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TF 감사의열쇠] 1분기의 마지막, "행복하게 성취했던" 전체모임 후기

26.03.24 (수정됨)

 

안녕하세요.

‘감사’로 비젼보드의 꿈을 모두 이룰

마스터키 ✨감사의열쇠✨ 입니다.

 

오늘은 너머너머 행복했던 

독티 식구들과의 1분기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배곱빠지게 웃다가 끝나서 

오늘도 싱글벙글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 온거 같아요.

식구들과 함께 한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행복한 성취주의자'가 된다는 것📚

 

이번 전체 모임은 식구들끼리 함께 하는 독모 시간을 가졌는데요~

26년에 들어 독티에서 다양한 성장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적적한투자 튜터님, 그리고 식구들과 함께 하는 독모라서 더더욱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

 

책은 <행복한 성취주의자> 책이었는데요.

책을 읽고 혼자서 느끼고 정리했던 것에서 

나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을 확장해보고

튜터님의 경험을 담은 이야기들 까지 얹어지니…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는 것을 느꼈고,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이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성취 주의자들을 위한 책이고

성취의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속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성취주의자’의 성향과는 거리가 먼 편이고

목표를 설정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했어.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하는 생각들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아무 데미지가 없는 절 보며… 이게 맞나? 내 목표가 희미했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은 스트레스도 받고 압박감을 느껴야 더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극도의 행동까지 하며 성장을 해나갈 수 있을 텐데

목표를 달성했을 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이런 저의 성향이 

성장의 고도의 성장의 영역까지는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고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적튜터님, 그리고 식구들과 독모를 하면서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완벽’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 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돈독모를 진행, 독서후기, 임보 제출할때, 과제 제출 할때에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한다는 의미는,

  1. 내가 한번에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2. 이 영역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의 아웃풋을 낸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자유로워야 함)
  3. 결과가 목표한 것보다 안 나왔다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한다.
  4. 피드백 받은 대로 행동하고 ‘탁월성’을 꾸준히 유지한다.
  5. 성과가 나온다.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아마 1번부터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나라도 “완벽하게” 아웃풋을 내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소진되고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물론, 그렇게 해서 계속 성과를 내고 해나갈 수 있지만

“행복한 성취주의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지속성”이었습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메인 감정이 스트레스와 불안, 압박감이라면

그 목표를 ‘꾸준히’ 추구하며 나아갈 수 없을 테니까요.

 

탁월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완벽해 보이지 않더라도 그냥 아웃풋을 내는 것

완벽이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지 않는 것

하지만 다음에는 더 잘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것

그리고 피드백 받은 것을 실행하는 것

꾸준히 탁월성을 쌓아나가면서 행복하게 목표를 이루는 것

 

이런 과정이 ‘행복하게 성취를 이어가는

행복한 성취주의자의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독모를 하기 전까지 저는 

‘행복하게 내가 원하는 수준의 아웃풋을 낸다’ (2번)에서 멈추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성취 주의자들 에게는 이 단계가

“행복하게 성취를 이룬다는 것이 목표를 낮게 잡아라. 혹은 낮은 수준의 아웃풋도 괜찮다”

로 생각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성취주의자는 

내가 바라는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의 간극을 그대로 인정하고 (내 수준의 아웃풋을 내고)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질문하고 (완벽이 아니더라도 힘들어 하지 않고 방법을 찾고)

꾸준하게 더 나은 결과를 내며 (탁월성을 추구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행복하게 성취를 이루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빠른 길은 아닐까요? (물론 아닐수도 있어요 ㅋㅋ)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그냥 해삐한 사람은요?🔖

 

오늘 나온 이야기에서 ‘행복한 사람’은 세 가지 부류 였습니다.

  • 스트레스와 힘듦이 있는데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
  • 설정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아무런 데미지가 없는 사람
  •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힘들지 않았던 사람

 

이 부분도 각자의 상황에 다르기에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스트레스와 압박감, 불안감이 메인 감정임에도

내 스스로가 그 감정을 인지하지 않고 덮어 두고 있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때는 “감정복기”를 하면 좋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기쁜 감정이든 힘든 감정이든

감정이 벅차오를 때는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나지?

내가 왜 이렇게 속상하지?

내가 왜 이렇게 행복했지?

내가 왜 이렇게 마음이 답답하지?

 

이런 감정들을 파고 들어가 보면,

그 상황에서는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핵심 감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나 라는 사람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이 유용한 이유는,

‘아 내가 이럴 때 힘이 드는 구나.’

‘아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실망할 까봐 불안했구나'

‘아 나는 누군가의 인정이 중요한 사람이구나’

‘아 나는 잠이 부족하면 감정에 영향을 많이 주는 사람이구나’

 

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

다음에 다시 그런 감정이 찾아왔을 때

스스로 컨트롤이 되고 덜 힘들어지기 때문에

“감정복기”는 꼭 해두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튜터님께 “감정복기” 어떻게 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묻지 못했습니다 ㅜㅜㅜㅜ

다음에 물어볼테야🩵)

 

또 하나의 케이스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힘들지 않고 마냥 즐거웠다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음에도

낮은 목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일 수 있는 데요.

이 부분은 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메타인지’ 하면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케이스인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은 마음이 들 때는

“내가 정말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원하고 있나” 

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는 것을 

오늘 독모를 통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독서TF 입니다🌷

 

독모를 마치고 전체 모임을 함께 했는데요.

이번 분기의 독서후기, 독서모임후기 Award🏆

앞으로의 독서TF 모임의 방향성,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정의하는 독티의 의미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3분기에 좋은 피드백과 후기가 나온 지공님의 꿀팁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독서 모임을 “참여자의 이야기”로 채우는 방향성에 대해 자세히 나누어 주셨는데

참여자들에게 더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진행하는 “독서모임”은 월부 전체 안에서

우리 독티 만이 드릴 수 있는 “가치”와 “영향력”이 있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참여자들로 만나는 수강생 분들에게 

투자자의 길을 걸어가는 어려운 순간마다

그 분들과 눈을 마주쳐드리고 힘든 순간에 함께 울어드리고

기쁜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는 그런 따뜻한 동료가 될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우리 독서모임 리더의 가치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좋은 소식은 이제 곧 독티에서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게 될 텐데요~

제가 슨배님으로써~~~ㅎㅎㅎ 새로운 멤버들도 격하게 환영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 “스스로 정의하는” 독서TF 타임이었습니다.

 

독티는 “주택담보대출"이다.

독티는 “계란말이”다.

독티는 “항성”이다.

 

식구들의 이야기들로 정말 배꼽 빠지는 시간 이었네유~ㅎㅎㅎ

식구들과 항상 함께 하며 느끼지만

우리 독티 모임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다정함 여기 다 모여잇넹~~~~’

하는 것 같아요.

그 자리에 제가 있을 수 있음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에게 독티는 “전무 아닌 전부” 입니다🩷🩷

 

식구들, 다음 분기에 만나요~

뿅!!!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26.03.27 15:02

열쇠님 후기 덕분에 적투 튜터님과 독서모임 복습도 가능해지네요!!! 저도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다음 분기도 함께 달려보아유~

험블creator badge
26.03.25 22:58

열쇠님 덕분에 진짜 든든한 3개월 보냈어요!!!!! 제 맘 알죠? 완전 감사해요!!

리스보아creator badge
26.03.25 22:48

전부아닌 전무다! 옴총난 후기와 발표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열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