실뿐만 아니라 월가와 연준의 동선에서도 찾아야 한다. 

 

✅ 깨: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단순히 국내에서만 볼 게 아니라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보게되면 상승과 하락 흐름이 비슷하다는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국내 정치나 규제의 영향을 많이 받긴 하지만 결국 현금의 유동성 측면에서 세계적인 경제흐름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현금 유동성이 더 커지는 시장이기때문에 단순히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거시적인 경제를 함께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 적: 거시적인 경제흐름을 함께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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