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감사’로 비젼보드의 꿈을 모두 이룰
마스터키 ✨감사의열쇠✨ 입니다.
오늘은 너머너머 행복했던
독티 식구들과의 1분기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배곱빠지게 웃다가 끝나서
오늘도 싱글벙글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 온거 같아요.
식구들과 함께 한 오늘의 소중한 시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전체 모임은 식구들끼리 함께 하는 독모 시간을 가졌는데요~
26년에 들어 독티에서 다양한 성장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적적한투자 튜터님, 그리고 식구들과 함께 하는 독모라서 더더욱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
책은 <행복한 성취주의자> 책이었는데요.
책을 읽고 혼자서 느끼고 정리했던 것에서
나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을 확장해보고
튜터님의 경험을 담은 이야기들 까지 얹어지니…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는 것을 느꼈고,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이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성취 주의자들을 위한 책이고
성취의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속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성취주의자’의 성향과는 거리가 먼 편이고
목표를 설정하고, 열심히 노력해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했어.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하는 생각들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아무 데미지가 없는 절 보며… 이게 맞나? 내 목표가 희미했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은 스트레스도 받고 압박감을 느껴야 더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극도의 행동까지 하며 성장을 해나갈 수 있을 텐데
목표를 달성했을 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이런 저의 성향이
성장의 고도의 성장의 영역까지는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고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적튜터님, 그리고 식구들과 독모를 하면서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완벽’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 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돈독모를 진행, 독서후기, 임보 제출할때, 과제 제출 할때에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한다는 의미는,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아마 1번부터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나라도 “완벽하게” 아웃풋을 내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소진되고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물론, 그렇게 해서 계속 성과를 내고 해나갈 수 있지만
“행복한 성취주의자”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지속성”이었습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메인 감정이 스트레스와 불안, 압박감이라면
그 목표를 ‘꾸준히’ 추구하며 나아갈 수 없을 테니까요.
탁월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완벽해 보이지 않더라도 그냥 아웃풋을 내는 것
완벽이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지 않는 것
하지만 다음에는 더 잘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것
그리고 피드백 받은 것을 실행하는 것
꾸준히 탁월성을 쌓아나가면서 행복하게 목표를 이루는 것
이런 과정이 ‘행복하게 성취를 이어가는
행복한 성취주의자의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독모를 하기 전까지 저는
‘행복하게 내가 원하는 수준의 아웃풋을 낸다’ (2번)에서 멈추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성취 주의자들 에게는 이 단계가
“행복하게 성취를 이룬다는 것이 목표를 낮게 잡아라. 혹은 낮은 수준의 아웃풋도 괜찮다”
로 생각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성취주의자는
내가 바라는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의 간극을 그대로 인정하고 (내 수준의 아웃풋을 내고)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질문하고 (완벽이 아니더라도 힘들어 하지 않고 방법을 찾고)
꾸준하게 더 나은 결과를 내며 (탁월성을 추구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행복하게 성취를 이루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빠른 길은 아닐까요? (물론 아닐수도 있어요 ㅋㅋ)
오늘 나온 이야기에서 ‘행복한 사람’은 세 가지 부류 였습니다.
이 부분도 각자의 상황에 다르기에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스트레스와 압박감, 불안감이 메인 감정임에도
내 스스로가 그 감정을 인지하지 않고 덮어 두고 있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때는 “감정복기”를 하면 좋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기쁜 감정이든 힘든 감정이든
감정이 벅차오를 때는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나지?
내가 왜 이렇게 속상하지?
내가 왜 이렇게 행복했지?
내가 왜 이렇게 마음이 답답하지?
이런 감정들을 파고 들어가 보면,
그 상황에서는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핵심 감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나 라는 사람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이 유용한 이유는,
‘아 내가 이럴 때 힘이 드는 구나.’
‘아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실망할 까봐 불안했구나'
‘아 나는 누군가의 인정이 중요한 사람이구나’
‘아 나는 잠이 부족하면 감정에 영향을 많이 주는 사람이구나’
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
다음에 다시 그런 감정이 찾아왔을 때
스스로 컨트롤이 되고 덜 힘들어지기 때문에
“감정복기”는 꼭 해두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튜터님께 “감정복기” 어떻게 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묻지 못했습니다 ㅜㅜㅜㅜ
다음에 물어볼테야🩵)
또 하나의 케이스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힘들지 않고 마냥 즐거웠다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음에도
낮은 목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일 수 있는 데요.
이 부분은 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메타인지’ 하면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케이스인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은 마음이 들 때는
“내가 정말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원하고 있나”
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는 것을
오늘 독모를 통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독모를 마치고 전체 모임을 함께 했는데요.
이번 분기의 독서후기, 독서모임후기 Award🏆
앞으로의 독서TF 모임의 방향성,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정의하는 독티의 의미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3분기에 좋은 피드백과 후기가 나온 지공님의 꿀팁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독서 모임을 “참여자의 이야기”로 채우는 방향성에 대해 자세히 나누어 주셨는데
참여자들에게 더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진행하는 “독서모임”은 월부 전체 안에서
우리 독티 만이 드릴 수 있는 “가치”와 “영향력”이 있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참여자들로 만나는 수강생 분들에게
투자자의 길을 걸어가는 어려운 순간마다
그 분들과 눈을 마주쳐드리고 힘든 순간에 함께 울어드리고
기쁜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는 그런 따뜻한 동료가 될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우리 독서모임 리더의 가치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좋은 소식은 이제 곧 독티에서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게 될 텐데요~
제가 슨배님으로써~~~ㅎㅎㅎ 새로운 멤버들도 격하게 환영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 “스스로 정의하는” 독서TF 타임이었습니다.
독티는 “주택담보대출"이다.
독티는 “계란말이”다.
독티는 “항성”이다.
식구들의 이야기들로 정말 배꼽 빠지는 시간 이었네유~ㅎㅎㅎ
식구들과 항상 함께 하며 느끼지만
우리 독티 모임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다정함 여기 다 모여잇넹~~~~’
하는 것 같아요.
그 자리에 제가 있을 수 있음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에게 독티는 “전무 아닌 전부” 입니다🩷🩷
식구들, 다음 분기에 만나요~
뿅!!!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