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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저자 및 출판사 : 쇼펜하우어/하이스트
읽은 날짜 : 26.03.24
STEP1 책에서 본 것
[의지가 없는 배움에는 자아도 없다]
- 청소년기에 올바른 경험들을 축적한 사람은 사회가 요구하는 올바른 사람, 도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쉽고 반대로 청소년기에 잘못된 경험들을 겪은 사람은 잘못된 행동과 사고를 일삼아 도덕적이지 못한 삶 불우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의지가 없는 배움에는 자아가 없다. 어떤 지식은 외부에서 주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힘으로 도달 해야하는 순간도 있다.
-나이가 들었을 때 적당한 의지를 토대로 인식을 채워 넣게 되는 것, 이미 형성된 자신의 본질을 뚫고 더 나은 세계를 받아들이기 위해 부딪히는 것 그리하여 조검더 성숙한 내가 되어가는 것을 보고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라고 말할수 있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지적인 생활은 시시때때로 삶을 침범하려 하는 권태를 막아줄 뿐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오는 치명적인 결과로부터 나를 보호 해준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 인생에 평온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앞에 있는것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아주 멀리 있거나 일어날 확률이 희박한 것까지 걱정하기엔 마음의 여력이 턱없이 모자라며, 생각하는 방식을 뿌리부터 바꿔야만 여생을 조금이나마 더 편안하게 지낼수 있음을 인정해야한다.
-우리는 나중에 정말로 일어날지 확실하지도 않은것에 대해 기대하지도 말고 나중에 일어날 수도 있는 재난을 미리 떠올리며 마음을 괴롭히지 않아야 한다. 차라리 이것들이 완전히 일어날 가능성이 없거나 아니면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인간 행복의 가장 중요한 원천은 내면에 있다.]
- 행복의 기준을 외부로 두면 의존하게 된다. 비용이 많이 들고 의존을 초래하고 위험과 번거로움을 동반하는 외부에 집중하는 것은 내면에서 비롯하는 행복을 대체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 결국 모든 인간은 홀로 서야 한다. 괴테 역시 자신의 책에서 모든 일에서 인간은 결국 스스로에게 기대야 한다고 표현했다.
-내면의 부는 어떻게 충족할 수 있는가? 철학 문학 음악 예술과 같은 내면적 즐거움은 외부환경에 의해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내면의 부를 키워야 하고 내면의 부를 키우는 것은 타인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소화할 여유다.
[밝음만이 행복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 누군가가 행복한지를 알고 싶다면 그가 밝은 사람인지를 보면 된다. 만약 그가 밝고 쾌활하다면 그가 젊든 늙었든 키가 작든 가난하든 부자이든 상관없이 그는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밝지 못한 사람은 일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인상 부터 찌푸리며 탓할 거리부터 찾는다. 그렇게 사람들과 주변환경 나아가서는 스스로를 탓하기까지 하다가 불행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밝은 사람은 그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해 낸다. 일이 이렇게 흘러가면 헤쳐 나가는 재미가 있지라고 생각하며 늘 그랬든 하루를 무사히 잘 마무리 한다.
-밝음만이 현재의 행복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어떤 재산을 가지려 하기보단 이런 자산을 얻으려 최우선으로 노력해야 한다.
[불행은 아무런 보상이 없다.]
- 아무런 보상이 없는 것에 집착하면 오히려 문제만 생길 뿐이다. 특히 우울하고 불안 한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상상속에서 고통을 키우고 자신의 타고난 우울한 성향과 결합한다면 극단적인 수준으로 치닫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불행을 만드는 것은 내가 계속 불행을 잡고 있는 행위에서 시작한다. 불행을 기회로 삼아라 세상을 항상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늘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그에 따라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오히려 세상에 자주 실망하지 않는 방법이다.
[좋은 결과 앞에서는 힘껏 기뻐해라.]
- 냉정하게 생각해 봤을 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낙담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행동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것을 그다지 크게 받아들이지 않고 낙담할 시간에 나의 또다른 일을 찾아 임하는게 훨씬 이치에 맞는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밝은 사람은 성공한 한 가지 일에 기뻐하며 실패한 나머지 아홉 가지 일에 대해서도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실패를 바라보기 보단 성공을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나아갈 수 있다.
[과도한 관계의존도 일종의 질병이다.]
- 외로움에 지지않으려면 혼자 있을 때 뭘 하면 행복한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혼자 일때의 공허함을 오직 사람을 통해서만 채우려는 사람이 있다. 나는 이것이 그다지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만나면 어쩔수 없이 돈도 들어가고 시간과 정성 체력도 많이 소비된다. 또한 인간관계로부터 비롯되는 질투, 집착, 허무, 슬픔, 상실감 치정과 같은 리스크도 감내해야 함은 물론, 모든 것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이은 하늘의 별 따기이기에 요행에 가까운 일이라고 할수 있다.
-어차피 끝을 향해 달릴수록 혼자가 되어가는 삶, 과연 이 삶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정답은 이미 너무도 명료하게 드러났다.
[분노나 증오를 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행동이다.]
- 마음의 분노로 들끓을수록 오히려 마음 바깥은 차가워져야 한다. 분노의 표출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전달력은 떨어지며 상황이 위험한 쪽으로 치닫거나 때로는 비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란스럽게 짖어대는 치와와는 귀여움을 받는 반면 언제라도 목을 물어뜯을 것 같은 독사는 가만히만 있어도 공포의 대상이 됨을 잊지말자.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외부적인 거는 변하기 마련이다. 행복의 원천이 외부에 있다면 불확실하고 불안정하며 일시적인게 된다. 운명의 장난에 따라 쉽게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과 상업의 발달로 사람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일상 앉아서만 일하고 생각하는 일상을 맞이하게 됐고 이는 자연스레 질병과 우울증을 가져왔다. 그러므로 당신은 움직여야 한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6 깊이 있는 사색과 자기반성, 노력은 아침에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아침은 하루의 젊음과도 같아서 모든 것이 밝고 신선하기에 좋은 것은 더좋게 좋지 않은 것은 덜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도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는것도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에 해야한다.
P 18 시대가 바뀌면서 기술과 문화 역시 바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변화가 찾아오더라도 인간이 인간으로 존엄 할 수 있는 이유는 사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 무언가가 인간보다 깊이 생각할 능력을 가질 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할 것이다.
P 39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배움과 공부를 끝없이 반복해야 하는데 무분별하게 주입하는 것보단 독자적으로 알아낸 것만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 독자적인 생각으로 알아낸 것들은 책에 적힌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란 가치를 품고 있다.
P 41 좋았던 일도 좋지 않았던 일도 모두 다 내 인생이다.
P58 천재는 고독한 법이고 본질을 추구하는 존재기 때문이다.
P70 생각의 서랍에서 하나를 열때는 다른 모든 것들은 모두 닫아두자. 그래야만 무거운 걱정 하나가 현재의 모든 작은 기쁨을 시들게 해 우리 마음의 평정을 잃게 하지 않고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을 밀어내지도 않으면 하나의 중요한 일을 걱정하느라 다른 사소한 일을 소홀히 하지도 않게 된다.
P 98 현실적으로 만족 할 수 있는 부의 수준을 스스로가 정해두어야 한다 다만 말했든 너무 어마어마하지는 않게 말이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여 해당 수준의 부를 축적 했다면 그 이후로 건강과 능력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궁극적인 행복을 쌓아가는 유일한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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