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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지방투자실전반을 제대로 해내기 위한 마인드 [골드트윈]

8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는 투자자 골드트윈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이 개강하고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지방 임장을 시작할 때가 생각납니다. 새벽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뜨고 비몽사몽 첫차를 타러 가는 길은 늘 차갑고 막막했습니다.

 

 

‘내가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남들은 임보도 잘 쓰고 비교평가도 잘하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인데 이번에는 잘할 수 있을까?’

 

 

아마 지금 여러분 중에도, 몸의 고단함보다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실력에 대한 불안함이 더 큰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에게 지방투자실전반을 시작할때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최근에 차두리 코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하는 조언을 영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패스 미스를 하고 자책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 패스 미스 해도 괜찮다. 지금 잘하라고 하는 게 아니다. 

나중에 손흥민처럼 됐을 때 잘하면 된다. 지금은 자꾸 잘하려고 애를 쓰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영상은 축구에 대한 내용이지만 투자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임장, 임보, 비교평가 등이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의 우당탕탕 거리는 시간은 훗날의 실력을 만드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실수를 두려워 말고 지투반을 시작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잘해지려는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완벽보다 완료주의를 기억하세요.

 

 

사실 저도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은 아닙니다. 첫 임장 때는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서 중간에 도망치듯 집에 온 적도 있고, 임장보고서는 끝내 완성하지 못해 자책하며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당장 투자할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헤매야 하나' 싶어 마음이 붕 떴던 날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를 잡아준 것은 ‘완벽보다 완료’라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완벽주의자는 실패를 정체 상태로 보지만, 최적주의자는 실패를 성장을 위한 피드백으로 본다. 

완벽주의자는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최적주의자는 길을 잃는 것 또한 여정의 일부임을 안다."

『완벽한 성취주의자』중

 

 

사람들은 잘하고자 하는 마음,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실패가 두려워 점점 더 움츠려들게 됩니다. 하지만 『완벽한 성취주의자』에서 나온 구절 처럼 완벽이 아니라 잘하지 못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해내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부족하지만 끝까지 해내는 시간들이 쌓이고 난뒤 어느새 처음과 달리 성장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완벽한 임보, 완벽한 비교평가를 해내야 실력이 쌓인다고 착각 하지만 진짜 실력은 부족한 시간들이 쌓이고 난뒤에야 만들어 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될 것 입니다.

 

 

 

임계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노력이 직선형으로 보상받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성장은 계단식이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바닥을 다지는 시간이 훨씬 더 깁니다. 

 

 

 

 

제임스 클리어는 그의 저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이를 ‘잠재력 저축’라고 표현했습니다. 얼음이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까지는 꿈쩍도 않다가, 딱 1도가 오르는 순간 녹기 시작하는 것처럼 말이죠.

 

 

지금 여러분이 임장보고서를 쓰고, 시세를 외우고, 발이 부르트게 걷는 시간들은 겉으로 보기엔 아무런 변화가 없는 영하의 구간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불완전하고 서툰 시간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라는 그릇 안에 차곡차곡 쌓여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는 자책보다는, 오늘도 그 임계점을 향해 온도를 1도 올렸다는 성취감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완벽하지 못해 멈추는 것보다, 지금의 부족함이 당연한 과정임을 받아들이고 ‘불완전한 시간들을 쌓는 시간’을 쌓아보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이 늦은 시간 눈을 비비며 강의를 듣고, 차가운 주말 새벽 지방 도시를 누비며 보낸 그 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완벽주의라는 덫에 빠져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끝까지 가보겠다는 ‘완료 주의’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채워보시길 응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딩동댕2creator badge
8시간 전N

완벽보다 완료주의! 감사합니다 트윈님 🩷

스리링
8시간 전N

차곡차곡 쌓여 임계점으로 향해가고 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트윈님🥰

회오리감자
8시간 전N

완료주의 감사합니다 트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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