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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경제공부] 도서 후기

26.04.01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최소한의 경제공부
  2. 저자 및 출판사: 백억남 & Highest
  3. 읽은 날짜: 2026. 02. 19. ~ 2026. 03. 30.
  4. 총점 (10점 만점): 7점

 

“경제인이 된다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관찰자이자 분석가가 되는 일이다.”

 

Step 2. 책에서 본 것

  1. Chapter 1: 나를 위한 경제적 기반 다지기 → 개론, 개인연금 설명
  2. Chapter 2: 필수 경제 지식 → 통화량, 금리, GDP, 경제성장률 등 기초 개념 설명
  3. Chapter 3: 투자의 기본 완전 정복 → ETF, 채권, 금, 주식 등 투자에 대한 간략한 설명
  4. Chapter 4: 필수 부동산 개념 → 부동산 기초 개념 설명 (입지, 전월세, 투자, 청약, 거래 (등기부등본 등) 간략 설명), 강의를 들으면 다 아는 내용이긴 함.
  5. Chapter 5: 산업 이해 → 전반적인 모든 산업들에 대한 설명 (주식 투자에 도움 될 듯)
  6. Chapter 6: 재무 분석 → 재무제표 관련 내용 설명 (기업 분석에 도움 될 듯)
  7. Chapter 7: 세상의 모든 경제인에게 → 마무리, 꾸준한 경제 공부와 투자가 필요한 이유 설명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은 경제 기초 지식을 설명한 책이며, 주식과 부동산, 산업 전반 소개, 재무 분석에 대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이 쉽게 쓰여지긴 했는데 중복된 내용이 많고 문단에서 계속 반복되게 말을 하여 저자가 글을 잘 쓰는 느낌은 아닙니다. 부동산 부분도 강의를 들으면 다 아는 내용이라 아쉬웠습니다. 그 외 재무 분석이나 산업 전반 소개 부분을 참고해 적절한 주식 투자를 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1. 선행지표 확인 (금리 스프레드):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을 통해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것은 유의미한 것 같습니다. 이 수치도 잘 확인하여 불경기를 예상하고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2. 환율이 따른 ETF 투자 포트폴리오: 책 186쪽에서도 언급했듯이 달러 약세가 예상되면 환헤지형 ETF (H), 달러 강세가 예상될 때는 비환헤지형 ETF를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는 고환율로 비환헤지가 유리하지만 떨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환헤지형도 적절히 분배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3. 주식 투자 시 기업의 재무제표 확인: 책에서 재무제표에 대해 매우 자세히 알려주었는데 기업 분석 및 이를 통한 주식 투자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tep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Chapter 1: 나를 위한 경제적 기반 다지기 Chapter 2: 필수 경제 지식 Chapter 3: 투자의 기본 완전 정복 Chapter 4: 필수 부동산 개념 Chapter 5: 산업 이해 Chapter 6: 재무 분석 Chapter 7: 세상의 모든 경제인에게

 

(p. 6) 경제인이 된다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관찰자이자 분석가가 되는 일이다. 

(p. 34) 투자는 공부로 시작해 경험으로 완성된다.

(p. 54) 부동산 투자만 고집하는 한국식 투자 방식도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부동산에 자산을 과도하게 몰아넣으면 유동성이 떨어져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주식과 부동산을 함께 활용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p. 78) 일하지 않는 순간 소득이 끊기게 되는 구조는 너무나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번 돈을 자산으로 바꿔놓지 않으면 미래의 경제적 자유는 기대하기 어렵다.

(p. 146)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낮아지는 금리 스프레드 역전 현상을 통해 경기 침체를 예측할 수 있다.

(p. 173) 금은 훌륭한 안전자산이다. 연평균 3~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돈이 두 배가 되는데 약 18~24년이 걸린다. 주식처럼 빠르게 자산을 불릴 수 없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확실히 빛을 발한다.

주식은 자산 증식의 대표적인 선택지로, 연평균 약 8%의 상승률을 보이며 돈이 두 배로 늘리는데 약 9년이 소요된다.

부동산은 그 자체로 안정성과 실물자산의 매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연평균 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돈이 두 배로 늘어나는데 약 14년이 걸린다.

채권은 안정적인 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자산이다. 국채 기준으로 연평균 약 3%의 상승률을 보이며, 돈을 두 배 늘리는데 약 24년이 필요하다.

(p. 186) 달러 약세가 예상될 때는 환헤지형 ETF 비중을 높이고, 강세가 예상될 때는 비환헤지형 비중을 높이는 식이다.

(p. 222) 외국인 투자자의 영향력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다. 외국인은 전체 코스피 거래량의 30~40%를 차지하며, 외국인의 매수와 매도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 다른 문제는 한국 주식시장의 구조적 한계다. 시장이 지나치게 소수의 대형주에 의존하고 있어 삼성전자 한 종목이 코스피 지수에 미치는 비중이 20%가 넘는다. 

그리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왜곡 현상도 문제다. 기업의 Fundamental보다 시장 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지는 결과를 낳는다. 

기업 지배 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의 미흡함도 간과할 수 없다.

(p. 306) 부동산은 시간이 지나면 오른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 속에서도 적절한 계획과 실행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본질이다.

(p. 348) 팹리스는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체 공장은 보유하지 않고 설계에만 집중한다. 대표적인 팹리스 기업으로는 엔비디아와 AMD가 있다. 파운드리는 팹리스가 설계한 반도체를 실제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TSMC와 삼성전자가 대표적인 파운드리 기업이다.

(p. 491) 재무제표는 크게 세 가지 문서로 구성된다.

첫째,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다. 특정 시점에 기업이 보유한 자산, 부채, 자본을 나타낸다.

둘째, 손익계산서다. 일정 기간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과 지출한 비용, 그리고 그 결과 남은 이익을 보여준다.

셋째, 현금흐름표다. 현금흐름표는 실제로 회사에 들어오고 나가는 돈의 흐름을 보여준다.

(p. 520)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감가상각비와 같은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하고 계산되기 때문에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현금을 창출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p. 561) PER: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수익성 대비 주가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PER이 높으면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해석할 수 있지만, 과대평가된 주식일 가능성도 있다.

PBR: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자산 대비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다. PBR이 1보다 높으면 시장에서 자산 가치를 초과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p. 587)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좋은 기업에 투자해 오래 보유하라는 것이다. 

 

//이상입니다.

 

 


댓글

부린이부른이
26.04.01 22:19

이온님 덕분에 저도 독서한 느낌이네요! 흔들리지 않는 관찰자이자 분석가로 성장하는 이온님 늘 응원합니다!!!

책이 많이두껍던데 독서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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